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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커피&티 페스티벌을 가다
  • 포토뉴스
  • 미국
  • 뉴욕무역관 김동그라미
  • 2018-03-16
  • 출처 : KOTRA

  ㅇ 뉴욕시 커피&티 페스티벌(NYC Coffee & Tea Festival) 개요

    - 일시 : 2018년 3월 10~11일

    - 장소 : 뉴욕 브루클린 엑스포 센터 (72 Nobel St, Broolkyn, NY 11222)

    - 대상 : 바이어 및 일반 소비자


  ㅇ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동 행사는 커피 및 차를 포함한 음료 전문 업체들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이벤트임.

    -  이번 전시회에는 티바나(Teavana), 베이(Bai) 같은 유명 브랜드부터 뉴욕, 뉴저지 지역 소규모 커피, 티 브랜드까지 총 75개 업체가 참여해, 샘플을 증정하고 시음행사를 진행함.

    - 특히 일본의 차 전문 업체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말차내기 시범을 보여 참관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음.

  

  ㅇ 동 행사를 통해 본 음료 시장의 키워드는 기능성, 프리미엄, 간편함, 건강 트렌드임.

    -  차는 직접 우려 먹는 제품도 많았지만 병에 넣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Eat) 제품이 인기를 끌었으며, 대부분이 녹차, 홍차 등에 과일, 꽃향을 첨가한 제품이 주를 이룸.

    - 커피는 최근 열풍을 일으킨 콜드브루 인기를 반영하듯, 다양한 형태의 콜드브루 제품이 등장함(콜드브루 킷, 맛과 향을 첨가한 콜드브루 등)

    -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기능성 드링크와 RTD 발효차 등도 인기를 끔.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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