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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신규 수출확대 유망품목 - 공작기계 (머시닝센터) -
- 총서번호 GMR 13-003
- 발간일 2013-01-31
- 게시일 2013-02-06
- 페이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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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지역
아시아 인도 일본 중국 파키스탄 필리핀 유럽 러시아연방 체코 북미 미국 중남미 브라질
- 첨부파일 13중소기업신규수출확대유망품목_공작기계머시닝센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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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요 약 / 1
□ 러시아 / 3
□ 미국 / 8
□ 브라질 / 14
□ 인도 / 20
□ 일본 / 26
□ 중국(선양) / 36
□ 중국(시안) / 40
□ 체코 / 45
□ 파키스탄 / 51
□ 필리핀 / 56. 끝.
□ (러시아) 러시아 공작기계 시장은 2000년대부터 꾸준히 수요가 회복되고 있으며,
2005~2008년간 15~20%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
◦ 구소련 붕괴 이후 공작기계를 비롯한 산업기계의 현대화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부품 및
완성품 교체 수요가 높으며, 2015년까지 세계 수요의 19.4%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 최근 침체되어 있던 미국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연비가 높은 소형
항공기 개발도 확대되어 머시닝 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미국 내 제조업 부양을 위해 도입된 ‘Tax Relief Act of 2010‘*이 2012년 말에 만료됨에
따라 세금감면 혜택을 위해 자본재 구입을 앞당기는 기업이 증가하여 2012년 산업용 장비
지출은 크게 증가
□ (브라질) 국내 제조업체에 대한 세금혜택이 확대되며 현지에 기진출한 해외기업들은
브라질 현지 생산 비중을 대폭 증가시키는 추세
◦ 브라질 현지 생산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드릴링(Drilling), 탭가공(Tapping),
보링(Boring), 리밍(Reamming) 등 산업전반에 폭넓게 사용되는 머시닝센터의 수요 증가
□ (인도) 인도 내 글로벌 자동차 진출 업체가 증가하고 제조업이 성장함에 따라, 인도의
공작기계 산업은 매년 40%이상 성장하고 있음.
◦ 글로벌 업체들의 인도 진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업체와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하거나
현지 우량바이어들을 통해 시장진출 시도
□ (일본)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리스크 회피와 지속되는 엔고 현상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에서 부품을 조달하려는 경향
◦ 최근 중일 관계 악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처인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을
늘리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 필요
□ (중국 선양) 중국 랴오닝성은 최대 장비제조업 기지로, 자동차ㆍITㆍ제조업 등이 급속
발전함에 따라 공작기계에 대한 수요도 증가 추세
□ (중국 시안) 중국 섬서성은 중공업이 발전한 지역이며, 최근 원가 인하를 위해 도매상과
소매상을 배제하고 전문 대리상을 통해 직접 납품
□ (체코) 체코의 머시닝센터 시장규모는 2011년 기준 약 U$ 2.2억으로, 경제 침체기였던
2009~2010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계속 증가
◦ 공작기계 시장은 IT 산업의 발전과 신소재 제품 생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디자인과 기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추세
□ (파키스탄) 파키스탄 공작기계는 주로 일본, 영국, 타이완으로부터 수입하며,
시장 규모는 약 U$ 2.2백만~2.4백만 수준
◦ 지난 2년간 한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이 7위권인데 한국과의 거래량이 적은 이유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 원인으로 분석됨.
□ (필리핀) 철강 및 금속, 자동차 공업 등 제조업 발달에 따라 필리핀 내 머시닝 센터의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
◦ 반면 필리핀 자체 생산제품이 없어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외국기업의 시장진출 기회는
확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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