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전체

해외시장 뉴스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수입 원활해진 아르헨티나 일회용 주사기시장
2016-06-27 윤예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수입 원활해진 아르헨티나 일회용 주사기시장

- 규제 완화 이후 수입 원활해져 -

- 시장개방 초기, 한국 제품은 브라질·중국 제품에 밀려 고전 중 -

 

 

 

□ 현지 시장 상황

 

 ○ 2015년 12월, 마크리 대통령이 이끄는 신정부 출범 이후, 수입규제에 대한 점진적인 완화정책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일회용 주사기에 대한 수입이 활성화됨.

  - 전 정부의 엄격한 수출입 규제 탓에 2013~2015년까지 일회용 주사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음.

  - 시장이 개방되고 있으나, 2016년 상반기 현재 한국 제품은 브라질과 중국 제품에 비해 시장 진출이 더딘 것으로 보임.

 

 ○ 아르헨티나 일회용 주사기 시장은 정부 및 사립병원/요양소의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음.

  - 정부 측 수요는 국립병원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공식입찰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짐. 반대로 사립병원의 경우 내부 절차에 따라 반드시 공식입찰을 진행할 필요는 없음.

  - 공식 통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내 약 2만5000개의 병원이 있으며, 이 중 1만1000개가 국립병원, 나머지는 사립병원으로 집계됨.

  - 이러한 경로를 통해 소비되는 아르헨티나 연간 일회용 주사기 수요량은 약 2억5000만 개로 추산됨.

 

 ○ 아르헨티나 일회용 주사기 시장은 수입제품이 8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

  - 국내 제조업체는 Productos Medicos Descartables SA사가 유일하나 연간 생산량이 최대 5000만 개로, 시장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함.

  - 현재 주요 수입국으로는 브라질, 중국, 멕시코, 미국, 콜롬비아, 인도, 한국 등이 있음.

  - 현재 시장에 진입 한 국내외 기업들은 다음과 같음.

 

모델명

수입업체

생산국

BC

Becton Dickinson

Biosidus

브라질

멕시코

Seiseme

Terumo

일본

Neojet

Propato

중국

Jiangxi Hongda

Drogueria Comarsa

중국

NP

Plus Papier

중국

Hongda

Drogeria Comarsa

중국

TJ

Productos Medicos Descartables

아르헨티나

MCM

Marcris

중국

 

 ○ 수년 전만 해도 한국 일회용 주사기 제품도 아르헨티나 시장 내에서 인지도가 높았으나, 현재는 중국과 브라질 제품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남.

  - 브라질에서 제조되는 Becton Dickinson사가 아르헨티나 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누리고 있음.

  - 수입업체로서 가장 큰 업체는 Propato Hnos사로, 중국(Neojet, Jiansu Kangjin)과 한국(Darling)에서 수입 후 아르헨티나 병원, 실험실 등에 유통

 

□ 주요 제품

 

 ○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주사기의 브랜드별 모델과 가격 예시

 

기업명

BD

NP

Neojet

용량

10㎖

10㎖

10㎖

상품

이미지

가격

0.045~50달러

0.028~32달러

0.028~34달러

생산국

중국, 브라질, 멕시코

중국

중국

기업명

MCM

TJ

Darling

용량

5㎖ / 10㎖

10㎖

10㎖

상품

이미지

가격

0.028~35달러

0.030~40달러

0.035달러

생산국

중국

아르헨티나

한국

 

□ 수입현황

 

 ○ 연도별 수입통계

 

 

2012

2013

2014

2015

2016(4개월)

중국

14,557,126

4,970,693

5,543,123

6,493,284

2,788,765

브라질

5,212,127

2,446,016

3,261,447

4,790,438

287,964

멕시코

2,687,063

1,778,492

524,052

1,400,539

2,304,968

미국

1,044,337

1,618,103

2,206,130

1,250,550

248,167

콜롬비아

783,791

271,470

423,368

294,052

188,887

한국

59,243

361,103

383,866

649,800

 

기타

2,412,423

3,213,466

3,049,459

2,333,707

1,867,299

합계

26,756,110

14,659,343

15,391,445

17,212,370

7,686,050

자료원: NOSIS

 

 ○ 관세(수입세 등)

  - 메르코수르 외 수입관세: 16%

  - 메르코수르 내 수입관세: 0%

  - 통계세: 0.5%

 

□ 시사점

 

 ○ 상대적으로 수입에 친화적인 정부정책, 80%에 이르는 수입제품 의존도, 기존 한국 제품이 가지고 있었던 시장점유율 및 인지도를 고려할 때 일회용 주사기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라 볼 수 있음.

  -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극도의 수입규제로 인해 수출길이 막혔던 상황이 이제서야 풀리고 있어 발빠른 대응이 필요함. 이미 중국과 브라질이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음

  - 다만, 중국 제품과의 경쟁에서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가격과 관련해서는 기존 현지 수입가가 중국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이 현지의 의견

 

 ○ 의료기기의 특성상 ANMAT 인증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최고 2년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긴 과정을 거칠 각오를 해야 함.

  -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미국, 일본, EU, 이스라엘 등 고위생국으로 분류된 국가들에서 판매한 기록을 제출해야 함(수출기록이 아닌 판매기록을 제출).

 

 

자료원: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4유형

KOTRA의 저작물인 (수입 원활해진 아르헨티나 일회용 주사기시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번호, 제목, 국가를 표시 합니다.
번호 제목 국가 작성일자
1 파키스탄 주사기 시장, 진입을 위한 열쇠는? 파키스탄 2016-08-27
2 확대 중인 日 전자상거래 시장 최근 트렌드 일본 2016-06-15
3 브렉시트가 칠레 경제에 미치는 영향 칠레 2016-06-25
4 아르헨티나 신정부, 경제정책 윤곽을 드러내다 아르헨티나 2015-12-16
5 핀란드, 한국식품 진출 기회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핀란드 2016-06-17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