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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11월 26일자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Gustavo
  • 2019-11-27
  • 출처 : KOTRA

11월 26일자 아르헨티나 일일동향보고

경제 동향

 

 

  1. 차기 대통령 Alberto Fernández 4월까지 채무 상환 준수할 것

    원제: Alberto Fernández no caerá en default: hasta abril cumplirá con los pagos de deuda

     

    차기 대통령 Alberto Fernández 4월까지는 채무 상환을 준수할 것이며 채무 불이행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아르헨티나는 국제 통화 기금 (IMF)과 함께 현지 및 국제 민간 부채 보유자와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불이행을 피할 것이다. 현재 보유금과 중앙은행의 외환 규제 이후의 달러 구매는 10억 달러 정도가 되며 이는 3월까지 현존하는 약속들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ambito

 

  1. 재무부 장관 경제 지표 발표하며 예상과는 다름을 인정

    원제: Lacunza presentó el balance de gestión económica: habló sobre pobreza, deuda y transición

     

    Mauricio Macri 정권하의 재무부 장관 Hernán Lacunza는 빈곤, 부채, 그리고 정권 전환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 Macri 정부의 4년동안의 강력한 불황을 인정했다. 그는 예상과는 다른 인플레이션, 빈곤 부문의 수치를 제공하며 해당 데이터의 공개는 대중과의 토론을 하기 위함을 밝힌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빈곤수치는 30%에서 35%로 증가하였고, 이는 과거 36년의 경제 회복 기간 동안의 평균 수치와 비슷하다. 인플레이션 역시 30%에서 55%로 상당한 증가를 보여준다. 또한 장관은 부채 및 재협상을 논할 때 초점을 상환금의 양보다 부채 만기일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재 논의된 2020년의 만기일은 상당히 까다로울 것이라고 한다.


iprofesional

 

  1. 차기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IMF 1 1000만 달러 받지 않을 것 발표

    원제: Alberto Fernández adelantó que no solicitará al FMI los USD 11 mil millones restantes del préstamo

     

    차기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Alberto Fernández) IMF와 협상한 남은 1 1,000 만 달러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아르헨티나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채무를 계속 받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그는 국제 통화 기금에 대해 협정의 나머지 기금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행할 수 없는 협정에는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전 정권이 저지를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infobae

 

  1. 아르헨티나 성인, 절반 이상이 채무상태

    원제: Más de la mitad de los argentinos adultos está endeudado

     

    중앙은행의 아르헨티나 성인의 절반 이상이 부채를 가지고 있고, 부채를 가진 성인의 51%가 신용카드에 빚을 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 비율은 Mauricio Macri의 임기 동안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ambito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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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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