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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위의 e스포츠 강국 프랑스
2019-11-11 지성환 프랑스 파리무역관

- 짧은 역사에도 발전을 거듭하는 프랑스 e스포츠  –

- 게임 외적인 상품을 통한 프랑스 시장 진출 가능성 고려 -




□ 배경 


  ㅇ e스포츠의 정의

    - e스포츠란 일렉트로닉 스포츠의 줄임말로 좁은 의미로는 컴퓨터 및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를 지칭함.

    - 최근에는 넓은 의미로 대회 또는 인터넷 방송의 관전, 그리고 이와 관련된 커뮤니티 활동까지 지칭하고 있음.


  ㅇ 프랑스 e스포츠 발전 연혁

    - 프랑스에서 본격적으로 e스포츠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건 2010년대 중반으로 그리 오래되지 않음.

    - 2000년 5월: 프랑스 최초의 e스포츠 전문 구단 Against All Authrity 창설

    - 2016년 4월: 프랑스 e스포츠 협회 창설

    - 2016년 11월: 프랑스 최초 e스포츠 정규 리그 에리그앙(e Ligue1) FIFA17 리그 개최

    - 2018년 4월: 프랑스 최초 e스포츠 아레나 창설

    - 2019년 11월(예정):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결승전 개최


□ 프랑스 e스포츠 산업 현황


  ㅇ e스포츠 사용자 현황


2018년 e스포츠 사용자 수


자료: 프랑스 e스포츠협회 공식 사이트


    - 프랑스 e스포츠 협회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프랑스 내의 총 e스포츠 소비자 수는 506만 6000명으로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약 12%에 육박함.

    - 이 중 실질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 수는 208만 명이며, 약 55%의 이용자는 취미 목적의 이용자로서 지인들과 가볍게 즐기는 수준이고 45%의 이용자는 아마추어 이용자로서 전 세계의 이용자들과 실력을 겨루는 수준


  ㅇ 시장 규모

    - 2018년 기준 프랑스 e스포츠 산업의 수입은 2876만 9279달러임.

    - 프랑스의 e스포츠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15.6%와 10.8%의 성장률이 나타남.

    - 2019년은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예년보다 더 큰 성장이 기대됨.


최근 3년간 프랑스 e스포츠 산업 수입

자료: Statistica


  ㅇ 프랑스 내 e스포츠 소비자 유형

    - 프랑스의 e스포츠 소비자 남녀 구성비는 남성이 72% 여성이 28%로 나타남.

    - 연령대는 35~49세가 3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25~34세(27%), 15~24세(24%), 50세 이상(16%) 순으로 나타남.

    - e스포츠의 주요 소비자층이 10대에서 20대일 것이라는 편견과는 달리 프랑스에서는 35~49세의 소비자가 전체 소비자의 3분의 1에 육박함.


프랑스 e스포츠 소비자 유형

자료: 프랑스 e스포츠협회 공식 사이트


□ 프랑스 인기 e스포츠 게임 및 팀 소개


  ㅇ 프랑스 e스포츠 게임 순위

    - 2018년 기준 프랑스 e스포츠 협회에 따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전하는 e스포츠 유형의 순위는 다음과 같음.


순위(점유율)*

유형

1위(58%)

MOBA(멀티플레이 온라인 배틀 아레나)**

2위(51%)

스포츠 게임

3위(40%)

슈팅 게임

4위(37%)

카드 게임

5위(17%)

실시간 전략 게임

6위(17%)

전투 게임

    주*: 복수응답 허용에 따른 점유율 수치

  주**: 여럿이서 팀을 이뤄 각자의 캐릭터를 움직여 상대편의 기지를 파괴하는 게임 장르로 흔히 알려진 블리자드사의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유형의 게임


    - 가장 많이 플레이 된 게임의 순위는 다음과 같음.


순위

게임명(유형)

1위

피파 2018(스포츠게임)

2위

리그오브레전드(MOBA)

3위

콜오브듀티 WWII(슈팅게임)

4위

카운터스트라이크(슈팅게임)

5위

포트나이트(슈팅게임)

6위

마리오카트8(스포츠게임)

7위

하스스톤(카드게임)

8위

오버워치(슈팅게임)

9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전투 게임)

10위

클래시로얄(실시간 전략게임)


  ㅇ 대표 e스포츠팀
    - Against All Authority: 2000년 5월에 창단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e스포츠 전문 구단으로 카운터스트라이크나 콜오브듀티와 같은 슈팅게임을 주력으로 함.

    - Team Vitality: 국내에서 제일 잘 알려진 프랑스 e스포츠 구단으로 리그오브레전드와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주력으로 함.

    - Team Millenium: 2018년 재정문제로 해체되기 전까지 프랑스에서 상금랭킹 1위를 달렸던 구단으로 가장 성공적인 e스포츠 전문 구단


좌: Against All Authority 로고, 우: Team Vitality 로고

자료: 구단 공식 홈페이지


□ 전문가 의견 및 시사점


  ㅇ 소수 문화가 아닌 스포츠의 한 분야로서의 프랑스 e스포츠 산업

    - 프랑스 정부의 전 디지털 사무국장 무니르 마주비는 프랑스 e스포츠 협회가 창설되면서 “e스포츠는 더 이상 하찮은 문화가 아니다. e스포츠는 스포츠와 동일하게 헌신, 연대, 경쟁, 연습 등의 요소들이 있고 이를 절대 저평가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면서 e스포츠를 하나의 주류 문화로 인정함.


  ㅇ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이미지 활용

    - 한국은 90년대부터 e스포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달해 온 만큼 e스포츠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음.

    - 또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프랑스에서도 한국 e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이 상당함.

    - 한국의 e스포츠 관련 또는 컴퓨터 게임과 관련된 기업들은 e스포츠 산업에서 한국이 갖고 있는 위상을 잘 활용해 프랑스 시장을 공략할 가치가 있음.


  ㅇ 게이밍 장치 등에 대한 시장 공략

    - 프랑스 e스포츠는 발전 역사가 길지 않은 만큼 게임 외적인 요소에서 산업의 발달이 더딘 편임.

    - 예컨대 소비자들은 전문적인 게이밍 장치 등에 대한 필요성을 최근에서야 느끼고 있지만 자국에선 아직 이와 관련한 공급이 많이 부족한 편임.

    - 따라서, 국내에 게이밍 장치를 취급하는 기업들은 프랑스의 이런 상황을 고려해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음.

 


자료: 프랑스 e스포츠 공식협회, 게임웨이브 프랑스, Statistica, 레제코 일간지(Les Echos), KOTRA 파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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