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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콘택트렌즈 시장 공략하기
2020-01-03 최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무역관

- 간편하고 편리한 일회용 렌즈와 미용 컬러렌즈에 대한 관심 -

- 남아공 콘택트렌즈의 소비자는 중산층 및 고소득층이 대부분 -

 

 

 

□ 시장 현황

 

 ㅇ 스포츠나 활동적인 생활을 즐기는 남아공 소비자들의  야외에서의 활동적인 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 활동 중 편의성을 위해 불편한 안경보다는 콘택트렌즈를 선호함.

 

 ㅇ 매번 세척하고 보관에 유의해야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없는 일회용 렌즈(DD)가 콘택트렌즈 분야 중 제일 인기가 많음.

  - 매일 깨끗한 새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며, 콘택트렌즈를 매일 사용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때만 가끔 안경 대신 사용하며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는 장점 때문에 특히 남아공 젊은 층이 선호함.

 

 ㅇ 젊고 부유한 소비자층들 사이에서 계속되는 럭셔리한 안경테 유행에도 불구하고 특정 안경의 모양이나 색 때문에 개인 복장과 어울리는지 신경써야하는 것과 달리 콘택트렌즈는 어느 때든 옷 스타일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 더욱 유행

 

 ㅇ 남아공 고령 인구의 시력 보정물로 고소득층, 기존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의 다초점 렌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 눈 상태는 노화에 따라 변하지만 노안, 근시, 난시 등 이외에 여러 다른 눈 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 교정 렌즈가 종종 필요하기 때문에 다초점 일회용 렌즈(DD)에 대한 수요와 점유율이 증가함.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남아공 콘택트렌즈 및 솔루션 판매 규모

(단위: 백만 랜드)

: 남아공 환율 1달러=14랜드(12월 기준)

자료원: Euromonitor

 

기능에 따른 콘택트렌즈 판매량

(단위: %)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일회용 렌즈(DD)

다초점 렌즈

15.0

22.0

21.0

22.0

23.0

24.0

구면 렌즈(Spherical)

70.0

62.0

62.0

61.0

60.0

58.0

원환체 렌즈(Toric)

15.0

16.0

17.0

17.0

17.0

18.0

장기착용 렌즈(FRP)

다초점 렌즈

11.0

8.3

6.9

6.9

6.8

6.8

구면 렌즈(Spherical)

56.7

59.2

59.9

59.9

59.9

59.9

원환체 렌즈(Toric)

32.3

32.5

33.3

33.3

33.3

33.3

자료원: Euromonitor

 

  EuromonitorContact Lenses and Solutions in South Africa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콘택트렌즈 및 렌즈 세정제는 3 6,100만에 이르는 3% 성장을 기록함. 그 중 장기착용 콘택트렌즈(FRP) 2019 3% 성장해 렌즈 산업 중 가장 크게 성장함.

  - CooperVision SA (Pty) Ltd는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브랜드 중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2018년 판매액 기준 13%의 점유율로 콘택트렌즈 산업을 선도함.

 

□ 시장 특성

 

   남아공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 보험에서 안경 및 시력 검사 서비스가 지원되면서, 저소득층보다는 눈 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음.

 

   또한 교체 빈도에 따라 세정제와 같은 솔루션여분의 안경 등 관련 소요 제품의 모든 비용이 합쳐져 콘택트렌즈 이용 비용은 높아짐. 이런 비용 때문에 렌즈 관련 제품 구매는 중산층 및 고소득층 소비자에게 제한되는 편임.

 

   남아공 경제 불안정성과 구매력이 약해진 중소득층 소비자에게 장기착용 콘텍트렌즈(FRP)는 일회용 렌즈(DD)에 비해 소요 비용이 낮아 장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장기착용 콘택트렌즈의 소비 또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ㅇ 하이드로겔(Hydrogel)이 일회용 렌즈(DD) 중 가장 높은 가치 점유율을 유지하는 반면, 실리콘 하이드로겔(Silicone Hydrogel)은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고 강력한 가치 성장을 기록함.

  - 이러한 유형의 렌즈는 더 많은 양의 산소가 눈에 스며들어 눈 건강에 좋아서 특히 노인들이 선호함.

 

원재료에 따른 콘택트렌즈 판매량

(단위: %)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일회용 렌즈(DD)

하이드로겔

81.4

81.0

81.0

80.9

81.0

80.9

실리콘 하이드로겔

18.5

19.0

19.0

19.0

19.0

19.1

장기착용 렌즈(FRP)

하이드로겔

43.0

35.0

33.0

31.0

30.0

29.0

실리콘 하이드로겔

57.0

65.0

67.0

69.0

70.0

71.0

자료원: Euromonitor

 

□ 경쟁동향

 

 ㅇ 남아공 콘택트렌즈 산업은 현지 생산 기술이 부족하여 주로 다국적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음.

  - Bausch & Lomb PureVision SofLens 브랜드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로부터 신뢰가 쌓인 브랜드임. 하지만 Bausch & Lomb Optima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능으로 최근 들어 점유율이 많이 하락했음. Clicks Dischem과 같은 남아공 드럭스토어(Drugstore) 및 약국을 통해 다목적 브랜드인 Biotrue ReNu로 콘택트렌즈 세정제를 유통함.

  - CooperVision SA (Pty) Ltd 2018 Bausch & Lomb을 제치고 콘택트렌즈 시장의 선두가 됨. 이는 Proclear 브랜드의 점유율 증가와 Biofinity의 안정적인 성능에 기인하며동 사의 브랜드 일회용 렌즈(DD)와 장기착용 렌즈(FRP)가 가장 인기 있음.

  - 앞서 언급한 두 기업 브랜드를 제외한 다른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는 Novartis AG, 판매되는 제품은 Alcon Laboratories Dailies가 있으며, 소비자들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계속 찾기 때문에 안경점 측에서 소비자들에게 동 사의 장기착용 렌즈(Aquity 2, Aquity SI)와 같이 더 경제적인 옵션을 제공함

 

 ㅇ 안과 전문 매장들이 콘택트렌즈의 유통을 점령하였으나 여러 브랜드와 다양한 가격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가 크게 늘고 있음.

  - 미용 렌즈에 대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시력에 무관한 미용 렌즈 소비자들의 온라인 주문 증가도 온라인 판매 증가에 일부 기여함.

 

 ㅇ 미용 렌즈 트렌드가 들어서면서 일반 투명 콘택트렌즈 점유율이 다소 감소함.

  - 눈을 커보이게 하는 서클렌즈 또는 다른 컬러렌즈 등 미용 렌즈에 대한 트렌드가 들어서면서 미용 렌즈 소비도 증가하지만 남아공 컬러렌즈의 색상은 10개미만의 색상으로 선택 옵션이 다양하지 않은 편

 

□ 관련 전시회

 

전시회명 (영어)

Africa Health 2020

전시회명 (한국어)

아프리카 건강 2020 전시회

전시품목

의료기기 및 의약품 및 관련 제품

개최도시, 기간, 장소

요하네스버그) 2020 5 12 ~ 14 Gallagher Convention Centre

웹사이트

https://www.africahealthexhibition.com/en/home.html

 

전시회명 (영어)

SAPHEX 2020

전시회명 (한국어)

남부 아프리카 의약품 전시회 2020

전시품목

제약의약품 및 관련 제품

개최도시, 기간, 장소

요하네스버그) 2020 11 3 ~ 4 Gallagher Convention Centre

웹사이트

https://www.saphex.co.za/

 

□ 전문가 의견

 

 ㅇ 콘택트렌즈를 수입하는 현지 업체 D사 측에서는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제품의 경우 샘플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샘플과 포스터, 카탈로그가 많이 필요하고, 소비자들로부터 피드백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

 

 ㅇ 또 다른 현지 업체 V사 담당자는 위생이나 관리 면에서 일회용 렌즈 수요가 높은 편이라고 밝히며, 도수가 없는 컬러렌즈를 찾음.

  - 다른 곳에서 본적 없는 유니크한 한국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임.

 

ㅇ 바이어들이 샘플 패키징, 카탈로그, 포스터 등에 한국 주소가 없는 것을 요구했으며, 품질이 너무 좋지 않을 경우 가격이 저렴해도 소비자들이 추가구매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품질도 좋아야 한다고 강조

 

□ 시사점

 

  2019년 기준 한국산 콘택트렌즈에 대한 남아공 관세 없음.

  - 남아공에도 콘택트렌즈 연구소가 있지만, 새로운 디자인 및 기술이 부족하여 다국적 기업들의 제품 수입에 주로 의존하고 있음.

  - 한국산 제품도 다뤄볼 기회를 만들어 브랜드를 많이 알려야 함. 예를 들어 행사장 웰컴-선물로 안경닦이나 작은 거울과 보조 세정제도 넣을 수 있는 콘택트렌즈 케이스 등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한국 브랜드를 많이 노출하는 마케팅 전략 필요

 

 ㅇ 미용 콘택트렌즈에 대한 유행에도 불구하고 남아공 컬러 렌즈의 색상은 10개미만의 색상으로 선택 옵션이 다양하지 않음.

  - 최근 한류열풍으로 다양한 한국산 컬러 렌즈 수출이 활발한 시점에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고 부유한 남아공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 및 무늬로 바이어에 어필하는 것도 방법

 

 ㅇ 남아공 현지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바이어들과 접촉하는 것이 훨씬 쉽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로 현장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임.

 

 

* 자료원: Euromonitor,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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