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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최근 자동차 판매 급증
2007-02-27 김영식 과테말라 과테말라무역관

과테말라, 최근 자동차 판매 급증

- 한국산 자동차부품에 대한 향후 수요 대비 필요 -

 

보고일자 : 2007.2.26

김영식 과테말라무역관

yskim@kotra.or.kr

                                                  

 

ㅁ 자동차 판매현황

 

 ㅇ 최근 과테말라의 자동차 판매는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음.  2006년도에는 총 12만대가 판매돼 전     년대비 약 18% 증가함.  2005년도에는 10만대 판매로 무려 51% 증가한 바 있음.

  - 이와같은 자동차 판매급증은 시중은행들의 자동차 수요자에 대한 다양한 크레딧 옵션 제공 및 미
국산 중고차에 대한 낮은 관세 때문으로 간주됨.

  

 ㅇ 특히 신차 보다는 중고차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  2004년의 경우 신차 및 중고차 판매비중이 거의 비슷했으나 2006년에는 중고차 판매대수가 약 8만 2000대로 신차의 2.2배에 이르고 있음.  이러한 중고차는 거의 대부분 미국에서 반입되고 있음.

  - 과테말라의 조세감독원(SAT/Superintendencia de Administración Tributaria)은 2004년부터 종전의 세관가격 대신 수요자의 신고가격을 기준으로 세금를 부여함에 따라 중고자동차 판매가 급증함.  자동차 수입시 관세 20%, 부가세 12%가 부과됨.

  

과테말라의 자동차 판매현황

년 도

신차 (증감)

중고차 (증감)

계 (증감)

2000

14,270대 (  -  )

46,175대 (  -   )

60,445대 (  -   )

2001

14,798대 ( 3.7%)

44,348대 (-4.0%)

59,146대 (-2.1%)

2002

19,562대 (32.2%)

31,710대 (-28.5%)

51,272대 (-13.3%)

2003

27,441대 (40.3%)

31,263대 (-1.4%)

58,704대 ( 14.5%)

2004

33,402대 (21.7%)

34,271대 ( 9.6%)

67,673대 ( 15.3%)

2005

35,577대 ( 6.5%)

66,253대 (93.3%)

101,830대 ( 50.5%)

2006

37,966대 ( 6.7%)

81,886대 (23.6%)

119,852대 ( 17.7%)

    자료원 : 자동차수입협회/AIDVA

 

 

ㅁ 주요 브랜드별 판매현황

 

 ㅇ 신차기준 2006년도 최대 판매차량은 Toyota로 약 9700대가 판매돼 전체의 25%를 점유함.  현대차는 약 3200대로 4위를 기록했으며 기아차는 6위를 차지함.

 

2006년도 주요 브랜드별 판매대수(신차)

중급차

고급차

브랜드           

판매대수   

브랜드          

판매대수    

Toyota

9,654대

Volvo

362대

Mitsubishi

3,876대

BMW

316대

Chevrolet

3,676대

Mercedes Benz

315대

Hyundai

3,163대

Au야

120대

Mazda

2,617대

Jaguar

28대

       자료 : 상동

 

 ㅇ Toyota는 2006년도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음.  2006년 말 현재 과테말라에서 운행중인 100만 8303대중 약 32%가 Toyota 차량임.

 

 

ㅁ 한국산 차량 성가

 

 ㅇ 과테말라 시장에서 한국산 차량은 경쟁적 가격, 현대적 디자인 및 좋은 크레딧 조건 등으로 양호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중상류층이 주 수요층임.  한국산 차량의 85% 이상은 2001년식 이후 모델이며 이전 모델은 아반테 등 소수에 불과함.

  

 ㅇ 각 브랜드별 주요 판매 모델은 다음과 같음.

  - 현대 : 산타페, 테라칸(디젤) 등

  - 기아 : 세피아, 소렌토(디젤), 카니발 등

  - GM대우 : 마티즈 등 다양한 차량 판매중이나 Chevrolet 브랜드로 판매

  - 쌍용 : 렉스톤 및 구코란도 등

 

 ㅇ 디젤 차량은 테라칸, 소렌토 외에 기아 봉고(현지명 : k-2700), 현대 그레이스 등 마이크로 버스가 판매되고 있음.

  - 승용차 디젤은 거의 유럽차만 판매됨.

 

 

ㅁ 자동차부품 진출방안

 

 ㅇ 과테말라에는 자동차 조립공장이 없기 때문에 부품에 대한 OEM 수요는 없고 전량 A/S용인데 최근 한국차량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산 부품에 대한 수입상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 현재 과테말라에서 운행중인 한국산 차량은 거의 대부분 2001년식 이후의 모델이기 때문에 아직 부품 수요가 많지는 않으나 향후 일정시점에서 본격적인 A/S용 부품 수요가 예상됨.

  - 현재 가장 많이 유통되는 한국산 자동차부품은 브레이크 패드와 클러치 패드 등임.  한국산 브레이크의 경우 미국, 일본, 유럽산 등에 비해 가격이 경제적이고 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짐.  보디파트의 경우 대만제품이 매우 강세이며 엔진부품은 현재는 수요가 많지 않은 편임.

 

 ㅇ 자동차부품 수입상들은 향후 한국산 부품의 對과테말라 진출 증대를 위해 다음 사항을 권고하고 있음.

  - 한국산 부품에 대한 홍보활동 강화 : 현재 한국산 차량용 부품은 저가, 저품질의 대만 및 중국산 제품이 반입되고 있는데 향후 예상되는 대규모 A/S 수요에 대비, 한국산 부품에 대한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미래의 자동차부품 시장을 미리 확보함이 요망됨.

  - 부품 카다로그 지원 : 대부분 한국 수출업체는 거래시 OEM 번호를 요구하나 과테말라 수입상들은 한국산 자동차의 부품 카다로그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요구에 부응이 어려움.  반면 대만은 한국, 일본 자동차의 부품 카다로그를 수입상들에게 무료로 충분히 지원하고 있음.  한국 수출업체가 필히 보완해야 하는 사항임.

  - 부품 규격의 통일 : 한국 자동차는 내수용, 對미 수출용, 對중남미 수출용 부품 규격이 상이함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불만 원인이 되고 있는 바 가급적 부품 규격의 통일이 요망됨.

 

 

자료원 : 자동차수입협회(AIDVA) 통계, 수입상 의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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