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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섬유 전시회 2019 Premiere Vision 참관기
2019-03-05 김지수 프랑스 파리무역관

- 1777개의 기업들과 127개국에서 온 5만 명의 방문객들의 만남의 장(20192월 기준) -

- 3월 파리 패션위크 전 섬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 -

 

 


□ 개요


   전시회 기간 및 특징

    - 3일 동안 무제한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은 60유로에 2개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는 추가 티켓은 45유로에 판매

    - 한국섬유수출입조합(KTTA) 주관으로 총 44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

    - 다음 추계 전시회는 9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예정이며 프리미에 비지옹 이스탄불은 320일에서 22일까지, 뉴욕은 49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될 예정

 

전시회 전경

자료원: 프리미에 비지옹(Premiere Vision) 공식 홈페이지


전시회명

프리미에 비지옹

전시 분야

섬유, 직물, 의류, 패션, 액세서리

개최 기간

2019년 2 12~14(3일간)

개최 장소

프랑스 파리, Paris Nord Villepinte 전시장

개최 규모

115,000㎡, 1777개 참가업체

개최 주기 및 연혁

연 2(2월/9), 1973년 최초 개최

주최

PREMIERE VISION

홈페이지

premierevision.com/fr/

 

□ 전시회 특징

 

   전시 구성

 

2019 춘계 프리미에 비지옹 배치도

자료원: 프리미에 비지옹 공식 홈페이지


    - Hall 2: Sourcing Connection

    - Hall 3: 가죽 셀렉션

    - Hall 4: 액세서리 셀렉션

    - Hall 5: 패브릭 셀렉션, 디자인, 봄·여름 예측 셀렉션,

    - Hall 6: 패브릭 셀렉션, 스포츠&기술 셀렉션, 웨어러블 랩, 니트웨어 셀렉션, 제조 셀렉션, 실 셀렉션

 

  ㅇ 방문객 구성

    - 올해 방문객은 총 5만3156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2.3% 감소한 수치 

    - 패션 전문 웹사이트 패션 네트워크(Fashion Network)의 매튜 기느보(Matthieu Guinebault)에 따르면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이 방문객 감소의 주된 원인

    - 방문객은 주최국인 프랑스(30%)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이탈리아(11%), 영국(8%), 스페인(6%) 순이었음아시아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8% 증가했지만 중국과 일본 방문객은 각각 2%에 그침.  

 

  ㅇ 섬유에서 과학으로

    - 3년 연속으로 패션 테크 전시인 웨어러블 랩(Wearable Lab)이 개최돼 스마트 소재, 혁신 기술 등을 이용한 실험적인 소재와 제품들이 전시됨.

    - 17개 기업이 참여했는데 이 중 프랑스 기업이 6곳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은 한 개 기업이 참여함.

    - 특히 올해는 프랑스 패션 연합회(La Fédération de la Haute Couture et de la Mode)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방문객들에게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 관람 기회를 제공함.

      · 강연 및 토론 주제: '스포츠웨어와 혁신의 정신(Sportswear and the spirit of innovation)’, ‘기술과 소프트파워(Technology and soft power)’, ‘증강 인류(Augmented human)’

 

□ 프랑스 섬유 시장동향


전시회 전경


자료원: 프리미에 비지옹 공식 홈페이지


  ㅇ 프랑스 섬유 시장에서 좁아진 입지

    - 2018년 기준 프랑스의 한국 섬유 수입액은 5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7.23% 감소함. 3년 연속 한국의 점유율이 감소하는 추세   

    - 2018년 기준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가 총 수입액의 50.07%를 차지했으며 중국과 일본은 각각 4.43%, 0.49%를 차지해 7위와 21위에 달함. 프랑스 섬유 수입시장에서 유럽 국가들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고 아시아 국가들의 입지는 넓지 않음.


프랑스 섬유 수입국 현황

(단위: USD 백만, %, HS CODE: 59)

순위

 국가

2016년

2017년

2018년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1

독일

110

21.86

114

21.88

123

22.50

2

이탈리아

73

14.48

75

14.49

82

15.13

3

벨기에

59

11.83

63

12.05

68

12.44

4

스페인

38

7.61

41

7.88

43

7.96

5

네덜란드

34

6.75

30

5.85

31

5.71

6

영국

35

7.11

31

6.08

29

5.34

7

중국

20

4.00

23

4.46

24

4.43

8

폴란드

16

3.35

18

3.53

16

3.10

9

미국

10

2.09

11

2.18

16

3.09

10

포르투갈

7

1.53

9

1.87

13

2.42

18

한국

5

1.13

6

1.24

5

0.98

21

일본

3

0.77

2

0.50

2

0.49

 

총 합계

504

100.00

523

100.00

547

100.00

자료원: GTA


  ㅇ 수출 유망 섬유 필라멘트사

    - 필라멘트사(filament fabric)는 광택이 나고 매끈한 재질의 연속된 장섬유로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합성 필라멘트사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 2018년 기준 프랑스의 한국 수입액 규모는 2017년 대비 9.66% 증가했지만 벨기에, 이탈리아,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50%를 점하고 있어 우리의 수출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음.

    - 2018년 기준 중국과 일본은 각각 3위와 9위를 점하고 있고 특히 일본으로부터의 수입 규모는 2017년 대비 14.32%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됨.

 

프랑스 합성 필라멘트사의 직물 수입국 현황

(단위: USD 백만, %, HS CODE: 5407)

순위

국가

2016년

2017년

2018년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1

벨기에

65

22.08

69

21.74

64

20.24

2

이탈리아

53

17.84

57

18.20

55

17.34

3

중국

37

12.70

40

12.86

41

13.17

4

한국

17

5.91

21

6.66

23

7.28

5

스페인

21

7.28

19

6.07

21

6.66

6

독일

19

6.39

20

6.36

18

5.84

7

네덜란드

12

4.32

13

4.23

13

4.27

8

튀니지

11

3.81

9

3.12

12

3.82

9

일본

9

3.11

11

3.57

9

3.05

10

체코

7

2.50

8

2.57

8

2.56

 

총 합계

298

100.00

317

100.00

318

100.00

자료원: GTA

 

□ 시사점


  ㅇ 환경에 대한 관심

    - 이번 프리미에 비지옹에서는 창의성, 혁신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업체들에 '스마트 크리에이션 트레일(Smart Creation Trail)'이라고 별도로 표시함으로써 친환경 소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킴.

    - 환경, 에너지 전문 웹사이트 칼본 트러스트(Carbon Trust)의 폴린(Pauline Op de Beeck)에 의하면 의류업체인 H&M2030년까지 오직 재활용된 섬유 또는 지속 가능한 섬유만을 사용하겠다고 목표를 설정하는 등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패션, 환경을 보존하는 패션에 초점을 맞추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예상

    - 스마트 크리에이션 트레일(Smart Creation Trail) 기업들 중 대다수는 유럽 국가들 출신으로 한국 기업들도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트렌드에 발빠르게 맞춰간다면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더 이상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현재시점에서는 한국 바이오 섬유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됨.

 

스포츠웨어와 기술의 결합에 관한 콘퍼런스

자료원: 프리미에 비지옹 공식 홈페이지


  ㅇ 스포츠웨어와 기술의 결합

    - 프랑스의 운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웨어 시장 또한 성장세에 있으며 스포츠웨어와 기술을 결합시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의 목적까지 달성하려는 움직임이 있음.

    - 패션 전문 웹사이트 패션 네트워크(Fashion Network)의 매튜 기느보(Matthieu Guinebault)에 의하면 최근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섬유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운동복이 등장하는 등 혁신 섬유를 개발하는 업체가 생겨나고 있음. 

    - 단순히 섬유만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섬유나 실을 재활용하는 기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섬유 기술 등을 개발해 패션테크에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프리미에 비지옹 공식 홈페이지, 패션 네트워크, 칼본 트러스트, GTA KOTRA 파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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