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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어 열풍, 북한 최초 중국어 고시센터 개설
게시일 2019-05-21 작성자 이승재
국가 중국
무역관 광저우무역관

중국어 열풍, 북한 최초 중국어 고시센터 개설



□ 북한 최초 중국어 고시 센터 개설


 ㅇ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북한 최초의 중국어 고시센터가 북한에 설립되며 5월 7일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현판식을 가짐.
  - 주북중국대사 리진쥔(李进军), 공자학원 총부 부간사 자오궈청(赵国成), 평양과학기술 대학 총장 박상익(朴相益),
    평양외국어대학, 평양관광대학, 조선외국문출판사 등 관련 기관 책임자 및 교사와 학생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함.
  - 북한은 전 세계에서 137번째로 중국어 시험센터를 설치한 나라가 됨. 평양과학기술대학의 중국어 고시센터가 1141번째
    중국어 고시센터이며 중국어능력시험(HSK), 중국어 회화시험(HSKK), 청소년중국어능력시험(YCT), 비즈니스 중국어(BCT)의
    4가지 중국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됨.


    

자료원: CCTV


 ㅇ 북중 양국간 문화교류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자오궈청(赵国成) 부간사는 현판식에서 “HSK 등 중국어 시험은 공자학원 본사가 주관하는 국제 중국어 능력 시험이며
    1990년 본격 시행된 이래 응시 학생이 600만 명에 돌파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중국 유학 및 유학 장학금 신청, 중국어 교육 평가의     중요한 수단이자 글로벌 기업과 해외 국가 정부의 직원 채용, 임금 인상, 승진 등에 중요한 근거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언급함.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공자학원 HSK 시험센터 설립은 양국간 언어문화 교류의 새로운 연결다리가 되며 중국어를 배우는
    북한 학생들에게 더 좋은 학습의 장을 마련해, 북중 양국 국민간, 특히 양국 청년간의 상호 교류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언급함.

  - 평양과학기술대학 박상익 총장은 '중국어 고시센터를 원활하게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의 학습 열정을 높여
    중국어 교육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함. 또한 평양과학기술대학교는 중국 교육 과학 연구 기관과의 우호적인 교류와 합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 북한 학생에게 중국어 인기 높아


 ㅇ중국어 학과는 북한 대학생에게 인기가 높은 전공임.
  - 현판식에 이어 중국어 말하기 대회도 개최됨. 북중 양국 간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중국어는 북한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어를 배우는 북한 사람이 많아지는 추세임.
  - 북한 대학교에 중국어 전공은 인기 학과 중 하나임. 특히, 평양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어학과는 영어학과, 러시아어학과와 함께 3대     주요 학과이며 중국어 학과를 졸업한 학생들 중 몇몇은 북한외무성과 같은 정부기관 또는 교육기관에서 일하게 되며 비즈니즈를 

    하거나 계속 대학원 진학을 하는 학생도 많음.
  - 현재 매년 중국에 파견된 북한 유학생은 400여 명이 됨.


 ㅇ 북 중 양국간 교류 증가 전망
  - 북한 답사를 해온 한 중국 기자에 따르면 북한 평양의 공항, 기차역 등 인적이 많은 장소의 서적 코너에서 중국어 독학 입문서나
    중국어 번역서가 종종 북한사람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음. 최근 북한에서 방영되는 중국 드라마도 북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함.
  - 중국국가여유국(中国国家旅游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방중한 북한 사람 중 50% 이상의 목적은 취직임.
    다음으로는 13.8%가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함.
  - 중국어를 배우는 북한 사람이 많아지면서 양국 간의 다방면 교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新华网, 人民日报, 中国国家旅游局, 搜狐网,一起去留学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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