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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세계 석유수급 기상도
2007-01-30 이정선 미국 워싱톤무역관

2007년 세계 석유수급 기상도

 

보고일자 : 2006.1.29

이용하 워싱턴무역관

ylee@kotra.or.kr


 

□ 현재 원유시장 관련 핵심 이슈

 

 ○ 산유국에 파워 집중

  - 원유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빨리 성장하면서, 전세계 원유의 1/3을 공급하는 OPEC의 시장영향력도 확대

  - OPEC은 2006년 한 해 동안 산유량을 두 번 감축한 데 이어, 현재 다시 한번 산유량 감축을 고려 중임.   

 

 ○ 산유국 불안

  - 나이지리아 : 치안 불안으로 말미암아 군벌간 정유시설 공격이 거의 매일 발생

  - 이라크 : 방대한 유전 상당부분을 반군세력이 갈취했으며 다수의 기술관료가 이미 해외로 망명한 상태임. 이란(시아파 후원)과 사우디아라비아(수니파 후원)의 내전 개입이 현실화 될 경우 전 세계 3대 원유 매장국 모두가 전쟁에 휘말리게 될 우려

 

 ○ 미국(25%), 중국(8%) 등의 원유 소비 급증


 

□ 원유 공급국별 현안

 

국가

세계산유량 비중

1995년 이후 공급 증감

미국

8%

18% 감소

캐나다

3.7%

27% 증가

이라크

2.3%

243% 증가

러시아

12.1%

52% 증가

멕시코

4.8%

23% 증가

베네수엘라

4%

1.6% 증가

나이지리아

3.2%

29% 증가

앙골라

1.6%

96% 증가

이란

5.1%

8.2% 증가

사우디아라비아

14%

21% 증가

                 자료원 : 월스트리트저널

 

 ○ 미국 : 다수당으로 등장한 민주당은 현재 정유사에 대한 세금 감면 철회를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국내 원유 생산 비용 증가가 예상됨. 바이오연료, 전기자동차 등 대체연료 기술이 원유소비를 얼마나 대체하게 될지는 아직까지 미지수

 

 ○ 캐나다 : 미국에 대한 세계 최대의 원유 수출국임. 현재 캐나다 중유(heavy crude) 개발에 많은 정유사들이 관심 표명하고 있으나, 벌채 및 지구온난화가스 방출 등 환경파괴우려에 따른 개발 반대 목소리도 비등

 

 ○ 이라크 : 내전 중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원유수요의 2%에 해당하는 200만 배럴을 매일 생산함. 원유가 집중 매장돼 있으며 현재 사이파가 통제하고 있는 이라크 남부 지역의 안보 상황마저 취약해질 경우 원유 수출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우려

 

 ○ 러시아 : 산유량 증가를 통해 최근 급증한 전세계 원유 소비를 충당하는 데 크게 기여함.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원유 수출국으로 등장함. 하지만 푸틴 대통령의 에너지 국유화 움직임에 따라(예 : Shell이 추진하던 사할린 II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국영화) 향후 안정적인 원유 공급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

 

 ○ 멕시코 : 캐나다에 이어 2위의 대미 원유 수출국임. 그러나 전체 산유량의 3/5 가량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유정인 캔타렐(Cantarell)의 산유량이 감소 추세

 

 ○ 베네수엘라 : 차베즈 대통령 집권 이후 유정 개발 투자 대폭 축소하는 대신 사회 서비스망 구축을 위한 정부지출을 확대함. 2002년 말 국영정유사의 노조를 강제 해산하면서 산유량이 2006년 현재 하루 260만 배럴 선까지 감소

 

 ○ 나이지리아 : 반군 공격, 폭동, 납치 등이 일상화된 무법지대임. 4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따라 혼란 가열 우려

 

 ○ 앙골라 : 내전종식과 국제정유사의 투자쇄도로 산유량이 급증함. 2008년이면 산유량이 현재의 이라크와 비슷한 1일당 200만 달러로 증가가 예상됨. 단, 최근 OPEC 가입으로 인해 향후 기타 카르텔 국가들과 함께 생산량 공동 감축에 나설 가능성 상존

  -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 이라크 내전으로 인해 이란이 지역의 강자로 부상하면서, 미군 철수 이후 이라크를 무대로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전쟁 발발 가능성 제기됨. 참고로, 두 국가를 가르는 페르시아만(Persian Gulf)에서는 전세계 수요의 1/5에 해당하는 하루 1700만 배럴의 원유 생산 중


 

□ 주요 원유 소비국별 현안

 

국가

세계소비량 비중

1995년 이후 소비 증감

미국

25%

17% 증가

유럽

24%

5.6% 증가

일본

6.4%

7.3% 감소

중동

7.1%

35% 증가

인도

3%

57% 증가

중국

8.5%

106% 증가

                      자료원 : 월스트리트저널

 

 ○ 미국 : 민주당 장악 의회가 자동차 연료 효율성 제고를  강력히 추진하고, 부시 행정부 역시 지구 온난화 현상을 인정하는 등 전반적으로 석유 소비 감소를 향한 사회적 분위기 형성 중

 

 ○ 유럽, 일본 : 교토 의정서 체결에 있어 현 미국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며, 미국 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도 탄소 연료 사용 감축에 합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중동 : 석유 소비량과 소비 증가 속도 면에서 중국과 비슷한 수준임. 2011년까지 소비량이 일일 180만 배럴만큼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외수출을 위한 여분이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

 

 ○ 인도 : 석유 소비량과 소비 증가 속도 면에서 중국에 비해 낮은 수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까지 일일 석유 소비량이 50만 배럴만큼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미국과 인도에서 향후 5년 동안 발생할 증가분이 같은 기간 중국에서 발생할 소비 증가분에 맞먹을 것으로 예상     

 

 ○ 중국 :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위의 석유 소비국으로 2011년까지 일일 석유 소비량이 210만 달러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세계 소비 증가량의 1/4 가량에 해당함. 이 추세대로라면 향후 5년 동안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 증산분 전량만큼을 중국이 소비하게 될 것으로 전망


 

 자료원 :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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