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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자동차시장 최신 동향
  • 트렌드
  • 칠레
  • 산티아고무역관 김보영
  • 2018-04-03
  • 출처 : KOTRA

- 2017년 칠레 중소형차 및 신차 판매 1위 현대, 3위 기아 –

- 칠레 친환경 자동차시장 태동 중 -

 

 

 

□ 칠레 중소형차 시장동향

 

  ㅇ 2017년 칠레 중소형차 신차 판매는 상반기 16만 대(전년동기대비 △16%) 및 하반기 19만 대(전년동기대비 △20%)로 총 36만대(전년대비 △18.1%)를 기록함.

    - 2017년 기준 상위 5대 브랜드는 현대, Chevrolet, 기아, Nissan, Suzuki 순으로 한국 기업인 현대가 1위를 기록함.

    - 상위 10대 브랜드 중 국별 점유율은 일본이 1위를 기록하며(Nissan, Suzuki, Toyota, Mazda, Mitsubishi), 한국 점유율 17.5%(현대·기아차)보다 1.5배 이상 높은것으로 나타남.

 

2017년 칠레 중소형차 신차 판매 상위 10대 브랜드 및 점유율

(단위: 대, %)

순위

브랜드

승용차

SUV

상업용*

총계

점유율

-

총계

152,992

116,494

33,568

57,840

360,900

100

1

현대

19,146

9,696

4,294

-

33,136

9.2

2

CHEVROLET

19,672

5,157

2,048

5,508

32,385

9.0

3

기아

20,106

6,430

3,567

-

30,103

8.3

4

NISSAN

7,391

12,916

313

8,086

28,706

8.0

5

SUZUKI

20,080

6,781

243

-

27,104

7.5

6

TOYOTA

8,529

9,174

63

9,115

26,881

7.4

7

PEUGEOT

6,863

3,928

6,613

-

17,404

4.8

8

FORD

1,695

9,083

577

5,908

17,263

4.8

9

MAZDA

6,856

6,247

1

2,693

15,797

4.4

10

MITSUBISHI

850

2,867

-

9,878

13,595

3.8

16

쌍용

315

1,653

-

4,519

6,487

1.8

주*: 상업용 부문은 승합차, 미니버스, 미니트럭 등을 포함

자료원: 칠레 자동차협회(ANAC)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재구성

 

  ㅇ 2017년 칠레 중소형차 신차 판매 월별 동향을 살펴보면 현대(3월, 9월, 12월), Chevrolet(2월, 4월, 5월, 6월), Nissan(1월, 7월, 8월), Toyota(10월), Suzuki(11월)가 1위를 차지함.

    - 현대차는 상반기에 Chevrolet에 밀려 고전했으나, 하반기에 좋은 판매실적을 보이면서 2017년 종합순위에서 1위를 차지함.

    - 2017년 상반기에는 현대와 Chevrolet가 1위를 다투었으나 하반기에 일본의 Nissan, Toyota, Suzuki 브랜드가 월별 1위를 차지함.

 

2017년 칠레 중소형차 신차 판매 상위 10대 브랜드 월별 동향

(단위: 대)

자료원: 칠레 자동차협회(ANAC)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재구성

 

  ㅇ 2017년 칠레 중소형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한국산 브랜드는 현대의 Accent, Grand I-10, Tucson, Creta, H-1, Porter, 기아의 Morning, Rio, Sportage, Frontier 및 쌍용의  Actyon 등이 있음.

    - 승용차부문에서는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의 현대·기아차의 경쟁력이 두드러졌으나, SUV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한 일본산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 현지 판매원들의 인터뷰 결과,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안정성으로 무장한 Tucson(현대)과 Sportage(기아)도 최근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017년 칠레 중소형차 신차 판매 상위 10대 모델

순위

승용차

SUV

상업용*

1

Sail

(Chevrolet)

Rav4

(TOYOTA)

Partner

(PEUGEOT)

L-200

(MITSUBISHI)

2

Accent

(현대)

Qashqai

(NISSAN)

Frontier

(기아)

Hilux

(TOYOTA)

3

Morning

(기아)

Ecosport

(FORD)

Berlingo

(CITROEN)

NP300

(NISSAN)

4

Rio

(기아)

CX-5

(MAZDA)

Fiorino

(FIAT)

Actyon

(쌍용)

5

Swift

(SUZUKI)

Tucson

(현대)

N300 Max

(CHEVROLET)

D-Max

(CHEVROLET)

6

Yaris

(TOYOTA)

Duster

(RENAULT)

H-1

(현대)

Ranger

(FORD)

7

Grand I-10

(현대)

Sportage

(기아)

Porter

(현대)

All New BT-50

(MAZDA)

8

All New Mazda 3

(MAZDA)

X Trail

(NISSAN)

Midi

(FOTON)

Amarok

(VOLKSWAGEN)

9

Symbol

(RENAULT)

Kicks

(NISSAN)

Sprinter

(Mercedes Benz)

F150

(FORD)

10

PRISMA

(CHEVROLET)

Creta

(현대)

Boxer

(PEUGEOT)

Pik up

(MAHINDRA)

주*: 상업용 부문은 승합차, 미니버스, 미니트럭 등을 포함

자료원: 칠레 자동차협회(ANAC)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재구성

   

□ 칠레 중소형차 관세율 및 수입동향

 

  ㅇ 현재 칠레의 자동차 일반관세율은 6%이나 한국산 승용차(HS Code 8703)는 한-칠레 FTA에 따라 무관세 혜택이 적용됨.

 

  ㅇ 칠레 승용차(HS Code 8703) 수입은 2017년 전년대비 30.4% 증가한 3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상위 수입국은 일본(점유율 17.9%), 한국(16.0%), 중국(9.0%), 프랑스(8.3%), 미국(7.5%) 순

    - 2017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원산지는 브라질(△110.4%), 태국(△76.8%), 중국(△66.2%), 멕시코(△54.3%), 인도(△30.0%) 순

 

칠레 승용차 수입 시장동향(HS Code 8703)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명

2015

2016

2017

증감률
('17/'16)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

총계

2,754.1

100.0

2,812.9

100.0

3,668.8

100.0

△30.4

1

일본

467.5

17.0

533.8

19.0

657.2

17.9

△23.1

2

대한민국

649.6

23.6

561.7

20.0

588.8

16.0

△4.8

3

중국

210.9

7.7

199.6

7.1

331.8

9.0

△66.2

4

프랑스

168.7

6.1

238.2

8.5

306.2

8.3

△28.5

5

미국

314.4

11.4

241.1

8.6

273.5

7.5

△13.5

6

브라질

46.7

1.7

126.4

4.5

265.9

7.2

△110.4

7

독일

192.4

7.0

200.9

7.1

240.4

6.6

△19.6

8

멕시코

175.4

6.4

151.7

5.4

234.2

6.4

△54.3

9

인도

128.3

4.7

178.1

6.3

231.5

6.3

△30.0

10

태국

87.7

3.2

70.3

2.5

124.4

3.4

△76.8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재구성

 

  ㅇ 한국산 자동차 수입은 2009년 이후로 꾸준한 1위를 유지했으나, 9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 밀려 2위를 기록함.

    - 2017년 한국산 자동차 수입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5억9000만 달러에 이르렀으나, 상위 수입 10개국 중 최저 증감률을 보임.

    -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한 미국·일본·유럽산 자동차의 점유율 확대와 최근 성능 개선을 보이고 있는 저가의 중국산 자동차의 시장점유율 상승, 지속된 엔저 현장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임.

 

□ 칠레 버스 및 트럭 시장동향

 

  ㅇ 2017년 칠레 버스 신차 판매는 상반기 1155대(전년동기대비 △21%), 하반기 1588대(전년동기대비 △5%)로 총 2743대(전년대비 △11.6%)를 기록함.

    - 브랜드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Mercedes Benz(독일)가 54%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한국산 버스 점유율은 2017년 전체 신차 시장의 4.2%(현대 2.5%, 대우 1.7%)로 중소형차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 최근 Yutong, King Long, JAC, Golden Dragon, Sunlong 브랜드의 중국산 버스와 Agrale 브랜드의 브라질산 버스가 높은 가격경쟁력과 성능을 내세워 선전하고 있음.

 

  ㅇ 2017년 칠레 트럭 신차 판매는 상반기 6088대(전년동기대비 △11%), 하반기 7056대(전년동기대비 △17%)로 총 1만3144대(전년대비 △14.1%)를 기록함.

    - 상위 5대 브랜드는 Mercedes Benz(독일, 점유율 17.4%), Chevrolet(미국, 12.2%), Scania(스웨덴, 8.5%), Volvo(스웨덴, 8.0%), Hino(일본, 7.3%) 순

    - 한국산 트럭 브랜드는 현대가 유일하며 2017년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16.5% 증가한 573대로 기록됐으나, 시장점유율은 4.6%에서 4.4%로 하락함.

    - 하락 원인으로 스웨덴 Scania와 Volvo 트럭의 2017년 시장점유율이 7.1%에서 8.5%로, 7.1%에 8.0%로 각각 상승하며 현대 트럭의 시장점유율을 흡수한 것으로 보임.


2017년 칠레 버스 및 트럭 신차 판매 상위 10대 브랜드 및 점유율

(단위: 대, %)


버스




트럭



순위

브랜드

판매수

점유율

순위

브랜드

판매수

점유율


총계

2,743

100

-

총계

13,144

100

1

MERCEDES BENZ

1,480

54.0

1

MERCEDES BENZ

2,293

17.4

2

SCANIA

261

9.5

2

CHEVROLET

1,601

12.2

3

VOLVO

129

4.7

3

SCANIA

1,123

8.5

4

VOLKSWAGEN

125

4.6

4

VOLVO

1,051

8.0

5

FUSO

119

4.3

5

HINO

962

7.3

6

YUTONG

89

3.2

6

FORD

289

6.3

7

KING LONG

82

3.0

7

VOLKSWAGEN

791

6.0

8

현대

68

2.5

8

JAC

589

4.5

9

AGRALE

63

2.3

9

현대

573

4.4

10

대우

48

1.7

10

FUSO

524

4.0

자료원: 칠레 자동차협회(ANAC)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재구성

   

최근 5년간 한국산 버스 및 트럭 신차 판매 동향

(단위: 대, %)

 

자료원: 칠레 자동차협회(ANAC)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재구성

 

□ 칠레 버스 및 트럭 관세율 및 수입동향

 

  ㅇ 현재 칠레의 일반관세율은 6%이나 한국산 버스 및 승용차(HS Code 8702 및 HS Code 8704)는 한-칠레 FTA에 따라 무관세 혜택이 적용됨.

                  

  ㅇ 2017년 칠레 버스 및 트럭 수입시장은 경기반등세를 반영해 전년대비 26% 성장한 23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원산지는 브라질이 1위를 차지함. 하지만 버스 및 트럭 시장의 강자인 스웨덴 브랜드(Scania, Volvo)의 생산공장이 브라질에 있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2017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원산지는 미국(△89.7%), 중국(△41.6%), 태국(△37.2%), 프랑스(△36.9), 아르헨티나(△26.0%) 순으로 나타남.

    - 한국산 버스 및 트럭은 2017년 전년대비 7.1% 상승한 2억2000만 달러에 이르렀으나, 수입시장 점유율은 2016년 10.8%(3위)에서 2017년 9.2%(5위)로 오히려 감소했음.

 

칠레 버스 및 트럭 수입 시장동향(HS Code 8702 및 HS Code 8704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명

2015

2016

2017

증감률
('17/'16)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수입액

비중

-

총계

1,826.9

100.0

1,874.6

100.0

2,362.7

100.0

△26.0

1

브라질

357.7

19.6

341.2

18.2

422.4

17.9

△23.8

2

태국

373.5

20.4

297.6

15.9

408.3

17.3

△37.2

3

미국

195.5

10.7

158.0

8.4

299.7

12.7

△89.7

4

멕시코

146.3

8.0

192.0

10.2

217.7

9.2

△13.4

5

대한민국

180.8

9.9

202.2

10.8

216.6

9.2

△7.1

6

아르헨티나

119.7

6.6

162.2

8.7

204.4

8.6

△26.0

7

중국

116.8

6.4

111.9

6.0

158.4

6.7

△41.6

8

프랑스

81.6

4.5

110.7

5.9

151.6

6.4

△36.9

9

독일

84.1

4.6

96.1

5.1

82.2

3.5

▽14.5

10

일본

86.2

4.7

101.7

5.4

78.8

3.3

▽22.5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재구성

 

□ 칠레 자동차 시장 SWOT 분석

 

STRENGTH(강점)

WEAKNEWSS(약점)

- 중남미에서 가장 안정된 정치·경제적 환경

- 개방경제 및 자유무역 기조 유지(64개국과 26개의 무역협정 체결 중)

- 중산층 확대에 따른 자동차 수요 증가

- 중남미 자동차 시장 4위(1위: 브라질, 2위: 멕시코, 3위: 아르헨티나)

- 2008년 General Motors 생산공장 철수 이후 칠레 내 자동차 생산기반 미약

- 국제 원자재 가격에 민감한 수출의존형 경제

- 심각한 소득 불균형

- 소득대비 높은 가계부채 비율로 인해 상대적으로 긴 신차 구매 주기

OPPORTUNITY(기회)

THREAT(위협)

- 2018년 중도우파 피녜라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감소

- 낮은 기준금리(2.5%) 유지

- 구리가격 회복 및 광업 경기 반등세

- ‘산티아고 대기오염 방지계획(Santiago Respira)’에 따른 신차 구매 급증

- 프리미엄 자동차 및 SUV 수요 급증

-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한 관심 증가

- 환율에 민감한 신차 가격

- 엔저에 힘입은 일본산 자동차와 약달러세에 편승한 미국산 자동차의 공격적인 시장점유율 확대

- 저렴한 중국산 자동차의 성능·기술 발전으로 인한 현지 고객 인식 변화

- 대형차(버스, 트럭)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한국산 브랜드

 

□ 칠레 자동차 시장 최신 트렌드 -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ㅇ 칠레에도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음.

 

  ㅇ 2017년 기준 친환경 자동차 판매는 하이브리드(40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15대), 전기차(125대)로 나타났으며, 특히 전기차 판매는 역대 최고 연간판매량을 경신함.

    - Ricardo Lessman(Gildemeister CEO)은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공급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부품 수요증가도 함께 병행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Transantiago(수도권교통시스템) 대형 입찰을 진행하는 칠레 정부가 전기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는 만큼 친환경 자동차 시장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판단됨.

 

칠레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시장동향

자료원: 칠레 자동차협회(ANAC) 및 El Mercurio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재구성

 

칠레 전기차 충전소 사진

 

자료원: https://www.bolido.com, http://www.biobiochile.cl

 

□ 시사점

 

  ㅇ 2018년 시행 예정인 '산티아고 대기오염 방지계획(Santiago Respira 산티아고는 숨쉰다)'으로 인해 178만 대에 이르는 2012년 이전 모델 소유주들이 신차를 구매해 2017년 칠레 중소형차 시장은 상당한 확장세를 보임.

    - Santiago Respira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 산업, 주거분야의 전례 없는 강력한 규제가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친환경 차량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ㅇ 한국산 자동차는 2017년 현대와 기아가 각각 1위, 3위를 기록했으나 대형차(버스, 트럭) 부문에서의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 최근 엔저 및 약 달러에 힘입은 일본산과 미국산 자동차의 선전이 두드러지며, 저가의 중국산 자동차의 기술 혁신으로 인해 한국산 중소형차의 시장점유율이 낮아지고 있으므로, 상품 경쟁률을 높이기 위한 상품의 다각화 및 중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이 요구됨.

    - 구리가격 반등 및 광업 다각화(리튬, 몰리브덴 등)에 기반한 광업 활성화로 인해 대형차 수요가 계속 증가할 예정이므로 한국산 대형차 브랜드의 보다 더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함.

 

  ㅇ 칠레 친환경 자동차시장은 아직 태동기에 불과하나 점차적 인프라 확대와 함께 그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친환경 차량개발을 통한 시장 진출이 권장됨.

     

 

자료원: KOTRA Web DB, 칠레 자동차협회(ANAC), BMI Autos Report Q4 2017, Global Trade Atlas, Thomson Reuters Checkpoint, El Mercurio 일간지, La Tercera 일간지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자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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