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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조달시장 진출방법 A부터 Z까지
2016-10-21 정지원 캐나다 토론토무역관

- 캐나다 정부조달 시장 규모, 연간 1500억~2000억 캐나다달러 추정

- 정부조달시장 진출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수


 


□ 캐나다 정부조달시장 개요


  ㅇ 캐나다 정부조달시장 규모는 연간 1500억~2000억 캐나다달러 추정

    - 발주 주체는 크게 연방정부 및 지방정부, 기타 기관 등으로 구분

    - 주요 물품은 물품(Goods), 용역(Services), 건설(Construction) 방위(Defense) 시장으로 나뉨.


  ㅇ 연방정부의 조달 총괄 담당부서는 PWGSC(Public Works and Government Service Canada)이고, 각 지방정부 및 기타 기관에서는 개별적으로 조달부서를 운영 중

    - 연방정부 입찰정보 및 관련 절차는 buyandsell.gc.ca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되고 있음.

    - 한편, 지방정부 및 기타 기관의 입찰 공고는 merx.com을 통해 검색 및 조회 가능


  ㅇ ’15.1.1 한국-캐나다 FTA가 발효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10만 캐나다달러 이상의 캐나다 연방정부 물품 및 서비스 조달과 SDR 5,000,000( 770만 캐나다달러) 이상의 건설 입찰에 참여 가능

    - , 지방정부 및 기타 기관의 조달시장은 기존 WTO-AGP이 적용되고 있음


□ 참여방법 및 입찰 공고 유형


  ㅇ PWGSC 홈페이지(buyandsell.gc.ca)에 게재되는 입찰 공고를 통해 관심분야를 검색하고 참가 신청 가능

    - 연간 입찰 공고가 4만~5만 건에 달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필요 시 관심분야 공고에 대한 구독서비스(RSS Feed Service)를 신청하면 비교적 편리하게 모니터링 가능

    - 관련 링크: https://buyandsell.gc.ca/procurement-data/goods-and-services-identification-number/get-started-with-gsin-codes)


  ㅇ 입찰 공고(Solicitation Document)는 크게 네 가지로 구분

    - ITT(Invitation to Tender): 주문제작이 필요 없고, 규격품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이며, 최저 가격을 제시하는 입찰자에게 낙찰

    - RFP(Request for Proposal): 기능성 물품 또는 서비스 등에 주로 사용되며, 기술적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입찰자에게 낙찰

    - RFSO(Request for Standing Offers): 물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일 경우 사용되며, 입찰자는 지정기간 동안 고정가격으로 물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에 동의해야 함.

    - RFSA(Request for Supply Arrangement): 규격품 및 단순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일 경우 사용되며, 수요 발생 시 간소화된 RFP를 통해 최저가격 입찰자에게 낙찰


RFSO RFSA 비교

구분

Standing Offers

Supply Arrangements

유사점

반복적 수요, 수요 발생 시 구매, 입찰 공고 희망가격 명시

차이점

고정가격, 계약조건 변경 불가

가격 및 계약조건 절충 가능

자료원: buyandsell.gc.ca


□ 선정 기준


  ㅇ 입창 공고의 선정방법은 세 가지로 나뉘며, 특이사항 또는 예외적인 선정기준이 있을 경우 입찰 공고에 별도로 명시됨. 


  ㅇ 최저가 낙찰제(LPC; Lowest Priced Compliant Proposal)

    - 자격요건을 갖춘 제안서 중 최저가 낙찰

    - 특별히 디자인하거나 주문제작을 요하지 않고 규격품으로 바로 살 수 있는 물품의 경우, 입찰 공고에 명시된 필수요건을 충족시키는 제안서 중 최저가를 제시한 제안서 선정

 

  ㅇ 최고가치 낙찰제(BOV; Best Overall Value)

    - 비용 대비 효용이 가장 높은 제안서 낙찰

    - 기술적 전문 지식을 요하는 물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입찰 공고인 경우, 백분위 평가척도를 마련해 필수자격 요건을 갖춘 제안서 중 득점률(price-per-point)이 가장 높은 제안서를 선정


  ㅇ 최고득점 낙찰제(HTBB; Highest Technical Bid within Budget)

    - 책정된 예산한도 내 최고득점 제안서 낙찰

    - 발주처가 예산과 평가척도를 사전 공개하고 제안서를 요청, 책정된 예산한도액 내 가장 높은 점수를 회득한 제안서 선정


□ 시사점


  ㅇ 제안서 작성 등에 있어 언어장벽으로 아시아권 국가들의 캐나다 공공조달 시장 진출 사례가 많지 않음.

    - 캐나다 조달시장은 우선적으로 캐나다 기업을 선호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표면적으로는 해외 기업의 참여를 수락하고 있으나, 영문 또는 불문으로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 우리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

    - 연방정부 입찰 공고에 입찰된 기업 중 캐나다 기업이 87%, 미국 기업이 8%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호주·뉴질랜드 등이 뒤를 이어 영어권 국가의 수주가 대부분


  ㅇ 캐나다 조달시장 진출 시 현지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효과적

    - 현지에 지사가 없는 한국 기업의 경우, 물류 및 사후관리 등에 있어 현지 기업에 비해 편의성이 떨어짐.

    - 정부가 요구하는 조건과 양식을 맞추기 위해서는 캐나다 정부조달 시장에 정통한 전문가(중개인)가 필요

 

  ㅇ 현실적으로 한국 기업의 참여가 가능한 프로젝트의 수가 제한적이나, 지난 ’15년 말 집권한 자유당(Liberal)은 건설, 방산 등 관련 조달시장 규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해 정부조달 입찰 기회가 더 늘어날 전망

    - 전자제품, 사무용품, 산업재 등이 우리 기업이 공급하기에 가장 유망한 품목

    - 캐나다 입찰 공고가 게재되는 buyandsell.gc.ca 또는 merx.ca 등을 수시로 조회해 입찰 기회를 모색하는 노력 필요

 


자료원: PWGSC 및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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