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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러시아 북서관구 수출통계 살펴보기
2018-01-08 이태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

- 수입액 전년대비 8.3% 증가 등 호조세 보여 -

-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지속 성장 예상 -




□ 2017년 3분기 북서관구 교역액 약 553억8900만 달러, 전년대비 21%가량 성장

  

  ㅇ 2017년 3분기 북서관구 교역액은 553억89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1%가량 성장함. 이 중 수출액 293억 달러, 수입액 267억 달러로 각각 30%, 13%가량 성장함. 

    - 이 지역 무역수지는 지속적으로 전년동기대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 2016, 2017년 모두 러시아 북서관구의 CIS 역외교역과 역내교역 비중은 92% 대 8%로, CIS 역외교역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함.

  

2017년 3분기 러시아 북서관구 수출입 총계

(단위: 천 달러, %)

구분

2016년 상반기

비중

2017년 상반기

비중

증감률

총교역액

45,712,530.6

100

55,388,972.2

100

+21

수출액

22,642,024.9

50

29,362,326.6

53

+30

수입액

23,070,505.7

50

26,026,645.6

47

+13

무역수지

-428,480.8

-

3,335,681,0

-

-

CIS 역외교역

41,949,215.1

92

50,705,182.2

92

+21

CIS 역내교역

3,763,315.5

8

4,683,790.0

8

+24

자료원: 러시아 북서관구 세관

  

  ㅇ 러시아 경제 회복으로 인해 이러한 교역량 회복이 두드러졌으며, 지속적으로 수출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임.

  

러시아 북서관구 교역량(2016년 3분기 대비 2017년 3분기)

(단위: 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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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초록색이 2016년, 보라색이 2017년 수치임. 왼쪽부터 순서대로 교역량, 수출, 수입 순

자료원: 러시아 북서관구 세관

  

 러시아 북서관구의 주요 교역국은 중국 및 네덜란드, 한국은 6위 차지


  ㅇ 2016년 3분기 대비 2017년 3분기 주요 교역국의 교역량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함. 중국의 경우 전체 교역량의 11.7%를 차지하면서 제1의 교역국이 됐고, 그 뒤를 이어 네덜란드(11.0%), 독일(7.5%)이 순위를 차지함. 한국의 경우 6위(4.6%)를 차지 

 

2017년 3분기 러시아 북서관구 주요 교역국

순위

국가명

2017년 상반기 교역량(천 달러)

교역 비중(%)

1

중국

6,493,327.7

11.7

2

네덜란드

6,117,327.7

 11.0

3

독일

4,171,533.6

 7.5

4

미국

2,759,594.1

5.0

5

핀란드

2,632,594.1

4.8

6

한국

2,521,145.2

4.6

7

벨라루스

2,393,122.2

4.3

8

이탈리아

1,589,003.0

2.9

9

영국

1,442,008.4

2.6

10

 브라질

1,421,696.6

2.6

자료원: 러시아 북서관구 세관

  

  ㅇ 2017년 3분기 러시아 북서관구의 주요 수출국은 네덜란드(17.8%), 중국(7.1%), 독일(6.4%) 순임. 주요 수출제품은 각종 광물자원이 50% 이상을 차지, 그 뒤로 철강, 목재 및 펄프 등이 그 뒤를 이음.


  ㅇ 2017년 3분기 러시아 북서관구의 주요 수입국은 중국(17.7%), 독일(9.6%), 한국(6.7%) 순임. 주요 수입제품은 각종 식품 및 농산물(22.7%), 자동차부품(46.3%) 인 것으로 조사됨. 한국의 수입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현지 진출한 현대 자동차 및 협력업체들이 위치한 특성으로 볼 수 있으나, 북서관구에서 한국이 중요한 통상 파트너인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전망 및 시사점

 

  ㅇ 러시아 북서관구의 주요 교역 상대국은 중국과 네덜란드임. 우리나라의 경우 북서관구의 3대 수입국 중 하나로 전체 수입액의 6.7%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이 자동차 관련 제품임. 


  ㅇ 2017년 점진적인 경제회복에 따라 북서관구의 국별 수출입 금액이 예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음. 여전히 미국 및 유럽에 연료, 비료, 종이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루블화 약세 및 러시아 바이어의 구매력 약화로 인해 중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증가함.

   

  ㅇ 2017년 3분기 북서관구 지역별 수입통계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및 레닌그라드, 칼리닌그라드주가 상반기에 이어 주요 교역지역을 차지하면서 주요 교역지역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함. 이 3개 지역의 중요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자료원: 러시아 북서관구 세관(http://sztu.customs.ru) 및 KOTRA 상트페테르부르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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