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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유아용품 시장동향
  • 상품DB
  • 사우디아라비아
  • 리야드무역관 윤수한
  • 2020-07-10
  • 출처 : KOTRA

- 합계출산율 2.3, 천 명당 출생률 17.3명으로 유아인구 빠르게 증가 -

- 여성 경제활동 증가에 따른 소득 증가로 유아용품 시장 유망 -

 

 

 

상품명 및 HS Code

 

  ㅇ 조제용 분유 : HS Code 1901.10

  ㅇ 유아용 의류 : HS Code 6209.20

  ㅇ 유아용 보행기 : HS Code 9403.70

  ㅇ 유아용 장난감 : HS Code 9503.00

  ㅇ 기저귀 : HS Code 9619.00

 

시장규모

 

  ㅇ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2019년 사우디 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약 178,420만 달러로 추정

    - 사우디 유아용품 시장은 2017년 이후 연간 3%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178,420만 달러 기록

    - 2020년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4.7% 성장한 186,85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2년에는 시장 규모 20억 달러 이상 전망

 

2017-2022년 사우디 유아용품 판매액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17

2018

2019e

2020f

2021f

2022f

합계

1,655.5

1,726.9

1784.2

1,868.5

1,938.0

2,041.7

증가율

3.6

4.3

3.3

4.7

3.7

5.4

: 2019-22년 전망치

자료: 유로모니터

 

  ㅇ 3,400만 인구로 GCC 6개국 중 가장 큰 단일시장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인구 증가율 또한 2.4%로 매우 높은 수준

    - 인구의 50%30대 이하이기 때문에 결혼 적령기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

    - 여성 1인당 출산율이 약 2.3명에 달해 사우디 유아 인구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14-19년 사우디 합계출산율 및 출생률

(단위: 명)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합계출산율

2.5

2.4

2.4

2.3

2.3

출생률(천 명당)

19.4

18.9

18.3

17.8

17.3

자료: 유로모니터

 

수입동향

 

  ㅇ 2019년 사우디의 조제용 분유(HS Code 1901.10) 수입액은 총 58,054만 달러 기록

    - 프랑스가 15,136만 달러로 1위를 기록했으며, 수입 비중은 26.1% 수준

    - 프랑스 뒤로는 아일랜드 18.2%, 스페인 14.8%, 네덜란드 10.2%, 스위스 8.9% 순임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총 409만 달러이며, 수입 비중은 약 0.7% 수준

 

2019년 사우디 조제용 분유(HS Code 1901.10)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구분

분유(HS Code 1901.10)

순위

국가

금액

비중

1

프랑스

151,360

26.1

2

아일랜드

105,832

18.2

3

스페인

86,024

14.8

4

네덜란드

59,074

10.2

5

스위스

51,825

8.9

6

싱가포르

44,226

7.6

7

독일

44,083

7.6

8

폴란드

24,927

4.3

9

대한민국

4,094

0.7

10

미국

2,768

0.5

 

합계

580,541

100

: HS Code 6단위 기준, 20207월 입수가능 최신 수치

자료: ITC Trade Map

 

  ㅇ 2019년 사우디의 기저귀(HS Code 9619.00) 수입액은 총 11,892만 달러 기록

    - 이집트가 4,003만 달러로 수입시장 1위를 기록, 수입비중은 33.7% 수준

    - 일본의 다국적 기업 Unicharm의 생산공장이 이집트에 있으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기저귀가 중동 전 지역으로 수출 중

    - 이집트 뒤로는 터키 14.4%, 바레인 11%, 레바논 7.8%, 독일 4.8%의 수입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2019년 사우디 기저귀(HS Code 9619.00)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금액

비중

1

이집트

40,038

33.7

2

터키

17,160

14.4

3

바레인

13,061

11.0

4

레바논

9,281

7.8

5

요르단

6,110

5.1

6

독일

5,729

4.8

7

이탈리아

4,527

3.8

8

중국

3,196

2.7

9

태국

3,005

2.5

10

그리스

2,804

2.4

 

합계

118,925

100

: HS Code 6단위 기준, 20207월 입수가능 최신 수치

자료: ITC Trade Map

 

  ㅇ 2019년 사우디의 유아용 장난감(HS Code 9503.00) 수입액은 총 21,692만 달러 기록

    - 중국이 18,308만 달러로 수입시장 1위를 기록했으며, 수입비중 또한 84.4%로 압도적인 수준

    - 그 뒤로는 이탈리아 7.7%, 미국 1.9%, 대만 0.6%, 베트남 0.6% 순임

    - 한국은 전체 12위로 596,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0.3% 수준

 

2019년 사우디 유아용 장난감(HS Code 9503.00)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금액

비중

1

중국

183,051

84.4

2

이탈리아

16,721

7.7

3

미국

4,195

1.9

4

대만

1,264

0.6

5

베트남

1,210

0.6

6

영국

913

0.4

7

멕시코

848

0.4

8

인도네시아

801

0.4

9

그리스

711

0.3

10

스페인

692

0.3

 

합계

216,992

100

: HS Code 6단위 기준, 20207월 입수가능 최신 수치

자료: ITC Trade Map

 

  ㅇ 2019년 사우디의 유아용 보행기(HS Code 9403.70) 수입액은 총 3,540만 달러 기록

    - 중국이 수입시장 전체의 44.7%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 수입액은 총 1,581만 달러

    - 그 뒤로는 터키 10.7%, 이탈리아 5.8%, 프랑스 4.8%, UAE 4.3%의 수입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약 27,000달러로 전체 수입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없음

 

2019년 사우디 유아용 보행기(HS Code 9403.70)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금액

비중

1

중국

15,812

44.7

2

터키

3,771

10.7

3

이탈리아

2,039

5.8

4

프랑스

1,686

4.8

5

UAE

1,545

4.4

6

미국

1,508

4.3

7

스페인

1,342

3.8

8

말레이시아

922

2.6

9

인도네시아

813

2.3

10

요르단

682

1.9

 

합계

35,401

100

: HS Code 6단위 기준, 20207월 입수가능 최신 수치

자료: ITC Trade Map

 

  ㅇ 2019년 사우디의 유아용 의류(HS Code 6209.20) 수입액은 총 5,047만 달러 기록

    - 중국과 인도가 사우디 유아용 의류 수입 시장의 73.9%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 중국이 40.9%로 수입시장 점유율 1, 인도가 33%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중국 2,065만 달러, 인도 1,664만 달러임

    - 그 뒤로는 방글라데시 5.6%, 파키스탄 3.7%, 태국 3.6% 등이 있음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약 881,000달러이며, 수입비중은 약 1.7% 수준

 

2019년 사우디 유아용 의류(HS Code 6209.20)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금액

비중

1

중국

20,659

40.9

2

인도

16,647

33

3

방글라데시

2,840

5.6

4

파키스탄

1,873

3.7

5

태국

1,830

3.6

6

필리핀

1,246

2.5

7

스리랑카

1,143

2.3

8

한국

881

1.7

9

이탈리아

587

1.2

10

베트남

447

0.9

 

합계

5,047

100

: HS Code 6단위 기준, 20207월 입수가능 최신 수치

자료: ITC Trade Map

 

시장 트렌드

 

  ㅇ 조제용 분유

    - 프랑스, 아일랜드,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사우디 여성은 출산 후 평균 3개월 간 모유 수유를 하고 있으며, 이는 WHO가 권장하는 모유수유 기간인 6개월의 절반 수준

    -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모유수유 기간은 지속적으로 짧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조제용 분유 소비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

    - 건강,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으며, 유기농 이유식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

 

  ㅇ 기저귀

    - 2017년 이후 시작된 사우디 정부의 자국민 의무고용 정책으로 외국인 노동자 가정의 이탈 및 출산율 감소로 시장규모 소폭 감소 추세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사우디 기저귀 시장은 전년대비 약 1% 감소한 47,997만 달러 기록

    - 촉감, 내구성 등 여러 기능 중 사우디 소비자가 가장 중시하는 기능은 흡수율의 야간 지속성임

    - 대용량 제품 구매를 선호하는 사우디 소비자 특성으로 사은품을 동반한 메가/점보 팩 단위의 기저귀 판매가 인기


  ㅇ유아용 화장품

    -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에 따른 가처분 소득 증가가 유아용 화장품 소비 증가에 영향을 미침

    - 의약, 치료용 기능성 유아용 화장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주요 기능성 유아용 화장품 브랜드로는 Mustela, Sebamed, QV, Bioderma, La Roche-Posay, Cetaphil 등이 있음

    - 유아용 세면용품 시장규모는 2017년 총 7,085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전년대비 8.9% 성장한 7,719만 달러를 기록

    - 유아용 물티슈의 판매액은 20182,113만 달러를 기록, 비록 작은 시장규모이지만 최근 5년간 53.3%의 시장 성장률을 기록하며 틈새시장으로 주목받기 시작

 

2018년 사우디 유아용품 유형별 판매액

(단위: 백만 달러)

구분

유형

판매액

사진

분유

조제분유

743.5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erelac.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97pixel, 세로 281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imilac.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8pixel, 세로 249pixel

건조식품

192.9

조리식품

44.1

기타

16.8

기저귀

표준형

213.8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Pampers.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93pixel, 세로 299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Baby Joy.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9pixel, 세로 209pixel

아동용

152.2

신생아용

103.6

일회용 속옷

10.5

유아용 화장품

헤어케어

86.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Johnson's.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70pixel, 세로 330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ustela.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56pixel, 세로 336pixel

세면용품

77.2

스킨케어

45.3

물티슈

21.1

기저귀 발진크림

19.0

선케어

0.6

합계

1,726.9


자료: 유로모니터, Souq.com, tamimimarkets.com(사진)

 

경쟁 동향

 

  ㅇ 스위스, 일본, 미국의 3개 기업/브랜드가 각 품목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 분유는 NestléCérélac(스위스), 기저귀는 UnicharmBaby Joy(일본), 유아용 화장품은 Johnson & JohnsonJohnson's(미국)이 시장점유율 1위 차지

 

  ㅇ Cérélac

    - 스위스의 다국적 식품기업 Nestlé가 보유한 인스턴트 분유 및 시리얼 브랜드이며, 2011년 젯다에 Nestlé Saudi Arabia LLC를 설립하여 현지 생산 중

    - 주 제품인 분유, 이유식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가 확고하여 최근 5년간 사우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 2018년 신제품으로 철분과 과일을 첨가한 제품을 출시,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하였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한 SNS 마케팅 역시 활발

    - 기타 사우디 내 주요 분유 브랜드로는 Similac(2, 8.2%), Blemil(3, 6.8%) 등이 있음


  ㅇ Baby Joy

    - 일본의 위생용품 기업 Unicharm 산하 기저귀 브랜드로 1992년 리야드에 Unicharm Gulf Hygienic Industries Ltd를 설립, 베이비 케어 제품 'Baby Joy', 여성 케어 제품 'Sofy', 성인 케어 제품 'Lifree' 등을 생산

    - 해당 법인은 사우디 전역 14개 지점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MENA 지역 27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

    - 또한 Unicharm은 이집트에 생산 법인 Unicharm Middle East & North Africa Hygienic Industries S.A.E를 운영 중이며 이집트는 2019년 사우디 기저귀 부문 수입 비중 1위 국가(33.7%)

    - 미국 P&G 산하 브랜드 Pampers와 근소한 차이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며 대용량 팩, 증정품, 쿠폰 제공 등을 통한 치열한 프로모션 경쟁 중


  ㅇ Johnson's

    - 미국의 대표적인 제약회사이며 사우디 로컬 의약품/소비재 전문 유통업자인 Al Naghi2016년 합작, Johnson & Johnson Consumer Saudi Arabia Ltd를 설립

    - Johnson'sJohnson & Johnson 산하의 유아용 화장품 및 스킨케어 브랜드

    - 전체 유아용품 브랜드 중 가장 광범위한 제품 라인업, 유통채널, 합리적인 가격, 마케팅 캠페인 등을 바탕으로 유아용 화장품 시장점유율 압도적 1(52.2%)

    - 신제품 개발에 투자를 집중, 2018Johnson's 최초의 기능성 제품으로 사우디 소아과 협회의 인증을 받은 ‘Head to Toe’ 바디워시 및 크림을 출시

 

유통구조 및 관세율

 

  ㅇ (유통구조)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유아용품 전체 판매의 약 98.3%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고 있음

    - 주말단위 쇼핑이 익숙한 사우디의 소비문화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 적용(ex 할인, 1+1)이 유리한 유아용품 판매 특성 상 까르푸, Lulu, Danube 등 하이퍼마켓이 판매채널이 54.6%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한편 약국과 드럭스토어를 포함한 헬스 & 뷰티 전문 판매채널은 전체 유아용품 판매 중 32.1%를 기록, 향후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

 

  ㅇ (관세율)

    - 조제용 분유(HS Code 1901.10) : 0%

    - 유아용 의류(HS Code 6209.20) : 5%

    - 기저귀(HS Code 9619.00) : 5%

    - 유아용 보행기(HS Code 9403.70) : 15%

    - 유아용 장난감(HS Code 9503.00) : 5~15%

      * HS Code 9503.00이하 제품 중 자전거, 자동차, 스쿠터 등 바퀴달린 유아용 장난감은 관세율 5%, 퍼즐, 게임기 등은 15%

 

시사점

 

  ㅇ 유아용품 시장은 합계출산율, 출생률 등 인구관련 거시지표에 민감

    - 2019년 인구 증가율 2.4%를 기록, 3,400만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GCC 6개국 중 가장 큰 단일시장 규모임

    - 여성 1인당 출산율 또한 2.3명에 달해 유아 인구증가에 긍정적 요소

    - 인구의 50%30대 이하로 결혼적령기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유아용품 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

 

  ㅇ 건강을 고려한 분유, 이유식과 기능성(의약/치료용) 유아용 화장품 유망

    - 건강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의 프리미엄 분유 및 이유식이 성장, 글루텐 프리제품 및 유기농 제품의 인기 증가

    - 유아용 분유, 화장품에는 저가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특성 상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음

    - 베이비 로션의 경우 단순 보습기능보다는 아토피, 발진 치료 및 아기 피부 개선을 고려한 기능성 제품 수요 증가

    - 한편 기저귀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 출시보다는 점보, 메가 팩과 같은 대용량 단위의 판매와 할인 프로모션이 구매 유도에 효과적

 

  ㅇ 슈퍼마켓은 유아용품의 가장 큰 판매채널이며 약국/드럭스토어가 뒤를 이음

    - 까르푸, Lulu, Danube, Tamimi 등 다양한 종류의 슈퍼마켓이 압도적인 매장 수를 바탕으로 유아용품 유통채널의 54% 이상을 장악하고 있음

    - 사우디는 주말 가족단위의 쇼핑이 발달하였고, 슈퍼마켓은 각종 오프라인 이벤트 및 할인 프로모션 적용이 가장 용이

    - 한편 2019년 기준 약국 및 드럭스토어는 유통시장의 32%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아용 화장품, 프리미엄 조제용 분유를 전문으로 취급

 

  ㅇ 소비자와 감정적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셜마케팅이 필요

    - 3,400만 인구 중 약 68%2,300만 명 이상이 SNS를 사용하고 있으며, SNS는 유아용 제품뿐만 아니라 전 제품 소비 결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

    - 유아용품은 소비자의 입소문에 가장 민감한 상품이며 브랜드가 아기에게 적합하지 않을 시 대부분의 경우 사용을 중단, 해당 브랜드를 재구매하지 않음

    - TV, 라디오 등을 활용하는 기존 ATL(Above-the-Line) 마케팅 방식 보다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하는 BTL(Below-the-Line)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

    - 현재 사우디 유아용품 각 부문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은 전부 Middle East 지역을 대상으로 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 중

 

 

자료: 유로모니터,, ITC Trade Map, 한국무역협회(KITA), 현지 언론(Arab News, Al-Arabiya ), KOTRA 리야드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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