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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미용기기 시장동향
2019-06-04 Yi Yang 싱가포르 싱가포르무역관

- 딥클렌징에 대한 꾸준한 수요로 미용기기 중 특히 전동세안기기에 대한 관심 증가 -

- 오프라인 판매 외에도 온라인 판매가 빠른 속도로 성장 중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미용기기(HS Code: 8543702020)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싱가포르 미용기기 시장 규모

    -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2018년 싱가포르 미용기기 시장 규모는 2,230만 싱가포르 달러이며 2023년까지 연평균 3.1%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2018년 싱가포르 미용기기의 매출규모는 약 15만 대이며, 전년 대비 4.9% 감소함. 이는 2015년부터 연평균 15%씩 대폭 증가해온 전동세안기기 시장의 잠시 포화 현상으로 분석됨. 그러나 클렌징 기기에 대한 꾸준한 수요 및 신제품의 출시 등으로 인하여 2023년까지 싱가포르 전동세안기기 시장이 연평균 4.6%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전동 마사지기기를 비롯한 기타 미용기기가 2023년까지 연평균 2%대의 안정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싱가포르 미용기기 시장 규모

(단위: 천 대, %)

 

2015

2016

2017

2018

2018-2023

규모

증감률

규모

증감률

규모

증감률

규모

증감률

연평균증감률

미용기기

136.8

6.4

145.4

6.3

155.3

6.8

147.7

-4.9

3.1

전동

세안기기

49.3

12.8

56.6

14.8

65.1

15.0

55.9

-14.1

4.6

기타 미용기기

87.5

3.1

88.8

1.5

90.2

1.6

91.8

1.8

2.1

주: 2018~2023년 데이터는 예상치임

자료원: 유로모니터

 

  ㅇ 전동 세안기기의 열풍

    - 사회 진출 여성의 셀프그루밍에 대한 관심 증가 및 빠른 생활 패턴으로 인해 현지 소비자들은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음.

    - 더운 싱가포르의 기후 특성 상 모공 관리 등 딥클레징을 위한 얼굴용 스크럽이나 필링 제품뿐만 아니라, 클라리소닉 및 포레오를 비롯한 진동클렌저가 최근 몇 년간 큰 인기를 얻고 있음.

   

□ 수입 규모 및 동향

 

  ㅇ 2018년 싱가포르 미용기기 수입 규모는 590만 달러로 시장의 포화 현상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

    - 중국은 50%의 점유율로 싱가포르의 최대 미용기기 수입 대상국임. 포레오 등 싱가포르에서 많이 유통되는 대기업 제품이 해당 기업의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어 싱가포르로 수출되고 있음.

    - 한국 제품은 5.4%의 점유율로 6위를 차지하며, 전체 수입 규모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수입 규모가 약 50% 감소

 

국가별 수입 동향(HS코드 85437020 기준)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수입규모

비중

증감률

(’18/’17)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1

중국

7,932

5,865

2,923

37.9

56.7

50.5

-50.2

2

말레이시아

770

493

557

3.7

4.8

9.6

12.9

3

미국

2,754

988

450

13.2

9.6

7.8

-54.4

4

태국

311

312

390

1.5

3.0

6.8

25.16

5

일본

537

443

368

2.6

4.3

6.4

-16.9

6

한국

470

638

311

2.3

6.2

5.4

-51.2

7

대만

49

72

150

0.2

0.7

2.6

108.7

8

영국

198

232

117

1.0

2.2

2.0

-49.6

9

필리핀

39

66

110

0.2

0.6

1.9

66.2

10

독일

180

512

107

0.9

5.0

1.8

-79.2

-

전체

20,913

10,340

5,786

100.00

100.00

100.00

-44.0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전동 세안기기 브랜드들이 전체 미용기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 차지

    - 2018년에 포레오(Foreo)가 기존 전동세안기기 시장의 선두자인 클라리소닉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전체 미용기기 시장의 약 20%를 차지함.

    - 그에 이어 LumiSpa(Nuskin), Clinique, Clarisonic 등 전동세안기기 브랜드가 전체 미용기기 시장의 약 15% 차지

    - 그 외 일본 미세 전류 마사지기기 Refa, 싱가포르 로컬 LED 기기 Skin Inc도 싱가포르 미용기기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임

 

  ㅇ 포레오(Foreo)

    - 전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킨실리콘 진동 클렌저 브랜드로서 싱가포르 전동세안기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

    - 소비자의 피부 타입(민감성, 지성, 복합성 등) 및 용도(여행/휴대용)에 따라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

    - 클렌저 외에 실리콘 아이마사지 기기 아이리스 및 온도전환, T-소닉, LED 라이트 등 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마스크 기기인 UFO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음.

    - 본사는 스웨덴에 위치하며, 싱가포르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중국 공장에서 제조됨.

 

자료원: Foreo

 

  ㅇ 리파(Refa)

    - 일본 MTG사 산하 미세 전류 기술을 이용하는 마사지 롤러 브랜드이며, 충전이 필요 없이 태양전지 패널을 통해 빛을 흡수함으로써 미세 전류를 반영구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임.

    - 2009년 첫 제품 개발된 이후 페이스용, 아이용, 바디용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음.

 

자료원: Refa SG

 

  ㅇ Skin Inc

    - 싱가포르 로컬 뷰티 브랜드로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선한 컨셉으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음.

    - 일본의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피부 요구에 맞는 고농축 세럼을 개발하였고, 스킨케어 제품의 효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5종의 LED 라이트 및 저주파수 기술을 융합한 휴대용 미용기기를 출시하였음.

 

자료원: KOTRA 싱가포르무역관

 

  ㅇ 한국 미용기기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유통되고 있음.

    - 라네즈의 페이스 롤러가 싱가포르의 라네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나머지 브랜드의 제품들은 주로 온라인으로 유통됨.

 

자료원: 라네즈

 

    - 싱가포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LG 전자의 LG Pral.L 시리즈 및 바나브(Vanav) 제품이 인기가 많음.

 

       

자료원: Qoo10 SG

 

□ 유통구조

 

  ㅇ 오프라인 판매는 싱가포르 미용기기의 주요 유통 방식이나 온라인 시장이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 싱가포르 미용기기 유통의 온∙오프라인의 비율은 9:1임.

    - 오프라인 유통은 주로 세포라를 비롯한 뷰티 전문 스토어, 백화점, Harvey Norman을 비롯한 가전제품 전문매장,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 등을 통해 이루어짐.

    - 2018년 기준, 싱가포르 미용기기 온라인 유통 시장은 전체의 약 10%를 차지하며, 2015년부터 연평균 28%씩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 관세율 및 수입규제

 

  ㅇ 관세율

    - 싱가포르는 자유 무역 국가로서 모든 수입 품목에 대해 ‘0’관세를 적용하고 있으며, 단 7%의 GST(Goods & Service) 부가세가 부과됨.

 

  ㅇ 수입규제

    - 현재 싱가포르에서 미용기기의 수입 및 유통은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ealth Sciences Authority, HSA)의 관할 하에 규제되고 있음.

    - 싱가포르 시장에서 미용기기를 유통하려면 현지 바이어(유통업체)가 HSA에 사전 등록하여 유통 허락을 취득해야 함.

 

□ 시사점 및 전망

 

  ㅇ 잠시의 포화 현상에도 불구, 싱가포르 미용기기 시장은 최신 뷰티트렌드에 의한 제품의 교체에 따라 다시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싱가포르 미용기기 시장 규모는 2023년까지 연평균 3.1%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안티에이징, 각질 관리 등 스킨케어 미용기기가 잠재력 있는 품목으로 분석됨.

  

  ㅇ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 미용기기의 인기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나, 싱가포르 시장 진입 방식에 유의해야 함.

    - K-Beauty는 동남아의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도 7스킨 법, 이중 세안 등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이 유행하고 있어 한국 미용기기의 시장 점유율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

    - 그러나 현지 미용기기 유통업체에 의하면, 싱가포르 미용기기 시장은 비유명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 입점이 어렵다고 함.

    -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후에 오프라인 매장을 공략하는 방법이 있음.

    - 또한 자체 브랜드로 미용기기를 런칭하고자 하는 현지 피부과나 화장품 업체와 협력하여 OEM의 형식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함.

 

  ㅇ 제품의 기능보다 안전성이 더 중요

    - 싱가포르 에스테틱 바이어에 의하면, 현지 소비자들이 효과가 좋은 제품을 좋아하나, 기능보다 안전성이 보장되는 제품을 더 선호한다고 함.

    - 이에 따라 현지 바이어들은 공급업자를 찾을 때도 FDA 등 여러 안전성 인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먼저 고려한다고 함.

 

 

자료원: 유로모니터, Global Trade Atlas, CLEO Singapore, Today Online, The Singapore Women’s Weekly, KOTRA 싱가포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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