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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정보보안분야의 아폴로 11호를 찾는다
2019-02-01 최보성 미국 뉴욕무역관

- 뉴욕시, '18년 말부터 Cyber NYC 프로그램 운영 -

- Cybersecurity Moonshot challenge, 우리 기업에 해외진출 디딤판 될 수 있어 -




□ 뉴욕시는 정보보안분야의 글로벌 허브가 되기 위해 지원 정책을 운영 중


  ○ '18년 10월, 뉴욕시경제개발공사(NYCEDC, New York City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발전 및 일자리 개발을 위해 'Cyber NYC'라는 이름으로 총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 뉴욕시가 정보보안 분야에 관심을 갖는 주된 이유는 아래와 같이 분석됨
    - '13년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타겟(Target)의 대규모 정보유출 사례로 인해 정보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짐.
      * 뉴욕주는 '17년 3월 1일부터 뉴욕주 소재 금융업체는 사이보보안 시스템 구축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규정을 발효 (주정부 차원의 의무화는 미 전국 최초)
    - 뉴욕시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24만개의 소상공인들은 정보보안 측면에서 취약하며, 소상공인들이 타격을 입을 경우 일자리 창출 등 뉴욕시 경제에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
    - 보수적 이미지의 뉴욕시를 혁신기술 및 창업 선구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혁신기술분야의 근간이 되는 분야인 정보보안 분야를 발전시키려고 함.
      * 뉴욕시경제개발국에 따르면, 정보보안산업은 '17년 뉴욕에서만 10억 달러 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일자리 6000개를 창출했음.


□ Cyber NYC 소개


  ○ 주최: 뉴욕시경제개발국(NYCEDC)


  ○ 목적: 뉴욕시를 정보보안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고 1만 개 일자리를 창출
    - 정보보안분야 인력 양성, 뉴욕시의 국제 스타트업 거점화, 스타트업 육성 촉진


  ○ 형태 : 총 1억 달러를 투자해 하기 프로그램 운영
    - Global Cyber Center: 이스라엘계 엑셀러레이터인 SOSA에서 운영하는 정보보안 스타트업 육성 센터. 약 420평의 입주 공간 보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19년 1월 맨해튼 첼시 지역에 개소
    - Hub.NYC by JVP: 이스라엘계 벤처캐피털인 예루살렘 벤처 파트너스(JVP, Jerusalem Venture Partners)가 운영하는 정보보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 Inventors to Founders: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정보보안 육성 프로그램. 학생들과 공동 연구 진행, 지식재산권의 상용화, 입주 공간 등을 지원
    - Applied Learning Initiative: 산학 협력 인력양성 업체인 iQ4, 뉴욕주립대, 뉴욕시립대, 코넬공대가 운영하는 정보보안 분야 인력 양성 프로그램
    - Cyber Boot Camp: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업체인 Fullstack Academy, 라과디아 지역전문대(Community College)가 운영하는 정보보안분야 인력 양성 프로그램
    - Cybersecurity Moonshot Challenge: 뉴욕시정부 소속의 혁신기술 발전 담당부서인 NYCx에서 운영하는 정보보안분야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자료원: Cyber NYC  홈페이지 (www.cyber-nyc.com)


□ Cybersecurity Moonshot Challenge 프로그램 소개


  ○ 프로그램 개발 배경
    - "Moonshot Challenge"는 도시 혁신 프로젝트 경진대회로, 혁신적으로 뉴욕시의 생태계를 뒤바꿀 수 있는 기술 및 프로젝트를 지원함을 목적으로 함.
      * J.F. 케네디 대통령이 인류 최초로 인간을 달에 보내며 발표한 선언문에서 이름을 따옴.
    - '18년 초에는 뉴욕시 전기차 충전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거버너스 아일랜드의 인터넷 망 구축 프로젝트를 경진대회 형식으로 시행
    - '18년 11월, 3번째 Moonshot Challenge 프로그램으로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 개최를 발표함.


  ○ 프로그램 상세 내용
    - 목적 : 뉴욕시 소재 24만 개의 영세,중소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보안기술 솔루션을 개발
    - 일정 : (1차/서류) 아이디어 및 콘셉트 제출 ('19년 2월 8일 마감)
                (2차/서류) 구체적 비즈니스 모델 및 솔루션 제출 ('19년 봄)
                (3차) 최종 8개 이하 기업을 선정해 프로토타입 테스트 및 피칭을 거쳐 우승팀 선정('19년 여름)
    - 혜택 : JVP에서 100만 달러 투자(어느 기업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할 것인지는 JVP에서 결정),
               최종단계 진출기업에 8만 달러 투자, 솔루션의 테스트 환경 제공, 뉴욕시 인큐베이팅 공간 제공(NYCx & NYCEDC),
               해외 파트너기관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한국을 비롯해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등 12개 기관)


□ Cybersecurity Moonshot Challenge 대회 참가 시 참고 사항


  ○ NYCx는 대회 참가기업에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기 위해 '19년 1월 24일 설명회를 개최함

      * NYCx Moonshots & the Future of Cybersecurity in NYC


  ○ 설명회 순서
    - 개회사: Robinson Hernandez(뉴욕 소재 유력 엑셀러레이터인 Urban Tech Hub의 Executive Director),
                    Jeremy Goldberg(NYCx의 Deputy CTO & Managing Director)
    - Cyber NYC 소개 : Wilson Lin(NYCEDC의 Cyber NYC 프로그램 Managing Director)
    - Moonshot Challenge 프로그램 소개: Youssef Kalad(NYCx의 Program Director)
    - 패널토론: 사회 - Alexander Shermansong(Civic Consulting USA의 CEO),
                        패널 - Gregg Bishop(NYC Small Business Services의 Commissioner),
                                   Quiessence Phillips(NYC Cyber Command의 Deputy CISO), 
                                   Youssef Kalad(NYCx의 Program Director),
                                   Melissa Guinan(NYCEDC의 Assistant Vice President)



자료원: Global Cyber Alliance


  ○ 경진대회의 목적이 되는 "중소기업" 에 대한 정의
    - "중소기업"에 대한 정의는 연방법, 주법 등 각각 상이하지만 본 공모전에서는 직원 125인 이하로 구성된 기업을 중소기업으로 정의
    - 단, 이 공모전이 지원하고자 하는 24만 개 기업의 영세기업 중 대다수는 직원 10인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들이므로, 이들을 주요 고객으로 한 솔루션을 제안해야 함.


  ○ Youssef Kalad를 비롯한 Moonshot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평가 시 아래 사항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함.
    1) 중소기업에 정보보안 문제는 당장의 매출과 연결되지 않아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음. 이 같은 저항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구조적인 해법을 제시해야 함.
      * 예시 : 은행에서 대출 받을 때 일정 수준 이상의 정보보안 시스템을 갖추면 인센티브를 제공,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와 협력하여 패키지 상품으로 보안 솔루션을 제공, 사무실 계약 시 정보보안 솔루션을 필수조건으로 요구 등  

    2) 중소기업들의 경우 비용에 매우 민감하고 인적·경제적 리소스 제약이 큰 편이므로 이를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한 솔루션이어야 함.
    3) 소매업, 유통업, 금융업 등 다양한 업종·형태의 중소기업들에게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할수록 평가에 유리
    4) 개인정보 인증, 비밀번호 관리 등 중소기업들이 흔히 겪는 보안 위기 요소를 파악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야 함.
    5) 뉴욕시 중소기업 소유주들의 약 48%가 이민자 출신임을 감안했을 때 다양한 문화·언어 환경 속에서도 순조롭게 통용되어야 함.
    6) 상투적인 전문용어 남발, 거창한 담론을 피할 것. 기술, 실제 활용 사례, 경쟁 우위, 차별성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술


□ 시사점


  ○ 만약 우리 기업이 Moonshot Challenge의 최종단계에 진출할 경우 전 세계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음.
    - Cybersecurity Moonshot Challenge는 12개국의 파트너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뉴욕뿐만 아니라 전 세계 진출에 지원을 받을 수 있음.
      * 각 파트너 기관은 최종단계 진출기업이 해당 국가에 진출을 희망할 경우 현지 정착 및 마케팅 지원 예정


  ○ 그 외 다양한 Cyber NYC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세계 금융 허브인 뉴욕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자료원: NYCEDC, NYCx, JVP, 뉴욕타임스, Security Boulev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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