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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생각보다 살기 좋은 나라 많다
2007-02-28 이장 파나마 파나마무역관

중남미, 한국보다 살기 좋은 곳 9개국이나

- 9개 항목 ‘삶의 질’로 측정기준 삼아 -

- 아르헨티나, World Top 10으로 ‘부상’ -

 

보고일자 : 2007.2.28

이장 파나마무역관

jacobo@kotra.or.kr

 

 

□ 중남미, 생각보다 살기 좋은 나라로 밝혀져

 

 Ο 아르헨티나, 멕시코, 우루과이, 파나마, ‘중남미 Top 4’

  - 세계적인 웰빙전문잡지인 ‘인터내셔널 리빙’(International Living)이 얼마 전 발표한 ‘살기 좋은나라’ 순위에서, 중남미 국가 중 한국보다 살기 좋다라고 평가된 나라가 9개국이나 포진돼 있어 눈길을 끔.

  - 193개국가에 대해 물가, 문화(여가), 경제, 자유보장, 의료수준, 교통, 치안, 자연환경, 기후 등 9개 항목으로 삶의 질을 측정한 결과, 1위는 작년에 이어 프랑스가 ‘영예’를 안았으며, 다음으로 호주, 네덜란드, 뉴질랜드, 미국,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아르헨티나가 ‘ World Top 10’에 랭크돼 있음. 캐나다는 22위에 랭크돼 있는데, 물가가 비싸고, 일부 도시를 제외하곤 교통 등의 인프라가 미흡하며, 기후도 안 좋게 평가 됐음.

  - 흥미로운 것은 한국이 전체 조사대상국가 193개국 중 50위에 랭크돼 있는 데 비해, 중남미 국가 중 9개 국가가 한국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임. 이 조사가 단순히 해당국가 국민의 ‘행복지수’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물가, 경제, 의료수준 등 삶의 ‘하드웨어’적인 평가요소가 포함돼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중남미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낮은 삶의 질’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 특히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26위에서 이번 10위로 ‘World Top 10’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음. 아르헨티나는 물가, 기후, 자연환경, 의료수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물가는 달러화에 대한 1:1 고정환율제 폐지 이후로, 193개 국가 중 10번째로 싼 것으로 나타났음. 아르헨티나의 경우 광활한 평야와 온화한 기후,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는 소고기, 멘도사(Mendoza) 지역에서 나는 월드클래스급의 와인, 중남미의 파리라 불리우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고풍적인 도시풍경 등, 사회 인프라만 좀 더 갖추어 진다면 앞으로 World Top 5에도 오를 수 있는 기본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는 평임.

  - 중미의 파나마도 작년보다 2단계 올라 34위에 자리잡았는데, 파나마의 경우 앞으로 미국, 캐나다를 필두로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이민정착지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함. 실제로 파나마시티 곳곳에서 외국인을 맞이하기 위해 건설되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들이 건설되고 있으며, 인근 해변가를 중심으로 대형 호텔·콘도 프로젝트들도 선보이고 있음.

  - 참고로, 한국의 경우 물가, 의료수준, 교통, 경제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으며, 특히 물가수준은 단연 높은 것으로 나타남. 의료수준의 경우 의료기술적인 면보다는 전 국민에 대한 의료혜택 접근의 편리성 및 의료비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임.

  - 이라크는 미국과의 테러전쟁 지역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안 좋은 곳으로 랭크됐음.

 

 

자료원 : 인터내셔널리빙, 무역관축적자료 종합.

첨 부   : 인터내셔널리빙발표 2007각국별순위표(엑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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