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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에 부는 한류열풍, 키워드는 '화장품'이다!
2019-06-19 박경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무역관

한류 열풍으로 한국 화장품 제품 수요 상승세 -

- 온라인 판매, 유튜브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마케팅 경로 통해 진출 유망 -




□ 상품명 및 HS Code


  ㅇ 미용 및 기초화장용 제품류: HS Code 3304.99

 

□ 세르비아 한국 화장품 시장 개요

 

  ㅇ 한류 열풍으로 한국브랜드 신뢰 상승해 한국화장품 선호도 상승세

    - 2주마다 한 번씩 베오그라드 시내에서 K-pop 파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회 200~500명 방문 중

    - 젊은 세르비아 여성들의 경우 기타 유럽 여성들에 비해 화장을 많이 하는 편이며, 한국인 및 동양인들의 고운 피부에 대한 관심 있음

 

  ㅇ 한국화장품 가운데 피부 개선, 영양보충 등 피부 건강 관련 화장품 인기 다수

    - 건강한 갈색빛 피부를 선호하는 세르비아의 특성상, 한국 색조화장품의 인기 적음.

 

  ㅇ 일부 대형 매점(DM Drogie, Lilly Drogie )에서 한국화장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DM Drogie의 경우 한국코너를 마련해 판매 중

 

  ㅇ 유튜버, 블로거 등 세르비아내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한국 화장품 언급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입소문을 통해 수요 상승세

    - Ana2Cats(구독자수: 13만 명), Zlatna(하루 평균방문자수: 20만 명) 한국화장품 언급하고 있는 세르비아내 유명 인플루언서들 급증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2018년 기준, ITC Trade map 통계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화장품 총수입규모는 약 3465만8000유로임.

 

2014~2018년 세르비아 화장품(HS Code: 3304.99) 수입동향

(단위: 백만 유로)


2014

2015

2016

2017

2018

수입액

24

36

28

31

34

성장률(%)

-18

49

-22

12

9

자료: ITC Trade map

 

2014~2018년 세르비아 상위 10개국 화장품(HS Code 3304.99) 수입 규모

(단위: 백만 유로)

순위

국가

2014

2015

2016

2017

2018

1

독일

4

7

6

7

9

2

프랑스

5

7

7

8

8

3

폴란드

3

3

3

4

4

4

이탈리아

2

3

1

1

1

5

스페인

1

2

1

1

1

6

슬로베니아

0.6

1

0.8

0.8

0.9

7

미국

0.6

0.8

0.7

0.6

0.7

8

그리스

0.4

0.5

0.6

0.6

0.7

9

러시아

0.1

0.4

0.6

0.5

0.6

10

중국

0.3

0.5

0.5

0.4

0.6

자료: ITC Trade map

 

  ㅇ 세르비아 화장품 대한 수입규모는 최근 5(2014~2018)간 꾸준히 성장하였음.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ㅇ 세르비아 화장품 대한 수입규모는 최근 5(2014~2018)간 꾸준히 성장했.

    - 세르비아의 대한 화장품 수입규모는 최근 2(2016~2018) 182.8% 성장했음.

 

  ㅇ 2018년 기준, ITC Trade map 통계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한국 화장품 총수입규모는 약 33만4000유로이며, 이는 전체 국가 중 15위임.

 

2014~2018년 대한 수입규모 


2014

2015

2016

2017

2018

수입액(백만 유로)

0.02

0.07

0.1

0.3

0.3

자료: Trade Map

 

□ 유통구조

 

세르비아 화장품 유통구조

자료: KOTRA 베오그라드 무역관

 

  ㅇ 미국, 프랑스, 한국 등의 외국 화장품업체는 세르비아 내 현지 수입유통업체에 상품을 수출함.

 

  ㅇ 세르비아 내 수입유통업체는 자체적인 유통대리점(온·오프라인 판매점)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나 자체적인 유통대리점이 없는 경우 다른 판매점에 유통함.

    - 세르비아 내 일부 한국화장품 수입유통업체(Muzej Teatar, Snajper, RP Company )는 자체적인 유통대리점이 없으나, DM Drogerie, Lilly Drogerie, Salon info, Non Stop 등의 온·오프라인 판매점에 직접 외부 유통함.

 

□ 경쟁업체 및 동향

 

  ㅇ 세르비아 내 주요 한국화장품 유통업체에는 수입유통 전문업체, 오프라인 판매업체, 온라인 판매업체가 있음.

    -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하는 일부 유통 전문업체는 오프라인 판매업체이면서, 온라인 판매업체임.

 

  ㅇ (수입유통 전문업체): 세르비아내 한국화장품 수입업체는 10개임.

    - 이 가운데 7개의 업체는 온·오프라인 자체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3개의 업체는 최종소비자에 판매하지 않으며 오프라인 판매업체나 온라인 판매업체에 유통하고 있음.

    - 세르비아내 일부 수입유통전문업체(Skin temple, Icofin)는 한국화장품만을 수입하고 있음.

 

세르비아 내 상위 10개 한국화장품 수입유통업체

연번

업체명

취급 브랜드

판매경로

연매출(17년 기준)

(백만 달러)

1

Aleksandar Cosmetics


Cala

온라인, 오프라인

12.4

2

Sephora Cosmetics


빌리프, 더마코스메틱, 스킨푸드, 토니모리, 투쿨포스쿨, 닥터자르트

오프라인

7.2

3

Metropoliten

에르보리앙

온라인

6.3

4

Le-co

벤톤, 코스알엑스, 클라뷰, 라뷰떼, 미즈온, 편강율

온라인

3.6

5

RP Company

엠뷰티

없음

(수입만을 전문)

2.9

6

Snajper

J luna

없음

(수입만을 전문)

2.2

7

Hygia Pharm

게리쏭

온라인, 오프라인

1.6

8

Skin Temple

벤톤, 코스알엑스, 클라뷰, 라뷰떼, 미즈온, 편강율

온라인

0.8

9

iCofin

더마펌, 이츠케어, 생채향, 스킨플래닛, 소라비

온라인

0.2

10

Muzej Teatar

아리얼, 씨앤에프, 퓨어덤, 래미

없음

(수입만을 전문)

0.2

자료: Serbian Business Registers Agency

 

  ㅇ (오프라인 판매업체): 세르비아내 한국화장품 판매 중인 오프라인 매장은 약국과 미용용품점이 있음.

    - 세르비아내 일부 오프라인 매장(DM Drogerie, Lilly Drogerie)은 한국화장품을 직접 수입하지 않고, 유통업체를 통해 공급 받아 판매하고 있음.

    - Lilly Drogerie의 직영매장 30, DM Drogerie 직영매장 91, Sephora 직영매장 4, Hygia pharm 직영매장 8개에 한국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음.

 

세르비아내 상위 5개 한국화장품 오프라인 매장 판매점 

연번

업체명

취급 브랜드

2017 연매출(백만 달러)

1

DM Drogerie

아리얼, 이츠스킨, 엠뷰티

71.2

2

Lilly Drogerie

라뷰떼, 엠뷰티, 메디힐

71.1

3

Aleksandar Cosmetics

Cala

12.4

4

Sephora Cosmetics

빌리프, 스킨푸드, 토니모리, 투쿨포스쿨, 닥터자르트

7.2

5

Hygia Pharm

비엔씨 코리아, 클레어스

1.6

자료: Serbian Business Registers Agency

 

  ㅇ (온라인 판매업체): 오프라인 판매업체 수의 2배 이상 많으며, 현지 디스트리뷰터는 온라인 판매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오프라인 판매점에 비해 적은 사업비, 적은 재고부담, 높은 수익률로 현지 디스트리뷰터 사이에서 온라인 판매점의 선호도가 높음.

    - 온라인 판매점을 통해 한국화장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대부분은 미용·화장품 분야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임.

    - Non Stop Shop, Hygia Pharm은 화장품 외에도 기타 생필품 판매 중

 

온라인 판매업체 Alexandar Cosmetics

자료: Alexandar Cosmetics

 

세르비아내 상위 10개 온라인 판매점

연번

업체명

취급 브랜드

2017 연매출(백만 달러)

1

Lilly Drogerie

라뷰떼, 엠뷰티, 메디힐

71.1

2

Alexandar Cosmetics

Cala

12.4

3

Metropoliten

에르보리앙

6.3

4

Online Kozmetika

에버메이트, 메디힐

3.6

5

Hygia Pharm

비엔씨 코리아, 메디힐

1.6

6

Skin Temple

벤톤, 코스알엑스, 클라뷰, 라뷰떼, 미즈온, 편강율

0.8

7

Saloninfo

J luna

0.5

8

KBeauty

더마펌, 이츠스킨, 생채향, 스킨플래닛, 소라비

0.2

9

Muzej Teatar

아리얼, 퓨어덤

0.2

10

Non Stop Shop

J luna

0.2

자료: Serbian Business Registers Agency

 

세르비아 내 온라인 한국화장품 판매업체의 연간매출 비교

(단위US$ 백만)

순위

회사명

2015

2016

2017

성장률

(2015~2017)

1

Muzej Teatar

13

18

23

73.7%

2

Metropoliten

373

476

633

69.3%

3

Saloninfo

48

58

58

20.9%

4

Le-co

349

375

361

3.4%

자료: Serbian Business Registers Agency

 

  ㅇ 상위 4개 온라인 한국화장품 판매업체는 오프라인 판매점이 없음.

    - 세르비아 내 온라인 판매업체는 오프라인 판매업체보다 연간 매출이 적지만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성장폭이 높음.

 

세르비아내 한국화장품 조달/도매 가격

(단위: US$)

제품명

조달업체

조달가격

판매업체

도매가격

토니모리 세럼 컨트롤 젤

Ebay

8.99~10.8

Sephora

18.9

Style Korean

10.8

코스알엑스 핌플 마스터패치

Yes Style

3.56

Skin Temple

7.53

코스알엑스 토너

Ebay

12

Skin Temple

25.64

자료원: Ebay, Style Korean, Yes Style

 

□ 세르비아 소셜미디어내 한국 화장품 열풍

 

  ㅇ 세르비아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종 뷰티 소셜미디어에서는 다수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음.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언급하는 세르비아 내 블로거

블로그명

주소

한 달 평균 방문자수

Zlatna

www.makeupandmore.net

203,000

Bisera

www.biserabibi.com

8,000

Isidora

www.makeupbyisi.com

5,000

Marija

www.mybeautycolumn.com

3,000

Irena Stojadinovic

lepojkicaimama.blogspot.com

540

자료: Worth of web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언급하고 있는 세르비아내 유튜버

채널명

주소

구독자수

Ana2Cats

www.youtube.com/user/ana2cats

130,551

자료원: Youtube

 

□ 인터뷰

 

  ㅇ Ana Jankovic, 세르비아 뷰티 유튜버

    - 세르비아내 뷰티 유튜버이며, 한국 제품을 채널내 홍보하고 있음.

 

세르비아 뷰티 유튜버 Ana Jankovic

자료: Instagram

 

Q1: 처음 한국화장품을 쓰게 된 계기는?

A1: 화장품 회사인 Lancome에 일하면서, 회사동기가 소개해주어 알게 되었음. YESSTYLE이라는 한국화장품 판매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한국화장품을 처음으로 구매하였음. 직접 사용해보면서 생각보다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Q2: 한국화장품이 다른 외국 브랜드에 비해 좋은 점은?

A2: 상품 설명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한국화장품의 표지에는 바르는 부위, 바르는 방법, 어떠한 곳에 좋은지 등 세세하게 설명되어있음. 민감성 피부를 가진 경우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Q3: 세르비아에서 주로 어떠한 방법으로 한국화장품을 구매하는지?

A3: 주로 Sephora를 통해 구매함. 하지만, 이곳에서 파는 한국화장품의 범위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온라인 판매점인 YESSTYLE을 통해 구매하기도 함.

 

Q4: 온라인판매점과 오프라인판매점 중 무엇을 선호하는지?

A4: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은 오프라인판매점을 주로 이용했었지만, 요즘에는 구매할 수 있는 폭이 넓고 편리한 온라인판매점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음. 결제도 간편하고, 배송시간도 최대 2일 걸리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편임.

 

Q5: 세르비아 화장품 시장내 뷰티 유튜버의 영향은?

A5: 소비자들은 화장품을 직접 써보지 않는 한, 그 상품에 대한 세세한 점을 알기 힘들어 유튜버나 블로거의 리뷰를 통해 간접적으로 해당 상품을 알고자 함.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있어서 한국화장품을 리뷰할 때에는 ‘30일간 이용후기’, ‘한국화장품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한국화장품이 어떠한지 보고 싶은 이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음. 이러한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결정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침.

 

Q6: 세르비아에 진출하고자하는 한국기업에 조언이 있다면?

A6: 온라인에 집중할 것을 조언함. 실제로, 온라인을 통해 한국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층이 많음. 또한, 세르비아내 한국화장품을 홍보하고 있는 현지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를 하는 등 현지 온라인매체에 적극적으로 진출 할 것을 조언함. 세르비아는 시장이 작지만, 한국화장품에 관심을 가지는 이는 많고 점점 많은 수가 한국화장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미래에 한국기업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임.

 

□ 관세율, 수입규제, 인증절차 및 제도

 

  ㅇ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세르비아와 FTA 미체결 국가로 품목별 관세가 다르지만, 화장품(HS Code 3304.99)의 관세율은 15%.

    - 관세와 관련한 세부정보는 다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음.

      * 세르비아 재무부(관세행정부): www.upravacarina.rs/en/businesscomunity/pages/customstariff.aspx

 

  ㅇ 상품가격 70유로 미만일 경우 부가가치세 20% 적용됨.

    - 하지만, 상품가격 50유로 미만일 경우 부가가치세 적용 면제됨.

 

   ㅇ 세르비아는 현재 EU 미가입국으로 수입화장품에  유럽 화장품 필수 인증인 CPNP를 요구하고 있지 않으며, 제품 통관시 간단한 위생검사만으로 수입이 가능함. 따라서 EU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시장 진출이 훨씬 용이함.

 

 □ 관련 전시회 정보

 

  ㅇ 2019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에너지박람회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

2019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미용·헤어·건강 전시회

개최기간

2019.08.12.~13.

개최장소

Bulevar vojvode Mišića 14 11000 Belgrade, Serbia

개최 규모

3,624 m2

주요 전시품목

스킨케어제품, 헤어 케어용품, 핸드케어, 손톱 제품, 페디큐어, 뷰티살롱 장비, 웰빙, 피트니스 센터 장비

주최

베오그라드 전시회(Belgrade Fair)

홈페이지

http://www.sajamkozmetike.com/

참가기업 수

21개국 194개 기업 참가(2018년 기준)

주요 참가국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알바니아 등

자료: Belgrade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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