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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태양광에너지 비교우위 높아
2017-02-06 홍창석 가나 아크라무역관

- 가나, 태양광에너지 비교우위 높아 -

 


 

□ 개요

 

  ㅇ 화석연료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뿐만 아니라 인간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세계의 흐름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비화석 연료에 관심을 갖고 태양, 풍력, 지열과 같은 재생에너지 사용 및 개발에 힘쓰고 있음.

 

  ㅇ 가나의 재생에너지는 개발에는 바람, 태양, 전기, 바이오매스, 바이오연료, 매립지가스, 배수가스, 지열에너지, 해양에너지 등 가나 전력부 장관이 지정한 에너지원을 포함함. 또한, 가나 에너지 산업은 에너지위원회가 소관하며 재생에너지의 촉진을 위해 정부, 민간부문 및 시민사회 간 협력을 위한 플랫폼 구축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 및 혜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ㅇ 가나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정책을 채택하는 것은 환경보호, 에너지 안정 보장 및 타국에 비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태양광 신에너지의 활용을 위해 필수적임. 

 

□ 재생에너지 법령(Renewable Energy Act 2011/Act 832)

 

  ㅇ 2011년, 가나 의회는 재생에너지 관리 및 통제를 위한 재생에너지 법령 2011(Act 832)을 통과시켰음. 위 법안의 목표는 2020년까지 가나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의 1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것임.

 

  ㅇ 주요 인센티브

    - 에너지위원회(Energy Commission)는 재생에너지원의 개발, 생산 및 이용을 위해 필요한 장비나 기계에 대해 수입관세 및 기타 부과금의 면제를 권고

    - 에너지위원회는 공공유틸리티 규제위원회(Public Utilities Regulatory Commission)와의 협의 하에 재생에너지원의 개발, 생산 및 이용을 위해 필요한 금융 인센티브 제공을 권고

    - 에너지위원회는 또한 재생에너지원의 촉진을 위해 정부, 민간부문 및 시민사회의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

    - 가나 정부는 재생에너지기금(Renewable Energy Fund)을 설립했으며, 기금의 목적은 재생에너지원의 촉진, 개발, 지속가능한 경영 및 이용을 위한 금융자원을 지원하기 위함. 기금의 주요 자금원은 가나 의회 등으로부터 승인된 자금임.

 

□ 태양광

 

  ㅇ 가나는 온대지역 및 열대기후를 가지고 있어 하루 12시간의 일광 등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개발과 에너지 활용은 더딘 편임.

 

  ㅇ 독일, 중국,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과 같은 나라는 태양광 재생에너지 활용의 선두국가들임. 2014년 독일은 태양광로부터 35.5GW를 생산했으며, 이는 2010년 해당 전력량 9.8GW에서 262% 성장한 것이며 이러한 수치는 가나의 연간 총 발생 전력량의 300%에 달하는 수준임. 같은 기간 중국의 태양광 에너지 성장률은 30.5GW에서 18.3% 성장함. 이 외 국가들 역시 대체 에너지들 중 가장 믿을 만한 태양광 에너지에 있어서 많은 성장을 이뤄가고 있음.

 

  ㅇ 가나는 1990년 1W당 발전 단가가 약 6달러에서 2014년 0.5달러로 감소하면서 태양광 산업의 시장 경쟁을 촉발함. 1996년 이전에는 전기에너지를 수력발전에 의존했으며, 국가 전체 공급은 Akosombo와 Kpong 댐에서 100% 공급됐음. 약 20년간 전기에너지는 50% 정도 성장했지만 원유와 천연가스에 발전을 상당히 의존하고 있음. 

    - 가나는 현재 Winneba 인근 Onyandze에서 서아프리카 이남지역 중 가장 큰 태양광 발전소인 20MW BXC를 운영하고 있음.

    - 최첨단 3SIL Solar Panel 가동시설은 매년 30㎿을 생산 중임. 

    - 2.5㎿ VRA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 3년간 운영되고 있음.

 

  ㅇ 가나 정부는 월드뱅크 지원 자금으로 볼타강 5개 섬과 인근 거주자 약 1만 명에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독립형 전력망(mini-grid) 규모 확장 공사를 진행 중임. 또한, 중단기 계획으로 200여 개의 섬(작은 섬 포함)과 인근 2000여 명의 호숫가 거주민들에게 태양광 전력망을 공급할 계획임.

 

□ 바이오연료 

 

  ㅇ 가나는 1970-1980년대 초 연료 부족 및 연료 가격 인상과 2005년 원유 배럴당 70달러 기록 등 경제적, 환경적 문제가 지속되면서 바이오연료 개발 및 생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

 

  ㅇ 바이오연료 재생원료는 가나에서 생산 가능하며, 연료인 에탄올은 카사바·쌀·옥수수·사탕수수가 함유된 휘발유로 대체될 수 있지만, 아직 이러한 생물자원들의 풍부한 바이오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음. 비슷하게 식물성 기름, 지방, 동물성 기름으로부터 추출 가능한 바이오디젤은 국부적으로 야자유, 코코넛, 콩, 해바라기, 땅콩 및 자트로파(Jatropha)을 이용한 공급원료가 될 수 있음.

 

  ㅇ 자트로파(Jatropha)

    - 자트로파의 수명은 약 30~50년이며, 기후와 토양에 관해서는 특별한 요구조건이 없으며 반건조 및 불모지에서도 잘 자람.

    - 자트로파의 검은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은 바이오연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매년 1㏊당 약 2590ℓ의 기름을 생산할 수 있음.

    -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 바이오 연료 생산에 쓰이는 다른 작물보다 면적당 수확량이 많으며, 자트로파유는 비식용이기 때문에 식용유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에 비해 가격 변동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음.

 

  ㅇ 2004년 4월 27일, 가나 에너지 위원회는 자트로파 바이오디젤 추출 개발에 대한 투자 포럼을 개최해 자트로파의 재배, 관리, 마케팅 및 투자에 대한 자트로파 프로젝트를 논의함. 이후 2005년에는 바이오연료 이행 위원회를 개설했으며, 이 위원회는 가나의 화석연료 소비 및 원유 수입의 감축과 재생에너지 생산의 선두국가로 장래에 세계에 바이오연료를 수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 바이오연료 이행 위원회는 4개의 소위원회로 구성돼 있음.

    - ① 경작, ② 보관 및 가공, ③ 공급 및 융합, ④ 정책 소위원회

 

  ㅇ 가나 기후혁신센터(Ghana Climate Innovation Centre, GCIC)는 재정부로부터 규모 확장 재생에너지 투자 계획(Scaling-up Renewable Energy Investment Plan, SREP-IP)을 통해 일정 기금을 확보함. 이는 규모 확장 재생에너지 프로그램(SREP) 명목 아래 재생에너지 전반에 걸친 투자 및 개발을 추구하는 것임.

 

□ 시사점

 

  ㅇ 가나의 재생에너지시장은 경험, 장비, 해외 선진시장로부터 기술 및 노하우를 습득하는 단계이나, 태양광 및 바이오가스 기술과 프로젝트가 연관된 비즈니스 기회 및 수요는 높음.

 

  ㅇ 가나 정부는 PV(태양전지)에 대한 투자 정책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은 비용절감을 통해 Grid Parity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음.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관한 법안으로 태양광 에너지분야는 비즈니스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입업체들은 한국산 제품에 관심이 있다는 긍정적 의견을 제시함. 

 


자료원: Ghana Business & Finance 및 KOTRA 아크라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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