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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샴푸시장에서 한국제품 시장점유율 1위 차지
2018-09-28 Nandintsatsral Amarsanaa 몽골 울란바토르무역관

- 국내산보다 수입산을 선호하는 소비자 특성에 따라 수입품 수요가 지속 증가 전망 -

- 바쁜 일상과 간편한 제품에 대한 선호가 늘어 대용량과 2 in1 제품 수요 증가세 -

 

 

□ 몽골 샴푸 시장 현황


  ○ 몽골은 샴푸 소비의 3%를 국내생산으로 충당, 97%를 수입에 의존

    - 2017년 몽골 샴푸 수입규모는 704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것은 전년 대비 26.4% 증가함. 국내 제품은 약 21만달러로 점유율이 약3%에 불과하며 몽골 국내제품은 KHALGAI와 BIOMON 2개의 브랜드가 존재하고 있음.

    - 몽골 국내 제품은 가격 및 품질 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현지인들이 국내 제품보다 수입제품을 선호하고  수입산을 우선 구매하는 구매성향으로 인해 국내제품 점유율이 3%에 정체되어 있음.

    - 또한 바쁜 일상생활 등으로 간편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샴푸와 헤어컨디셔너가 하나로 합쳐진 2 in 1 제품의 수요가 증가해 수입은 약16% 증가함.

몽골 샴푸 생산 현황

제품명

제품설명

생산업체 정보

KHALGAI Shampoo

ㅇ 몽골 쐐기풀에서 추출한 성분(할개)으로 만든 샴푸

ㅇ 두피를 건강하게 하고 비듬이 없어지고 발모 효과가 탁월한 제품

ㅇ 500ml 용량은 9,900mnt(약4달러)

ㅇMoncream사는 1991년부터 생산하기 시작

ㅇ1999년 일본 보건부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수출하기 시작

 

 

BIOMON Shampoo

ㅇ몽골 쐐기품렝서 추출한 할개와 감초로 만든 샴푸

ㅇ감초는 건좋고 손상한 모팔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

ㅇ Monos cosmetic사는 2005년부터 생산하기 시작

ㅇMonos연구실을 통해 2015년에 감초로 만든 새로운 제품 출시함.

자료원: 각 제조사 홈페이지

 

□ 수입동향


  ○ 몽골은 세계 40개국으로부터 샴푸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중 아시아 국가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높음.

    - 2017년 기준 몽골 샴푸 수입규모 순위에서 한국(19.6%)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태국(17.3%), 필리핀(16.4%)이
따르고 있음.

    -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샴푸제품을 살펴 보면, 한국 제품을 제외하고 대형마트에서 주로 판매되는 샴푸 브랜드는 Garnier, Pantene, L’oreal, Palmolive, Wash&Go, Himalaya, Wella, Nivea 등 러시아계 브랜드가 많으며, 필리핀 및 태국 제품들은 주로 시장에서 판매되고, 유럽국가들의 제품은 백화점과 미용샵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남.

 

몽골 샴푸 국가별 수입동향(HScode 3305.10기준)

/단위: 천달러, %/

순번

국가

2016

2017

2018.8

금액

점유율

금액

점유율

금액

점유율

1.

한국

1,405.4

25.2

1,382.3

19.6

777.1

17.9

2.

태국

489.7

8.8

1,220.0

17.3

467.0

10.8

3.

필리핀

1,143.4

20.5

1,158.4

16.4

598.2

13.8

4.

루마니아

685.5

12.3

727.5

10.3

490.5

11.3

5.

러시아

559.1

10.0

593.2

8.4

420.5

9.7

6.

이태리

220.3

3.9

420.7

6.0

274.9

6.3

7.

중국

27.5

0.5

256.1

3.6

397.1

9.1

8.

독일

216.2

3.9

236.7

3.3

214.5

4.9

9.

일본

235.4

4.2

203.5

2.9

232.9

5.4

10.

폰란드

50.9

0.9

194.1

2.7

79.7

1.8

기타

541.2

9.7

656.3

9.3

377.4

8.7

전체

5,574.6

100.0

7,048.8

100.0

4,329.8

100.0

자료원: 몽골 관세청

  ○ 한국 제품 진출 현황

    - 2017년 몽골의 대한국 샴푸 수입액은 138만달러로 전년대비 1.6% 감소했지만 시장 점유율로는 1위를 유지함.

    - 한국 샴푸들은 유럽 제품 보다 용량이 크며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주요 구매층인 주부들이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됨.


몽골 내 판매되는 주요 한국 샴푸


제품명

가격

제품명

가격

용량: 470ml

가격: 9,699mnt

       /3.8US$/

 

용량: 600ml

가격: 11,699mnt

       /4.6US$/

용량: 450ml

가격: 12,000mnt

       /4.7US$/

용량: 750ml

가격: 15,000mnt

            /5.9US$/

용량: 300ml

가격: 8,339mnt

       /3.3US$/

용량: 530ml

가격: 9,000mnt

        /3.5US$/

용량: 1.5L

가격: 24,899mnt

       /9.8US$/

주: 1US$=2,530mnt로 계산하여 달러 가격을 산출

 

□ 샴푸 유통채널


  ○ 몽골의 샴푸 및 린스는 마트, 체인 슈퍼마켓, 뷰티제품 전문 판매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음.

    - 샴푸 유통점들은 해외 거래처로부터 직접 수입해 유통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며, 뷰티제품 전문 판매점에서는 한국 제품을 포함한 가장 다양한 상품이 활발히 유통되고 있음.

    - 특히 몽골에 한국의 E-mart가 진출(2016년)한 이후 한국 제품이 다양화되고 공급량도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E-mart 등 한국마트를 찾고 있음.


□ 시사점


  ○ 중저가제품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

    - 몽골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몽골 샴푸시장은 한국, 태국, 필리핀으로부터의 수입이 가장 많으며 판매된 제품 특징을 분석해 보면 몽골의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은 유명 브랜드 혹은 품질 위주로 제품을 고르기 보다 가격 대비 용량과 향 중심으로 구매가 이뤄지고 있어 몽골 샴푸시장은 아직 중저가제품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됨.

    - 또한 한국샴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따르면, 몇년전에 한국제품을 유통하는 H마트에서 한국샴푸를 구매했었으나 이마트 등 한국계의 마트가 진출된 이후 H마트 보다 한국계의 마트에서 주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계의 프랜차이즈 마트가 다른 마트 보다 신뢰성 있고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함.

  ○ 환영받는 “Made in Korea”

    - 한국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K마트 매니저 인터뷰에 따르면 몽골은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대부분의 한국 제품들은 중국과 러시아 공장에서 바로 수입되고 있음. 따라서 소비자들은 동일 브랜드인데도 Made in Korea 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고 있어, 한국에서 제조되는 제품들은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해주는 것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데 유리할 것이라고 함.

    - 또한 최근 염색과 파마와 같은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머릿결을 손상하지 않고 잘 유지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 기능을 가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군들의 진출이 유망함.

 

 

정보원: 몽골 관세청, 각 언론 매체 정보, KOTRA울란바토르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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