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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농림수산식품 산업_농업
  • 국별 주요산업
  • 탄자니아
  • 최용안
  • 2018-12-26
  • 출처 : KOTRA

농림수산식품


1) 농업 

 

산업 개요


탄자니아의 농업은 GDP의 약 30%를 차지하며 전체 노동인구의 67%가 종사하고 있으며,  농림수산업으로 창출된 부가가치는 2016년 기준 전체의 31%를 이르며 국가수입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산업이다. 세계은행의 농업생산성 지표에 따르면 탄자니아의 농작물의 생산성은 조사대상국 155개국 중 138위로 세계적 수준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2008부터 2013년 사이 생산성에서 44%증가하면서 사하라 이남국가 평균수치인 18%를 크게 웃돌며 주변국가에 비해서는 높은 생산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농작 가능한 토지는 전체 국토 면적의 45% 이나 그 중 37%만 사용되고 있어 향후 발전 잠재력이 더 있는 분야이다.


농업 인구의 대부분은 소작농이며 이들은 1인당 약 2.5헥타르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소작농들에 의한 농업의 형태는 농업용수를 대부분 강우에만 의존하고 있는 천수농업의 형태로 생산성이 강우량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다. 첨단 농법 또는 농약 등을 사용하기 어려워 전통적인 방식에 주로 의존하고, 비료 사용도 1헥타르당 10kg 수준으로(남아공 1헥타르당 50kg) 경작 면적 대비 생산량은 적은 편이다.


탄자니아에서 생산되는 주요 산물은 옥수수, 수수, 기장, 쌀, 밀, 콩, 카사바, 감자, 바나나 등이며 수출작물로는 커피, 면화, 캐슈넛, 담배, 사이잘, 제충국, 차, 정향, 원예식물, 종유, 향신료, 화초 등이 있다. 이들 작물 중 담배 수출량이 가장 많은데 2015년 기준 3억 1,800만 달러로 2010년의 1억 6,900만 달러에 비해 수출량이 크게 증가다. 캐쉬넛은 같은 기간 5,000만 달러에서 2억 100만 달러로 높은 수출량 증가를 보였으며, 커피는 1억 900만 달러에서 1억 6,200만 달러로 큰 증가세를 보이지는 않았다.

 
주요 품목

 

자급식량작물


  ㅇ 옥수수

옥수수는 탄자니아 전체인구의 85~90%가 이용하는 중요 식량원이다. 옥수수의 주요 생산지는 고도 500~1500m 지대로, 남부 고지대(Southern Highlands Zone)와 빅토리아 호수 지역(Lake Zone)에서 주로 생산되며 전체 생산량의 각각 26%와 25%를 차지한다. 옥수수는 탄자니아의 주요 자급식량으로, 탄자니아 국민들은 영양의 60%, 단백질의 35%를 옥수수를 통해 얻으며, 영세농민들의 가장 중요한 수입원이기도 하다. 탄자니아의 연간 1인당 옥수수 소비량은 73kg에 달하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농업기술로 인해 생산성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옥수수의 유통채널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로 영세농민들이 직접 지역에 있는 상인들과 miller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근교 도시나 시골지역에 상품을 유통한다. 두 번째 방법은 중간 상인들 또는 miller가 도시와 시골지역의 판매 거점이 되는 것이다. 세 번째 방법은 다레살람과 같은 대도시에 대형 miller 들이 지역, 국가 규모의 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채널이다. 마지막으로 기관규모의 구매처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으로 The National Food Reserve Agency(NFRA), the World Bank Programme(WFP), 군인, 학교, 병원 등의 기관을 들 수 있다. 옥수수는 국외로도 많이 수출되나, 현재는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인한 국내 옥수수값 폭등을 우려한 정부에서 곡물류 일시수출금지조치를 취한 상태이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잠비아, 말라위, 르완다, 브룬디, 콩고민주공화국(DRC)가 있다. 

 

  ㅇ 밀


밀 소비량은 최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빠른 도시화, 소득 증가, 그리고 다양한 식생활에 대한 욕구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밀은 곡물류 중 유일한 상업 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북부고지대에서는 대규모 농장을 통해 남부고지대에서는 중소규모 농부들에 의해 생산된다. 탄자니아 전체 농업인구의 1%미만이 밀을 재배하며, 밀 생산량의 32% 수출되고 있지만, 전체 소비량의 91%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밀은 도심에서 대부분 소비되고 있는데 도심의 인구증가율이 5%이고 농촌지역의 인구증가율이 2%미만이므로, 앞으로 밀 소비량 증가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ㅇ 쌀


쌀은 탄자니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농업인구의 약 20%가 쌀을 재배하고 있다. 대부분 소작농에 의해서 재배되며 천수농업형태(자연강우에 의존하는 농법)이나 최근 정부주도의 관개사업으로 인해 점점 관개농지도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의 상업용 쌀 농장은 대부분 National Agricultural and Food Corporation (NAFCO)에 의해 사유화가 허용된  농업 부지를 구입한 소수의 농업회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최근 탄자니아 정부와 기업 그리고 시민단체들은 지속가능한 탄자니아 농업개발을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한 예로서 국가 성장 및 빈곤감소 전략(National Strategy for Growth and Poverty Reduction, commonly known by its kiswahili acronym ‘MKUKUTA’)의 일환으로 농업분야 발전프로그램인 The Agricultural Sector Development Programme(ASDP)2006-2015 이 진행온 바 있다. 탄자니아 정부는 쌀을 중요작물로 분류하고 National Rice Development Strategy를 통해 2018년도까지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려 식량안정성을 높이고 잉여생산량을 통한 수출 확대를 그 목표로 두고 있다.


선호되는 쌀 품종은 Aromatic long grain rice이나 sticky white long grain rice 수요도 많은 편이다. 현미나 쌀가루에 대한 공급은 수요가 없어 제한적이며, 쌀 과자와 같은 부가가치상품은 탄자니아 시장에서는 거래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쌀은 주요 식품으로 도심과 시골 모든 지역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지만 다레살람이 쌀 전체소비의 60%를 차지하는 가장 큰 시장이며 주요 생산지는 모로고로와 음베야 지역이다.


쌀의 품질은 싸라기의 비율(broken rice) 방향성 쌀인지의 여부(aromatic or non-aromatic) 판매처에(내수용/수출용) 따라 구분된다. 고품질 쌀(싸라기 5%미만)에 대한 수요는 높지 않고, 싸라기 비율 20%정도에 맞춰 가공 처리 판매되고 있다. 쌀 생산지역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며, Mbeya 지역의 Kyela 쌀은 최고로 분류되고 있다.


주요 상품작물(Cash Crop) 


  ㅇ 커피

대부분 소규모 농장에서 협동조합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커피농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400,000명에 이른다.  커피는 식민지시대로부터 생산되기 시작으며, 탄자니아의 주요 수출 작물로 전체 외환수입의 17%를 차지한다. 주로 아리비카 품종이 생산 되지만 카게라 지역의 소규모 농작농들은 로부스타 품종을 재배하기도 한다. 탄자니아 커피는 글로벌 시장에서 킬리만자로 커피로 알려져 있다.


  ㅇ 사이잘

사이잘은 18세기 후반에 독일의 동아프리카회사에 의해 멕시코로부터 전해져서 재배되기 시작다. 주요 북부지방에서 재배되는데, 주 생산지는 탕가와 킬리만자로 지역이다. 1961년 독립한 해에 탄자니아는 세계에서 제일 많은 사이잘을 생산했다. 그러나 사이잘 생산량은 우모자운동과 세계시장에서의 가격하락과 함께 급속도로 감소했다. 최근 탄자니아 정부는 사이잘의 수출확대를 위 다시금 재건 운동을 펼치고 있다.


  ㅇ 캐슈넛

캐슈넛재배는 1950년대 후반 영국에 식민지대를 받으면서 시작다. 2012년에 탄자니아는 세계에서 8번째의 캐슈넛생산국으로 기록으며, 아프리카에서는 4번째이다. 캐슈넛의 주로 생산지는 음투와라, 린디 등의 남부지역이다. 생산량의 90%이상이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수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가공 산업기술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탄자니아에서 생산되는 캐슈넛은 가공을 위 주로 인도로 수출되고 있다. 캐슈넛이 외환수입과 일차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 하는 상황을 고려, 탄자니아 정부는 캐슈넛을 통한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하기 위 가공사업에 대한 투자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장동향


수급 현황


2010~2015 식용작물 생산현황

(단위: 톤)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옥수수

4,733,070

4,340,823

5,104,248

5,356,350

6,734,438

5,902,776

카사바

4,547,940

4,646,516

5,462,453

4,755,160

4,992,759

5,886,440

바나나

3,155,710

3,143,835

2,524,740

2,678,680

3,192,036

3,584,532

2,650,120

2,248,320

1,800,552

2,194,750

2,586,346

2,979,860

감자

1,472,560

1,555,516

1,235,041

1,767,536

1,783,017

1,480,716

콩류

867,530

675,948

1,199,267

1,113,541

1,114,500

1,201,922

수수

798,540

806,574

838,717

832,084

883,195

676,772

기장

350,870

397,069

213,746

322,731

362,750

330,060

62,370

112,659

108,887

103,973

167,036

72,483

보리

15,230

6,898

10,670

11,300

11,400

14,440

자료원: FAO, http://countrystat.org


 2010~2015 주요 상품 작물 생산현황

(단위: 톤)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144,420

357,162

456,000

1,050,000

1,113,892

1,174,589

면화

267,000

163,644

225,938

357,133

245,831

203,312

캐쉬넛

74,170

121,070

160,000

127,947

130,124

197,933

담배

60,900

130,000

126,624

86,359

100,000

87,736

커피

40,000

60,575

33,219

71,200

48,982

41,674

33,160

32,000

32,812

33,700

33,500

35,749

사이잘

26,363

24,828

25,693

34,875

37,291

39,204

자료원: FAO, http://countrystat.org


가격 동향


탄자니아의 대표 수출작물들의 국제시세는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대표 수출작물인 커피의 경우 2010년에 비해 60%이상 하락하였다. 그러나 최근 수출량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담배의 경우 5년간 단위가격의 큰 변화가 없어 탄자니아 농업분야 수출액을 유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탄자니아 주요 수출작물의 단위수출가

(단위: USD)

2010

2011

2012

2013

2014

커피

2,434.6

1,963.8

1,537.3

1,179.1

968.4

면화

1,277.0

1,081.8

1,031.3

915.3

859.4

사이잘

584.9

469.2

420.8

482.0

516.4

1,375.6

1,151.7

1,450.0

1,264.4

1,217.8

담배

2,102.2

2,034.4

1,997.8

1,906.2

2,188.6

캐슈넛

651.7

988.8

824.5

595.4

589.7

정향

0.0

3,200.3

3,443.6

5,026.8

3,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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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회사명

분야

기타

SATEC

(Suba Agro Trading

& Engineering Co.Ltd)

채소 및 곡식종자, 관개산업,

살충제, 화학비료

- 1996년 설립 탄자니아 기반

http://www.subaagro.com

Kakuzi

아보카도, 파인애플, , 산림,

마카다미아 등 판매

- 1906년 설립

- 케냐 본사. 모기업은 영국 Camellia Plc

자회사로 Estates Services Ltd.Sitret Tea Co.Ltd, Kaguru Ltd

http://www.kakuzi.co.ke/

MSK Solution

, 면화, 땅콩,, ,

목재 등 공급

- 탄자니아 기반. 두 개의 조면시설 운영

MeTL Group

of Companies

면화가공. 섬유. 캐슈넛,

팜유가공 등

- 탄자니아 기반. 케냐, 남수단, 르완다, 브룬디, 잠비아, 모잠비크, 말라위, DR콩고, 우간다, 에티오피아 포함 아프리카 11개국 진출.

- 10억 달러 이상가치를 가진 탄자니아 최대기업

Bakhresa Food

Products

과일, 유제품, 빙과류,

밀가루 등

- 탄자니아 기반. 연간매출 3억 달러 이상. 회사가치 8억달러 이상의 대기업

- 설비는 이탈리아 Fratelli Indelicate사와 FBR-ELPO사로부터 하루 150톤 과일 및 채소 가공할 수 있는 시설 지원받음.


시장전망


수급전망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관개시설이 미비 대체적으로 강수량에 의존하는 농업방식으로 강우량에 따른 수급차이가 큰 편이다. 세계시장에서의 1차산물 가격하락, 특히 탄자니아의 전통적 수출작물인 커피의 가격하락은 탄자니아 농업시장 수급에 있어 리스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을 가공, 저장, 유통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아 수확 후 손실(Post Harvest Loss)이 크다(탄자니아 40%, 선진국 3% 수준). 즉 생산량이 40%가량이 유통과정에서 손실된다는 뜻으로, 효율성 측면에서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르완다의 경우 수확 후 손실률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실질 생산량이 증가되고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는데, 이러한 사례가 탄자니아에 적용된다면 농산업의 효율성을 진작시켜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변화


탄자니아의 농업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은 2013년 국가농업정책(National Agriculture Policy 2013)에서 살펴볼 수 있다. 농업정책의 목표는 '효율적이며 경쟁력을 갖추며 수익성있는 농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성장과 빈곤감소'로 농업의 현대화와 상업화를 통 국가발전을 이끌어내려는 녹색혁명(Green Revolution)을 표방하고 있다. 탄자니아 정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 민간과 원조기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농업분야의 적극적인 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산업을 통한 수익창출을 위해서 생산량과 생산성 모두를 높여야 함을 강조하면서, 실천방안으로 농업관련 연구 분야 지원확대, 관개수로확충, 종자개발, 농가공산업 육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관련분야의 정책적 지원이 예상 된다.


진출전략


탄자니아의  대부분의 농산물이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유통되고 있는 상황으로 농가공분야는 아직 발전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탄자니아 정부의 농업정책이 농업분야의 상업화를 표방하며, 고용을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농가공 산업을 육성하는데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유망한 품목으로는 캐슈넛을 들 수 있는데 높은 상품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90%이상이 미 가공된 상태로 수출되고 있다. 담배의 경우도 대체적으로 미 가공상태로 수출되고 있는데, 최근 세계최대의 담배제조회사인 Philip Moris사는 600억 실링을 투자하는 모로고로 담배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탄자니아의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노동집약적 농가공산업 진출도 고려해 볼 만하다. 


자급곡물 분야로는 쌀을 들 수가 있는데, 탄자니아 쌀 생산량은 자급가능수준이며 주변국가와 비교도 생산량이 충분하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국가들의 소득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쌀 수요가 증가됨에 불구하고 그 자급률은 55%수준이고, 탄자니아가 도시화 됨에 따라 쌀에 대한 선호가 커져감에 따라 내수시장도 커지고 있다. 종자개발과 생산성을 높인다면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이웃국가로 수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쌀에 생산과 가공관련 기술력이 확보있으므로 이를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탄자니아 농업관련 유망 전시회로는 매년 8월 8일에 열리는 ‘Nanenane National Agriculture Show’가 있다. 


*농업분야 인센티브제도

비료, 살충제, 제초체 등의 농장관련 제품들은 무관세임. 농업 기계와 도구들의 수요가 감소한 대신 이 분야 관련 투자가 증가함. 농산물에 있어서는 부가가치세 지불유예가 가능하며 원료 수입관세 환급, 농산물 수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등 이점이 많다.


마케팅 포인트


탄자니아는 거의 모든 분야의 협동조합이 어느 지역이나 존재하기 때문에 협동조합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농부들은 자신들의 상품을 먼저 협동조합에 판매한 다음 조합들이 상품을 세계시장에 수출하거나 또는 가공해서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기도 한다. 또한 주요 상품작물의 경우 상품의 판매와 유통에 관련된 법규가 따로 마련있기 때문에 이를 참조해야 한다. ‘The Coffee Industry Regulations 2013’‘The Cotton Regulations of 2011’‘The Cereals and Other Produce Regulations of 2011’The Sisal Industry Regulations of 2011‘’The Cashewnut Industry ACT, 2009‘ 등이 있으며, 관련법률과 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탄자니아 농가축수산부 홈페이지에 게시 있다.(http://www.kilimo.go.tz/) 또한 이들작물 판매를 관리하는 협회가 있으므로, 수출입관련 세부사항은 협회를 통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담배-Tanzania Tabacoo Board, 커피-Tanzania Coffee Board, 설탕-Sugar Board of Tanzania, 차-Tea Board of Tanzania, 캐슈넛-Cashewnut Board of Tanzania, 면화-Tanzania Cotton Board, 사이잘-Tanzania Sis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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