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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휘청거리는 농업
2010-01-31 권기남 덴마크 코펜하겐무역관

덴마크, 농업이 휘청거린다

- 소비 감소 및 농작 비용 상승으로 큰 위기에 봉착 -

 

 

 

□ 덴마크 농업, 경기침체로 휘청

 

 ○ 경기침체로 인한 충격으로 세계 각국에서 소비가 줄고, 농작 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덴마크 농가가 고비를 맞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러한 전망이 수치로 드러났음.

 

 ○ 덴마크 농무부는 덴마크 농장의 2009년 수익이 작년보다 10% 하락한 55억 크로네가 될 것이라고 전망. 이는 2000년 이후 최저치이며 올해에도 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

 

 ○ 농가부채는2008년과 비슷한 수준인 62억 크로네이지만, 환율, 융자비용 등을 반영할 경우, 약50억 크로네 악화된 것으로 분석됨.

 

 ○Institute of Food and Resource Economics 보고서에 따르면 농가20%가 재정 상태 악화로 파산 위기에 있기 때문에 전체 수출에서 농업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11%인 덴마크의 농업은 큰 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전망.

 

2009년 덴마크 농업 현황

부가가치

수출

종사자

1,568억 크로네

646억 크로네

152,6000

1.2% (총 부가가치 비중)

11.1% (총 수출 비중)

5.3% (총 고용자 비중)

자료원: Danish Agriculture & Food Council

 

품목별 수출 금액

                                                                                                          단위: 억 크로네

자료원: Danish Agriculture & Food Council

 

 

□ 전망

 

 ○ 수출지향적인 농업을 장려하는 덴마크 정부는 어려움에 놓인 농가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을 예정. 특히 유기농업 육성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는데 유기농업으로 전환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음.

 

 ○ 올해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지만 사료비용 상승, 도축가공비 상승으로 수출 경쟁력 악화를 우려하고 있음.  

 

 

자료원: Danish Agriculture & Food Council, Institute of Food and Resource Economics, 일간지 Bo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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