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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성 “한국 비비크림 쌩얼 연출 최고”
2009-05-21 박한진 중국 베이징무역관

 

中 여성 “한국 비비크림 쌩얼 연출 최고”

- 한류드라마 타고 젊은 직장여성에게 인기몰이 -

- 강한 외국경쟁사 없고 중국산은 품질 떨어져…한국제품 ‘무주공산’ 접수 -

 

 

 

유망사유 : 가벼운 화장으로 깨끗한 피부톤 연출이 가능하고 피부보호기능도 겸비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진한 화장을 하지 않는 중국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며, 강한 경쟁상대가 없음.

 

□ 진한 화장 꺼리는 中 여성에게 안성맞춤

 

 ㅇ 한류의 영향으로 비비크림이 중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

  - 한국 드라마 및 노래 등을 통해 한국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중국 소비자들이 최근엔 비비크림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음.

 

 ㅇ 중국 여성들은 연예인 등 특수 직업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진한 화장을 꺼리는 편으로 비비크림은 가벼운 화장으로도 깨끗한 피부톤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어필하고 있음.

 

 ㅇ 도시 20~30대 직장 여성들의 수요가 높은 편이며, 이들은 빠른 시간에 ‘쌩얼(민얼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며, 좋은 평가를 함.

  - 비비크림은 자외선 차단, 보습, 잡티커버 등의 기능을 겸비해 기초화장품 사용 후 자외선 차단제, 파운데이션을 덧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음.

 

 ㅇ 이 밖에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피부건강 의식이 향상되고 있는 것도 피부보호기능을 보유한 비비크림의 인기 요인임.

  -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북부지역은 대륙성 기후로 봄철 황사가 심하고 자외선이 강해 여성 소비자들이 화장품의 보습력과 자외선 차단 기능에 관심이 높음.

 

□ 강한 경쟁상대 없는 시장, 중국제품은 풀질 떨어져

 

 ㅇ 중국시장에서 비비크림은 한국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최근 일부 중국 토종브랜드가 출시된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경쟁상대가 없음.

 

 ㅇ 중국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한국제품의 가격대는 100~230위앤 정도이며,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후한 점수를 받고 있음.

  - 중국 토종브랜드 제품은 50~80위앤으로 가격이 저렴한 대신 보습력과 화사한 피부톤 연출 효과가 떨어짐.

 

 ㅇ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랑콤, 고세 등 외국 유명브랜드 기업들은 여전히 기초화장품, 파운데이션의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한국산 비비크림의 경쟁력 상승이 더욱 유리함.

 

□ 유통채널

 

 ㅇ 중국에서 비비크림은 고가제품의 경우 백화점을 통해 판매되고 이 밖에 쇼핑몰, 전문매장, 대형할인매장, TV 홈쇼핑 등을 통해서도 유통됨.

  - 백화점은 중국시장에서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고급제품이 진출해 있으며, 중국 토종브랜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음.

  - 쇼핑몰은 백화점에 비해 다소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주고객임.

  - 중국 토종브랜드는 전문매장이나 할인매장에서 일부 판매되고 있으며, 20대 초반의 저소득층 여성들이나 학생들이 주고객층임.

  - 최근 타오바오왕(淘寶網.www.taobao.com) 등 온라인 쇼핑몰 판매도 활성화됨.

 

중국 내 비비크림 유통구조

 

□ 진출방안

 

 ㅇ 대형 할인매장으로 진출할 경우 주요 매장에 단독 판매코너를 마련해 브랜드 기초화장품 및 색조화장품과 함께 비비크림을 전시, 판매하는 방식이 유리함.

  - 중국산 제품과 동일한 진열대에 놓을 경우 저가제품으로 취급받게 돼 시장개척이 어려움.

  - 베이징 까르푸는 1층에 브랜드 매장을 임대해 주며, 최근 왓슨(Watsons) 등에 화장품 브랜드별로 코너를 마련해 주고 있어 이를 활용할 수도 있음.

 

 ㅇ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40대 여성에게도 제품을 적극 홍보해야 함.

  - 중국은 여성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아 직장에서 40대 여성 고급 관리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들은 젊은 층 못지않게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 신경 쓰는 편임.

 

 

자료원 : sina, sohu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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