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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네덜란드 모빌리티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무역관 한문갑
  • 2024-03-29
  • 출처 : KOTRA

탄소제로 달성을 위한 발걸음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는 e-모빌리티 산업

모빌리티 산업 개요


모빌리티 산업이란 이동 수단과 관련된 모든 측면을 다루는 산업으로서 이동의 편의성과 안전 및 다양성을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포함해 교통, 운송, 여객 등을 포괄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그중에서 네덜란드에서 전기차 외에도 이바이크(e-bike), 페델렉(Pedelec), 전기 오토바이, 전기 버스, 전기 트럭 등을 포함하는 e-모빌리티(electromobility)는 산업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네덜란드 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차, 자율주행차, 군집 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 정부는 유럽 그린딜 정책(European Green Deal)에 맞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는 노력의 하나로 2030년부터 모든 신규 판매 승용차는 탄소중립(Zero-emission)이 되는 승용차만 허용하는 정책을 발표해 네덜란드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장려하기 위해서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를 구축하는국가 충전 인프라 어젠다(National Charging Infrastructure Agenda)'를 수립했는데 이는 공공, 반공공 전기차 충전기를 국가 전체적으로 늘려 전기차 사용자가 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현재 충전기의 3배, 2030년까지 8배의 시설을 갖추는 것이 목표이다. 이에 네덜란드 전기차 소유주의 충전기 접근이 더 용이해졌으며 이것이 전기차 수요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 정책에 기초해 2024년 2월 기준 공공 완속 충전기와 세미-공공 완속 충전기를 합친 완속 충전기는 14만5332대이며 급속 충전기는 4421대이다. 또한, 각 가정이 개인용으로 설치한 가정용 충전기는 51만285대로 추정하고 있다. 참고로 네덜란드에서는 24시간 접근이 가능한 곳에 설치된 충전기를 공공 완속 충전기(Regular Public)’, 백화점·쇼핑몰·극장처럼 영업시간 종료 후에 접근이 제한된 곳에 소재한 충전기를 세미-공공 완속 충전기(Regular Semi-public),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직류 전원을 공급해 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급속 충전기(Fast Charger)’라고 명칭한다


<네덜란드 전기차 충전기 현황>

(단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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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duurzamemobiliteit.databank.nl]

 

모빌리티 주요 산업 규모


네덜란드에서 대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차 산업이다. 이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2023년에 순수 전기차는 11만1388대(판매 비율 31%), 경트럭은 1만606대(판매 비율 15%), 대형트럭은 399대가 판매됐다. RVO에 등록된 누적 등록 대수는 각각 43만6037대, 2만4354대, 658대로 전체 차량 대비 비율은 각각 4.9%, 2.3%와 0.4%이다.


<2023년 네덜란드 전기차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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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네덜란드 중소기업청(RVO)]

 

2023년 10월 발표된 자전거·자동차산업협회인 RAI Vereniging(Bicycle and Automotive Industry,  Rijwiel en Automobiel Industri)의 통계에 의하면, 2022년 판매된 브롬스쿠터(Bromfiets, 시간당 최대속도 45㎞)는 3만3412대로 전년 대비 38.2% 증가다. 이 중 휘발유 스쿠터는 1만8502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전동 브롬스쿠터는 1만4910대로 전년대비 무려 85% 증가했고 판매 비율은 44.6%를 기록또한, 2022년 판매된 스노르스쿠터(Snorfiets, 시간당 최대속도 25)는 2만9304대로 전년 대비 41.6% 감소다. 이 중 휘발유 스쿠터는 1만5078대로 전년 대비 무려 52% 감소한 반면, 전동 스노르스쿠터는 1만4226대로 전년 대비 24% 감소하는데 그쳤고 판매 비율은 48.5%를 기록했다. 2022년 판매된 자전거는 85만5000대로 전년 대비 7.4% 감소했으나 그중에서 전기자전거는 오히려 48만6000대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판매 비율은 56.8%를 기록했다. 


네덜란드의 e-모빌리티 수출입 규모


네덜란드는 2023년 전 세계에서 전기차를 전년 대비 98.4% 증가한 61억6601만 달러 수입다. 독일에서 전년 대비 75.6% 증가한 23억7813만 달러를 수입했고 2위는 전년 대비 무려 1277.3% 증가한 중국으로 11억5652만9000달러를 수입다. 그다음은 벨기에, 영국, 한국 순이다. 벨기에 전기차 관계차에 따르면, 벨기에로부터의 수입은 벨기에 헨트(Gent)에 소재한 볼보(Volvo) 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언급했다우리나라에서는 전년 대비 45.8% 증가한 4억4104만 달러를 수입해 수입국 5위를 기록다. 수입국 6위를 기록한 미국에서는 전년 대비 무려 2353.2% 증가한 2억8489만 달러를 수입다.


<전기자동차 수입 동향(HS Code 8703.80 기준)>

(단위: US$ 천, %)

국가

2021

2022

2023

비중

증감

-

전 세계

5,395,700

3,107,458

6,166,006

100.0

98.4

1

독일

1,103,948

1,354,013

2,378,126

38.6

75.6

2

중국

1,656,767

83,970

1,156,523

18.8

1,277.3

3

벨기에

707,901

575,928

653,561

10.6

13.5

4

영국

825

250,663

442,154

7.2

76.4

5

한국

330,303

302,430

441,037

7.2

45.8

6

미국

1,173,126

11,613

284,893

4.6

2,353.2

7

일본

68

93,937

231,300

3.8

146.2

8

체코

158,418

112,226

190,710

3.1

69.9

9

스페인

85,454

92,820

138,898

2.3

49.6

10

슬로바키아

65,808

81,035

133,163

2.2

64.3

[자료: Global Trade Atlas]

 

네덜란드는 2023년에 전 세계에서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를 전년 대비 25.1% 감소한 11억4935만 달러를 수입했다. 대만에서 가장 많은 3억8107만 달러를 수입했고 2위 수입국은 중국으로 2억9467만 달러를 수입했다. 그다음은 독일, 리투아니아, 포르투갈 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22년에 75만 달러를 수입했지만 2023년에는 99.4% 감소한 4000달러만 수입해 수입국 49위를 기록했다.

 

<전기자전거·스쿠터 수입 동향(HS Code 8711.60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1

2022

2023

비중

증감률

전 세계

1,655,783

1,534,930

1,149,348

100.0

-25.1

1

대만

448,679

411,409

381,070

33.2

-7.4

2

중국

388,364

479,499

294,673

25.6

-38.6

3

독일

493,741

248,656

163,239

14.2

-34.4

4

리투아니아

50,662

89,459

86,141

7.5

-3.7

5

포르투갈

32,743

31,295

31,714

2.8

1.3

6

체코

32,330

43,330

23,110

2.0

-46.7

7

벨기에

17,715

22,116

18,107

1.6

-18.1

8

루마니아

22,465

12,359

17,154

1.5

38.8

9

베트남

5,871

17,400

16,201

1.4

-6.9

10

스위스

33,656

31,839

15,854

1.4

-50.2

49

한국

1,209

751

4

0.0

-99.4

[자료: Global Trade Atlas]

 

네덜란드 모빌리티 주요 기업 현황


1) 악셀그룹(Accell Group)


Accell Group은 1998년에 설립돼 Haibike, Winora, Ghost, Batavus, Koga, Lapierre, Raleigh, Sparta, Babboe 및 Carqon 브랜드의 자전거 제조회사이다. XLC는 자전거 부품 및 액세서리 관련 브랜드이다. Accell Group은 15개국에서 약 37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자전거 및 관련 제품은 80개국 이상의 딜러와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2022년에는 약 84만5000대의 자전거를 판매하고 매출액은 14억 유로를 기록했다. 2022년 네덜란드 시장점유율은 7.11%로 가장 높았다.


2) 자이언트(Giant)


Giant는 1972년에 설립된 대만의 자전거 제조회사이다.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470만 대의 자전거를 생산하며, 2022년 전 세계 매출액은 28억2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GIANT는 네덜란드의 렐리스타트(Lelystad)에 조립공장과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네덜란드 시장점유율은 6.48%로 Accell Group 다음으로 높았다.


3) 폰홀딩(Pon Holdings B.V.)


Pon Holdings B.V. 그룹은 1895년 설립된 지주회사로 폴크스바겐, 아우디와 SEAT 등의 자동차 수입회사이다. 자전거 관련 자회사로는 1892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최초의 자전거 회사인 Gazelle와 Union, Kalkhoff와 Santa Cruz Bicycles가 있다. 2022년 네덜란드 시장점유율은 6.16%로 Accell Group과 Giant 다음으로 높았다.

 

4) 라우만그룹(Louman Group)


Louman 그룹은 1923년에 설립된 회사로 Toyota, Lexus, Morgan과 Suzuki 자동차의 수입회사이다. 또한 기아, BYD의 딜러십을 보유하고 있다. 그룹 산하에 6개 사업 부문이 있는데 자전거 사업부인 CycloVriend는 네덜란드 전역에 Fietsvoordeel shop(클릭 시 페이지 이동)’ 이름의 28개 매장에서 Gazelle, Batavus, Kalkhoff, Koga 등의 유명 상표품을 판매한다. 이 회사는 네덜란드 외에 벨기에, 스웨덴과 체코에도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5) International Mobility Group


이 회사는 AGM, BTC, Escooter, Goccia, Hanway, Horwin 등의 스쿠터와 전기자전거 AGM bike 브랜드를 수입해 판매하는 스쿠터, 전기자전거, 전동오토바이 전문 회사이다.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서유럽 국가에 총 600개 딜러망을 구축하고 있다.


경쟁동향


1) 전기차


네덜란드교통국(RDW) 통계에 따르면, 2009년 12월 31일에 등록된 전기차는 146대에 불과했지만 그 이후 2023년 9월 30일까지 등록된 순수 전기자동차는 테슬라 모델3이 4만5545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기아의 니로, 폴크스바겐의 ID.3과 현대의 코나가 각각 2만3105대, 1만9950대와 1만7752대를 기록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미쓰비시의 아웃랜더가 2만1539대로 최고로 많고 그다음은 링코앤코01과 볼보 V60이 각각 1만4990대와 1만2688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등록 대수>

(단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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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네덜란드 중소기업청(RVO)]

 

2) 전기자전거

 

네덜란드 관광교통지원기구(ANWB, Algemene Nederlandse Wielrijderssbond)에서 2250유로 이하 가격의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배터리 성능, 각 부품의 기능, 브레이크와 프레임 등의 안정성을 실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실시해 평가했다. 이처럼 엄격한 시험을 거쳐 선정한 최고의 전기자전거 제품은 아래와 같다.

 

< 네덜란드 관광교통 지원기구(ANWB) 선정 최고의 전기자전거(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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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네덜란드 관광교통지원기구(ANWB)]


3) 스쿠터

 

네덜란드에는 스쿠터 제조회사가 없기 때문에 외국 회사들의 각축장이다. 2022년 네덜란드에서 브롬스쿠터(Bromfiets, 시간당 최대속도 45)를 가장 많이 판매한 회사는 Piaggio, SYM, La Souris, Niu와 Segway로서 각각 4990대, 3914대, 3700대, 2583대와 2578대를 판매했다. 특히 Segway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221.4% 급증했고 Niu는 96.4% 증가했으며 전체 판매량은 3만3412대로서 전년 대비 38.2% 증가했다.

 

<브롬스쿠터(시간당 최대속도 45) 연도별 & 회사별 판매량>

(단위: 대, %)

회사명

2018

2019

2020

2021

2022

증감률

Piaggio

2,795

3,994

3,748

3,435

4,990

45.3

SYM

3,878

4,790

4,778

4,155

3,914

-5.8

La Souris

570

816

1,419

2,273

3,700

62.8

Niu

468

979

1,251

1,315

2,583

96.4

Segway

0

0

0

802

2,578

221.4

기타

6,901

9,382

11,231

12,188

15,647

28.4

총계

14,612

19,961

22,427

24,168

33,412

38.2

[자료: RAI Vereniging]

 

2023년 1월 1일부로 모든 종류의 스쿠터 운전자와 동승자는 헬멧 착용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헬멧 착용이 의무화하지 않은 스노르스쿠터(Snorfiets, 시간당 최대속도 25구매자가 대거 브롬스쿠터(Bromfiets, 시간당 최대속도 45) 구매로 옮겨 가서 판매량이 증가했다. 참고로 2022년 네덜란드 브롬스쿠터 판매량 5위권 회사의 제품과 그 세부 사양은 아래 표와 같다.

 

<스쿠터 판매량 5위권 회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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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회사별 홈페이지 종합]

 

정책 및 규제

 

1) 보조금 제도

 

네덜란드 정부의 가장 두드러지는 전기차 장려 정책은 보조금 정책이다. 정부는 전기차 구매를 신규, 중고 구매, 상용, 개인 용도에 따라 세분된 보조금 정책을 아래와 같이 시행하고 있다.

 

<네덜란드 전기차 관련 보조금 제도>

보조금 제도

내용

웹사이트

SEPP

(Subsidy Scheme for Electric Passenger Cars for Private Individuals)

개인이 개인적인 용도로 신규/중고 순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할 때 최대 2950유로까지 지원해 주는 보조금

https://www.rvo.nl/subsidies-financiering/sepp

SEBA

(Subsidy Scheme for Emission-Free Commercial Vehicles)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탄소 배출이 없는 차량을 구매하거나 리스할 때 최대 5000유로까지 지원해 주는 보조금 정책

https://www.rvo.nl/subsidies-financiering/seba

SSEB

(Subsidy Scheme for Clean and Emission-Free Construction Equipment)

건설회사가 탄소중립 건설 장비 및 건설 선박을 구매하거나 전환하는 것을 장려하는 정책으로, 탄소중립 건설 장비와 충전 인프라 개선 등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

https://www.rvo.nl/subsidies-financiering/sseb

SpUk-ZEbus

(Specific Benefit for Zero-Emission Buses)

지방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버스회사에 대한 보조금 정책으로,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대중교통 버스 운영을 달성하기 위해 탄소중립 버스 한 대당 약 2만5000유로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

https://www.rvo.nl/subsidies-financiering/spuk-zebus

AanZET

(Purchase subsidy for Zero-Emission Trucks)

탄소중립 버스를 구매 및 리스하려는 회사 및 단체를 위한 보조금 제도

https://www.rvo.nl/subsidies-financiering/aanzet

[자료: rvo.nl, 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 자체 편집]

 

2) 환경 규제

 

2025년부터는 탄소중립존(Zero-Emission Zone) 역시 다양한 도시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탄소중립 존이란 도심 내 특정 오염 물질 및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개념으로 기업용 화물차나 승합차(Van), 트럭의 경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차량은 진입할 수 없는 존을 의미한다. 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개별 지방 자치단체에서 해당 지역에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기업용 차량의 출입을 허가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면서 실시되는 제도로, 암스테르담과 헤이그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서 네덜란드 정부는 더 지속 가능한 경제를 추구하면서 전기차 시장처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정책적 기조로 인해 네덜란드 모빌리티 산업 역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SWOT 분석 및 시사점 


Strengths(강점)

Weaknesses(약점)

- 전통 기반 산업 탄탄

-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

- 높은 임금으로 제조업 경쟁력 악화

- 각종 규제로 인한 신제품 개발 비용 증대

Opportunities(기회)

Threats(위기)

- 인플레이션 하락과 임금 상승으로 인한 소비여력 개선

- 정부의 친환경 제품 구매 장려 정책과 국민의 높은 환경 의식

-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 소비 동향의 급격한 변화

 

네덜란드 모빌리티 산업은 기후 위기 등 사회적 과제에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소비자 및 기업의 편리성을 고려해 모빌리티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네덜란드 정부 역시 기업과 연구기관이 신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개선하고 적절한 보조금 정책으로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혁신을 장려하고 있다. 네덜란드 e-모빌리티 장려 정책, 국가 전략 등을 바탕으로 e-모빌리티 시장이 확대됨을 활용해 우리나라 모빌리티 기업들도 산업의 혁신을 살펴보고 협력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겠다.  

 


자료: rvo.nl, duurzamemobiliteit.databank.nl, anwb.nl, emis.com, raivereniging.nl, pon.com, louwmangroup.nl, accell.com, giant.com 등 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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