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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對폴란드 수출 호조세 지속
2007-07-30 김삼식 폴란드 바르샤바무역관

상반기 우리나라의 對폴란드 수출 호조세 지속

-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진출통한 수출확대로 이어져야 –

 

보고일자 : 2007.7.30.

오세광 바르샤바무역관

saekwang@kotra.or.kr

 

 

□ 상반기, 수출 호조 지속

 

 ㅇ 상반기 우리나라의 對 폴란드 수출은 15억3819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4%가 증가해 작년말 122% 증가에서 증가율은 다소 둔화됐지만 수출호조가 지속되고 있음.

   - 수입도 1억 4173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3.6%가 증가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우리나라의 對폴란드 수출입 현황

                                                                                                               (단위 : 천 달러, %)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1~6월

   

(증감률)

807,233

(111.2)

1,174,964

(45.6)

2,613,334

(122.4)

1,538,191

(45.4)

   

(증감률)

88,789

(20.7)

116,234

(30.9)

270,874

(133.0)

141,730

(53.6)

   자료원 : 한국무역통계(KOTIS)

 

□ 우리 기업의 폴란드 공장진출에 따른 기계설비, 원부자재 수출확대 지속

 

 ㅇ 지난 5월 브로츠와프 근교 약 80만평에 자리잡은 LG 밸류 클러스터의 준공식과 그곳에서 남쪽으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는 SKC 공장 기공식을 비롯해 후속 투자업체의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기계설비 및 원부자재 수출이 지속 확대됐음.

  - 광학기기부품, 반도체 등 전자부품류와 함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플라스틱 가공기계 등 기계류 수출 급증

  - 반면, 그간 수출을 주도했던 컬러TV, 평판디스플레이 수출은 증가세둔화 혹은 감소

 

 ㅇ 승용차, 무선전화기, 모니터, 냉장고 등의 완제품 수출도 호조

  - 반면, 컴퓨터 부품, 컴퓨터 주변기기, 무선통신기기 부품의 수출은 다소 부진

 

우리나라의 對폴란드 20대 수출품목

                                                                     (단위: 천 달러, %)

순위

품목명

2006년

2007년 1~6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1

자동차부품

37,849

112

32,871

195

2

가축육류

33,654

77.3

19,602

40.2

3

전동축 및 기어

16,722

-14.1

12,798

85.8

4

동괴 및 스크랩

11,500

1,439

11,213

56.8

5

기타 타일 및 도자기제품

8,616

12,377

11,132

8,427

6

주철

1,819

-28.1

5,825

499

7

전기강판

1,383

2,623

3,204

250

8

전구

5,035

41.5

2,875

31.0

9

기타 섬유제품

1,557

1,056

2,687

952

10

운반하역기계

0

-

2,563

-

 

□ 하반기 수출전망도 밝아

 

 ㅇ 올 하반기에도 우리나라의 對폴란드 수출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됨.

  - 연말 수출액은 34억달러, 수입액은 3억달러 내외로 예상됨.

 

 ㅇ 호조 요인

  - 우리 기업의 대폴란드 투자진출이 계속되어 기계설비 및 원부자재의 수출 증가 예상

  - 한국과 한국 기업, 한국 상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져 가고 있음.

  - 폴란드 경기호황에 힘입어 소비재, 자본재에 대한 수입수요 증가 예상

  - EU기금 활용, EURO2012 관련 건설, 플랜트프로젝트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ㅇ 부진 요인

  - 중국, 대만 등 경쟁국 진출이 확대 예상. 특히 섬유, 신발, 완구 등 경공업제품은 물론  IT, 전자, 통신기기로까지 경쟁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EU의 환경, 인증 등이 새로운 진입장벽으로 작용 우려

  - 현지 인맥구축, 현지화 미흡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 건설, 플랜트프로젝트 진출을 통한 수출확대로 이어져야

 

 ㅇ 최근 수년간 우리나라의 폴란드 수출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주로 우리 기업의 폴란드 공장진출에 따른 기계설비, 원부자재 수출 급증에 기인하고 있음.

  - 우리 기업의 폴란드 투자진출에 따른 수출증가는 대규모 투자진출 기업이 증가하지 않는 한 수년 내 한계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ㅇ 현재의 수출 증가 추세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EU기금, EURO 2012 등과 관련된 건설, 플랜트프로젝트 진출을 통한 각종 건설중장비, 건설기자재 등의 수출확대가 이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됨.

 

 ㅇ 보즈니악 폴란드 경제부 장관은 “소비재 유입 증가로 무역수지 적자폭이 심화되고 있는 중국과는 달리 한국과의 무역수지 적자는 한국기업의 투자진출로 인해 원자재, 기계설비의 수입증가에 기인하고 있으며, 폴란드 전체수출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이해한다.”라고 했으며, “인프라, 환경, 에너지 등 폴란드 정부 우선순위 프로젝트에도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발언 → 우리나라의 對폴란드 수출확대 방향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음.

 

 

자료원 : 한국무역통계, 폴란드 경제부 장관, 무역관 보유자료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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