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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주요산업

국별 주요산업
오만 산업 개관
2019-11-04 이슬아 오만 무스카트무역관


□ 산업 구조


  ㅇ 석유·가스 산업에 높은 의존도

    - 2018년 기준 총 국내총생산(GDP)의 약 36% 차지, 오만 경제의 중심 위치 유지

    - 석유부문 국가수입은 2018년 총 수입의 60.7%($152억 8000만), 가스 부문은 18.3%($48억 900만)를 차지하며 전체 수입의 79%가 석유·가스 산업에 의존하는 산업구조

      *(참고) 2017년 석유 수입은 $105억 4000만, 가스 수입은 $34억 4750만으로 각각 45%, 33.7% 증가

    - 2018년 카잔 가스전 생산 개시로 가스 부문 생산량 약 25% 증가 전망

    - 석유 수출은 2013년 총 수출의 66.1%를 차지했으나 2017년 58.2%로 소폭 감소


<2018년 오만 수출 산업별 비중>

(자료: 오만통계청)


  ㅇ 오만 통계청의 2019년 8월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 오만의 총 비석유 활동은 537억 250만 달러로 GDP의 약 68% 차지

    - (참고) 2017년 비석유부문 GDP 기여도는 74.4%, 총 금액은 525억 870만 달러


<오만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단위: 백만 달러, %)

*주: 고정환율 $1=0.3845 OMR

(자료: 오만통계청)


  ㅇ 1차 산업의 비중은 아주 미미하며 전체 GDP의 2% 정도

    - 오만 정부의 경제다각화 정책에 힘입어 2015/2016년 사이 11.7% 성장, 2016/2017년 7.0% 성장으로 꾸준한 성장세

    - 오만은 GCC내 최대 어업국. 오만 양식사업은 연평균 15%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40년까지 20만 톤의 양식어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음

    - 경제특구인 두큼에 오만 최대 규모의 어항 건설 작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채취, 가공 및 수출 전과정이 두큼내에서 가능해 질 전망

    - 주요 어획물은 킹피쉬, 황다랑어, 로브스터, 갈돔, 오징어, 대구, 고등어 등

    - 가금류, 낙농업, 축산 및 대추야자와 관련해 17곳의 대형 농장 (Mega Farm)프로젝트 건설 중

    - 중동 내 최대 규모의 인공 산호초 공사 및 추가 어항 개발이 논의중에 있으며 추가 수산업 관련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 높음

     

  ㅇ 2차 산업 중 제조업의 GDP 기여도가 가장 높음 (9.5%)


<최근 5년 간 오만 제조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

(자료: 오만 상공부)

    - (정유산업) 2018년 기준 총 제조업의 50%이상 기여도, 총 GDP 기여도 5% 차지

    - (건설업) 2018년 기준 50억 6,630만 달러로 전년의 54억 2,290만 달러에서 6% 하락, 총 GDP의 6.5% 기록


<오만 주요 제조업 부가가치 동향>

(단위: 백만 달러)

(주: 2019년 확인가능 최신자료)

(자료: 오만 상공부)


  ㅇ 3차 산업의 경우 국가행정 및 국방 기여도가 높음

    - (관광업) 2018-2023 오만 방문 관광객 수는 연평균 6.3% 성장이 전망되며, 해당 산업 발전 시 건설업 성장 효과 예상

    - (판매업) 오만 소매업 무역 금액은 2012-2017 51억 달러에서 2017년 60억 달러로 연 평균 2.3% 증가세. 오만 내 인구 증가 및 관광객 유입과 함께 성장세에 있으며, 기존 수도 무스카트 중심으로 발전하던 대형 쇼핑몰들이 도시 확장과 함게 주변 지방 도시에 진출중에 있음

    - (국가행정 및 국방) 2019년 전체 예산의 27% 배정


□ 산업 정책


  ㅇ 비전 2020

    - 석유자원 고갈에 대비한 전략적 비전 수립을 위한 것으로 1인당 실질 GNP 향상을 위한 3대 추진전략* 제시

      *인력육성, 산업구조 다변화, 민간부문 개발 및 민영화

    - 연평균 GDP 성장률 3% 달성, 비석유부문 GDP 기여도 4.3% 성장을 목표


  ㅇ 자국민 의무 고용 제도 (오마니제이션)

    - 각 산업에서 오만인에 의한 생산관리 수행을 목표로 오만인 의무 고용률 적용, 자국민 실업률 해결을 위한 것

    - 매년 말 모든 업체들은 오만인 고용 관련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고용률 저조기업은 정부 프로젝트 참여기업 박탈, 외국기업은 노동허가 불허

    - 택시운전, 전화 교환원, 비서, 회계원, 노점상 운영 등 일부 직종은 오만인만 근무 가능

    - 현재 관련하여 일부 직종(87개) 외국인의 고용 금지 법안이 적용중에 있으며(2018.1.최초시행) 적용 기간 18개월 동안 외국인 근로자의 수는 185만 명에서 175만 명으로 5% 감소세, 오만 총 인구 대비 47%에서 42.5%로 감소 

    - 2019.9월 오만 정부는 향후 민간 수도 및 전기 부문 관리직의 경우 90-100% 자국민 의무채용 비율이 적용된다고 발표, 민간부문 고위직 및 중간 관리자의 자국민 대체 노력 지속 예정


  ㅇ 산업구조 다변화 정책

    - 비석유 부문 경제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둔 경제다각화 프로그램으로 물류, 관광, 어업, 광업, 제조업 성장에 집중

    - 프로그램에 따르면 총 121개의 프로젝트 및 이니셔티브가 적용 예정이며 민간 부문 투자 참여 기회 창출

    - 2020년까지 약 3만 개의 자국민 일자리 창출 예상 


  ㅇ 민간부문 개발 및 민영화 정책

    - 국영 기업을 민간에 매각하거나 정부 보유 지분을 축소하고 정부시설 운영 및 관리를 민간 기업에 위탁하여 민영화 추진 중에 있음

    - 민관합작투자사업법이 새로 제정되어 2020년 하반기 발효 예정에 있으며 이는 민간부문의 인프라 및 공공서비스 투자 부문 유도 및 투명한 운영을 위한 것

 

  ㅇ 비전 2040

    - 2019.1월 비전 2040 콘퍼런스가 개최됐으며, 탈석유산업을 위한 경제 다각화를 목표로 함

    - 제 9차 5개년 개발(2016-2020)에 이어 2040년 비석유부문 GDP 기여도 6% 증가, 자국민 고용비율 42% 증가, 외국인 투자 총 GDP의 10% 증가시키는 내용을 포함


  ㅇ 산업규제

    - 자유경제원칙에 입각한 개방형 시장경제체제로 특별수입허가품목* 및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수출입이 자유로운 편

      * 특별수입허가품목(주류, 동물, 가금류, 무기 및 탄약류, 의약품, 화약 등)의 경우 상공부 발급 수입 라이선스 취득 필요


(자료: 오만통계청, 오만상공부, 현지 언론,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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