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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받은 멕시코 전력 시장
2019-10-01 공소연 멕시코 멕시코시티무역관

- 최대 전력 공급원은 복합발전식, 2018년 총 317,278GWh의 전력 생산 -

- 2018년 기준 약 4,330만 개의 주체가 전력소비 -

- 높은 기술력 가진 우리기업, 관련 기자재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진출 모색 필요 -


Central Eléctrica, Energía, Electricidad


 

□ 멕시코 에너지 관련 기관

ㅇ 멕시코에는 에너지부(Secretaría de Energería) 총괄 하 다양한 전력 공공기관 및 자회사가 존재함.

 - 에너지부(SENER; Secretaría de Energía): 에너지정책 수립 총괄

 - 에너지감독위원회(CRE; Comisión Reguladora de Energía):  기존 국영전력공사(CFE) 소관이던 전력가격 및 요금, 계약조건 관리, 가스와 전기 사용을 관리

  - 국영전력공사(CFE; Comisión Federal de Electricidad): 멕시코 전역의 전력 발전, 송전, 배전, 판매를 담당

  - 국가에너지관리센터(CENACE; Centro Nacional de Control de Energía): 국가전력망 관리, 전력발전, 송전 업무의 조정∙통제 등 전력거래소 역할 담당

 

□ 정부정책

ㅇ 2018년 12월 출범한 멕시코 암로 정부는 국내 에너지 수요 충족, 인프라와 설비 개선을 위한 다수의 국가 에너지산업 개발계획을 발표

ㅇ 국가전력프로그램(Nacional de Electricidad): 국영전력공사(CFE; Comisión Federal de Electricidad) 담당, 향후 에너지 정책 수립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 장기적으로는 낙후된 국내 정제소, 지열발전소, 수력발전소를 정비하고, 미래신성장에너지의 필요성을 강조, 2024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35%까지 높이려는 계획을 갖고 있음.

 

ㅇ 국가전력망(Sistema Eléctrico Nacional): 국가에너지관리센터(CENACE) 담당, 총 4개의 하위전력망으로 구성되며 1) Baja California, 2) Mulegé, 3) Baja California 남부 4) 국가전역환송망으로 구성

 

자료: CENACE

 

ㅇ 이 외에도 국가전력공사 CFC 산하에 16개의 발전회사가 있어 전기에너지의 공급을 담당하고 있음.

 

 국영전력공사 산하 자회사 소관 지역별 변전량

자료: 멕시코 에너지부(SENER)

 

ㅇ 2018년 국가 에너지 효율화 운동으로 에너지절감 운동 장려, 절약 습관 전파

- 국가에너지효율화위원회(CONUEE; Comisión Nacional para el Uso Eficiente de la Energía)는 민간 및 공공부문 가전 및 산업설비 사용 시 평균 소모 에너지 공람, 멕시코 연방정부기관에는 절약 프로그램을 도입

- 가정에서도 전력사용 시 전력손실을 줄일 수 있는 습관을 소개하여 전 국민이 에너지 아껴쓰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함.

 

□ 멕시코 전력 시장 동향

 ㅇ (전력 가동규모) 2018년 다양한 전력프로젝트, 발전량 증대, 소비자들의 절약운동 등으로 발전규모 증대 및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음.

- 2018년 12월 기준, 총 가동규모는 70,053메가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

 * 이 중 국영전력공사 CFE 생산규모 59.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민간기업(19.1%) 및 변전소(11.1%)가 그 뒤를 이음.

 

2018년 허가 기준에 따른 전력생산기관별 가동규모 현황

(단위: 메가와트, MW)

자료: CENACE ‘PRODESEN 2019-2033’(2019.9)

 

 ㅇ (실제 생산 전력규모) 2018년 기준 총 317,278GWh의 전력 생산, 전년 대비 3.6% 감소한 수준

- 2018년 최대 전력 공급원은 복합발전(Combined Cycle)으로 총 161,812GWh를 생산, 그 뒤를 화력발전(41,881GWh) 및 수력발전(32,362GWh)이 따름.

 

2018년 멕시코 주요 전력 공급원

 

자료: PRODESEN

 

ㅇ (주요 소비주체) 2018년 기준 약 4,330만개의 주체가 전력을 소비, 전년대비 2.7% 증가한 수준

- 88.7%가 가정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뒤를 산업체(9.7%), 중소규모 산업체(0.9%)가 이음.

 

2018년 분야별 전력소비주체

(단위: 백 만)

자료: CENACE ‘PRODESEN 2019-2033’(2019.9)

 

□ 투자 및 프로젝트 동향

 ㅇ (투자) 2018년 에너지분야의 투자는 134% 증가, 52억 달러 수준에 이르며 향후 동 분야에 많은 프로젝트가 계속 생길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투자의 대부분은 송∙변전, 배전 등 ‘발전’에 총 98%가 집중, 단 2%만이 장비 생산에 투자


2016~2018년 전력분야 외국인직접투자동향

(단위: 연, 백 만, %)

자료: 멕시코 경제부(Secretaría de Energía)

 

ㅇ (프로젝트) 현재 탄화수소, 전기프로젝트 등 170개의 프로젝트가 공공입찰-진행-사전투자 단계에 있음.

- 대부분 프로젝트가 에너지자원 채굴 및 생산(83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그 뒤를 변전 및 배전(50건), 태양에너지(13건)가 따름.

- 2019년 9월 누계 기준 동 에너지 프로젝트 총 규모는 1,700억 달러 규모에 다다름.

 

□ 주요 규제 정책

 ㅇ 2013년부터 에너지 개혁(’13.12.20부)을 통해 국가 전력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규제, 통합 관리

- 에너지관련 규제기관을 신설하여 독점으로 인해 방만경영되고 있는 국영전력공사(CFE)의 기득권을 없애고, 전기의 생산, 변전, 배전을 분리하고 CFE는 송배전만 담당토록 함.


 ㅇ 전력도매시장(MEM) 도입으로 공급자-수요자 접점 형성 및 효율적인 전력 거래 가능

 - 국가에너지관리센터(CENACE)는 전력도매시장(MEM; Mercado Eléctrico Mayorista)는 신설하여 전력이 효율적으로 생산 및 소비될 수 있도록 함.

 

ㅇ 에너지감독위원회에서는 ‘청정에너지 인증제도’로 전기 생산 시 공해 배출을 감소시킨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청정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지원

 

□ 시사점

  멕시코 민간 에너지 기업 관계자 B씨에 따르면, '정권 교체 이후 첫 3개월 가량은 정책 과도기로, 시장 내 활발한 민간기업 참여가 정체되었으나, 9월 현재 다시 활력을 띄고 있으며 각 기업 내부적으로 사업재편 및 재정비에 힘쓰고 있다'고 언급. 멕시코 전력시장 내 민간 에너지 기업의 참여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해당 분야의 수요를 만족시켜줄 중요한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시사함.

 ㅇ 향후 5년 간 전력수요는 55% 증가하여 2033년에는 492,764GWh에 이를 것으로 예상

 

2019~2033년 전력소비 예상 규모

(단위: GWh)

자료: CENACE ‘PRODESEN 2019-2033’(2019.9)

 

ㅇ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기계, 관련 기자재 및 주요부품 수출 유망

  - 멕시코는 대부분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자체 생산능력이 없는 점을 감안, 우리나라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발전기, 컨버터, 제어시스템, 변압기 등 주요부품 진출 유망할 것으로 보임.

  - 또한 멕시코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관련된 기계, 설비투자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꾸준한 관심 및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

 

자료: 멕시코 국가에너지관리센터(CENACE), 멕시코 에너지감독위원회(CRE), 멕시코 경제부, 멕시코 에너지부(SENER), 언론보도, Fitch Solutions, Forbes, Proyectos México,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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