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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상거래(E-Commerce)시장 '화창'
2014-02-25 박창은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베트남 전자상거래(E-Commerce)시장 '화창'

- 정부 주도하 시장규모 확대 및 활성화로 사업적 기회가 점진적 확대 -

 

 

 

□ 베트남 인터넷 사용 인구 현황

 

 ○ 2013년 8월에 발표된 베트남 정보통신 백서에 따르면 인구 9200만 명의 베트남은 2012년 기준 총인구의 약 36%에 해당하는 3100만 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음.

 

베트남 인터넷 이용자 성장 추이

자료원: 2013년 베트남 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백서

 

 ○ ‘베트남 2020 국가 정보통신 발전계획’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15년까지 총인구의 40~45%까지 인터넷 이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할 계획

 

 ○ 베트남 정부 주도하에 인터넷시장 규모 확대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크고 다양한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 베트남 전자상거래(E-commerce)시장 현황 및 전망

 

 ○ 일반적으로 베트남의 인터넷 보급률 및 이용자 수 증가율은 ASEAN 내 최고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전망됨.

 

 ○ 베트남 B2C 전자상거래 시장의 매출액 규모

  - VISA가 실시한 베트남 B2C 전자상거래 시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한해 베트남 B2C 전자상거래 시장의 매출액은 6억6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참고사항: 베트남 전자상거래 매출 규모에 대한 공식 통계는 발표되지 않고 있음)

  - 2015년 1인당 연간 인터넷 쇼핑 지출 금액은 50달러로 추정되며, 전체 B2C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최대 14억6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연도

인터넷 이용자 수

(%)

연 1인당 인터넷쇼핑 지출액(US$)

B2C 전자상거래 예상 매출액

(US$ 백만)

2012

36

30

667

2015

45

50

1,463

자료원: 베트남 산업무역부, 전자상거래 및 정보 기술원

 

 ○ 베트남 전자상거래 주요 품목

  - 한편 VISA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PC를 통한 온라인 구매 품목 중 의류(28%), 개인용 전자제품(23%), 가전제품(23%)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됨.

 

 ○ 베트남 전자상거래 기업별 시장점유율

  - 베트남 내 Top 5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수익이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의 82%를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됨. 그중 점유율이 1위 사이트는 Chodientu(www.chodientu.vn)로 전체 시장의 35%를 차지하며, 의류, 귀금속, 엔터테인먼트, 건강, 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한편, 전자상거래 사이트 Top 10 중 5개 사이트는 VC corporation이 운영하고 37%의 시장점유율을 보임.

 

2012년 수익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 Top 10 사이트

순위

업체명

사이트

시장점유율(%)

1

Peace Soft Solution Corporation

chodientu.vn

35

2

Group buying Co., Ltd

nhommua.com

15

3

VC Corporation

muachung.vn

12

4

VC Corporation

enbac.com

10

5

VC Corporation

solo.vn

10

6

VNG Corporation

123mua.vn

6

7

Nhat Nguyet Trading Service Computing Co., Ltd.

5giay.vn

4

8

VC Corporation

muare.vn

3

9

VC Corporation

rongbay.com

2

10

HDC Telecom JSC

az24.vn

1

자료원: VECITA

 

□ 시사점

 

 ○ 비록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의 전망은 밝은 편이나, 아직 전자상거래 활동에 있어 필수적인 온라인 결제 및 유통, 배송 관련 시스템 및 기반 시설 인프라 구축 상태는 열악한 상황

 

 ○ 전자상거래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의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기는 하나 이 거래에서 필수적인 온라인 결제 등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의 신뢰감은 매우 낮은 상태임.

 

 ○ 한편, 전자상거래 주요 사이트 운영기업들은 한국 소비재 제품을 본격적으로 론칭하고 있으며, 특히 화장품, 패션잡화, 개인용 전자기기, 동대문 패션(보따리 물품) 등이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등장하고 있음.

 

 ○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시장 초기단계에서 활발히 거래됐던 제품군을 중심으로 “Made-in Korea" 국가 이미지를 부각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함. 또한, 베트남에서 지속적으로 부는 한류 열풍에 편성한 마케팅도 전자상거래 이용자에게 소구할 수 있는 전략으로 예상됨.

 

 

자료원: Vietnam Economic News, Vietnam News, VECITA,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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