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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몽골 경제 6%대의 성장 지속 전망
2019-04-19 Nandintsatsral Amarsanaa 몽골 울란바토르무역관

- 대외교역도 성장세 유지해 한-몽 교역규모도 확대될 듯 -




□ 2019년 경제성장률 6.3%로 전망


  ○ IMF 체제 끝나는 2020년까지 몽골 경제 양호할 것으로 전망
     - 몽골은 2011년 최대 17% 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였으나 이후 FDI의 급격한 감소, 정부재정 악화로 인한 부채 급증, 국제 광물 가격 하락 및 급격한 환율 상승 등으로 경제성장률은 ‘16년에 1% 대로 주저앉음. 급기야 ‘17년 2월에 몽골 정부는 IMF 체제를 수용할 정도로 경제상황이 악화됨.
   - ‘17년 5월 24일 몽골은 IMF의 “Extended Fund Facility” 프로그램을 3년간 시행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총 4억40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되며 상환기간은 10년, 이율은 2% 미만으로 정해짐. 몽골 경제는 IMF 체제 도입 이후 경제성장률 상승과 FDI 증가 등 거시지표들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몽골 주요 경제지표

구분 

단위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명목GDP

억 달러

104

122

125

122

117

111

111

125

132

1인당 명목GDP

달러

3,048

4,282

4,288

4,081

3,839

3,572

3,489

3,877

4,034

경제성장률

%

17.3

12.3

11.6

7.9

2.4

1.2

5.1

6.9

6.3

물가상승률

%

10.2

14.0

11.9

11.0

1.9

1.1

6.4

7.2

7.0

실업률

%

7.7

8.2

7.9

7.9

7.5

10

7.3

6.6

6.2

외환보유고

억 달러

24.5

41.2

22.5

16.5

13.2

12.9

30.1

35.4

-

총 외채잔액

억 달러

98.4

136.5

150.6

164.3

227.1

246.2

274.1

287.4

-

환율(연평균)

MNT/$

1265

1,359

1,526

1,818

1,971

2,148

2,440

2,472

2,650

기준금리

%

12.25

13.25

12

12

13

14

11

10

11

FDI

억 달러

44.7

42.0

20.1

2.3

0.8

-41.7

14.9

19.2

-

무역규모

억 달러

114.1

111.2

106.2

110.1

84.6

82.7

105.3

128.8

135.5

 자료: 몽골 통계청, 몽골 중앙은행     *주: 19년 전망치 기입
  

  ○ 몽골 FDI 5년만의 최고치 기록
     - 몽골의 외국인 투자유치(FDI)는 2011년을 정점으로 최고치 45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지속 감소세를 보여 2016년에는 순유출이 -41억5000만 달러에 달하는 등 최저치를 기록함. 그러나 2017년 IMF 차관 도입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투자자 심리회복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임.
    - 2018년 몽골의 FDI는 19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5년만의 최고치 기록이자 전년대비 28.7% 상승한 수치임.


최근 8년간 대몽골 외국인투자 동향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총투자액

1,691.4

4,571.1

4,272.4

2,059.7

337.0

94.2

-4,156.4

1,494.3

1,923.0

광업비중

n/a

78.2%

74.7%

77.2%

63.8%

58.5%

63.3%

69.4%

74.5%

                  자료: UNCTAD, MONGOL BANK


    - 2018년 기준 산업분야별 FDI 실적을 살펴보면 누적 금액 기준으로 광업 71%, 도소매업 7.4%, 금융 및 보험업 4.7%, 건설업 4.3%, 제조업 1.9% 의 순위임. 2018년 기준 FDI 누적액은 199억5000만 달러이며, 2016년에 162억 달러로 급감한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몽골 외채 지속 상승세
    - 몽골의 총 외채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은 국채 상환액수가 소액으로 경제성장에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2022년과 2023년에는 상환액이 각 1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경제전문가들은 상환액 부담으로 인해 몽골 경제 회복에 부담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몽골 총 외채잔액 현황

(단위: 십억 달러)


몽골정부 연도별 부채상환액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자료: 몽골 중앙은행/www.mongolbank.mn/


  ○ 몽골 재정수지 8년만에 흑자 기록
     - 지난해 몽골 재정수지가 119억 투그릭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0년 이후 8년만에 흑자를 기록한 것임. 2018년에는 재정수지를  2조4000억 투그릭의 적자로 예상했으나 실질적으로 세입이 증가하여 흑자를 기록함.
     - 2019년 세출 예산은 11조5000억 투그릭, 세입예산은 9조6000억 투그릭 수준으로 약 1조9000억 투그릭 재정 적자를 예상하나 몽골 재무부는 재정 적자가 이보다 낮을 것으로 보고 있음.


   몽골 정부 예산 내역

(단위: 십억 투그릭)

  
자료: 몽골 재무부/www.mof.gov.mn/



  ○ 현지화 안정세에 따라 대외교역 활성화 전망
    - 경제위기 이후 몽골 투그릭화(MNT)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2019년 1월 기준으로 6년 전 대비 약 90% 하락해 1달러에 대한 환율은 2,637투그릭으로 집계됨. IMF 체제 수용 당시와 비교하면 현재 환율이 약 10% 상승했는데 환율 증가속도가 점차 둔화되는 것으로 나타남.


몽골 2013.1~2019.1. 환율 추이
  
자료: 몽골 중앙은행/www.mongolbank.mn/


□ 경제성장에 따른 대외무역 확대 전망


  ○ 몽골 대외무역 2018년 사상 최고치 기록
    - 몽골은 2013년까지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으며, 국제 자원가격 상승과 수출 확대에 따라 2014년부터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기 시작
    - 또한 경제성장률 17.3%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11년에 전체 교역액이 114억 달러로 집계되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18년에 128억 달러를 기록해 2011년 수치를 갱신함. 참고로 2018년 경제성장률은 6.9%로 3년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음.


연도별 전체 교역 현황

(단위: 억 달러)

  
자료: 몽골 통계청/www.1212.mn/


  ○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의 교역 비중도 집중
    - ‘18년 기준 몽골 무역의 교역대상국별 비중은 중국(65.8%), 러시아(13.9%), 일본(4.5%), 한국(2.2%), 미국(1.7%) 순이며, 이들 5대 교역국과의 교역액이 전체 교역액의 88.1%를 점유하고 있음.


몽골의 10대 교역국

(단위: 백만 달러, %)


    자료: 몽골 관세청/www.ecustoms.gov.mn/
    *몽골 관세청 자료로 한국 통계 수치와 다른 점에 유의


    - 몽골 주요 수입품은 광물성 생산품, 차량 및 수송기기 관련품, 기계류와 이들의 부분품 등이며, 주요 수출품은 광물(86.6%)임.


□ 한-몽 교역 동향


  ○ 한몽 교역 지속 상승세 전망
     - 한국과 몽골 교역액은 2011년 이후 2억 달러 대를 유지해 왔으며, 2012년에 4억870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로 집계됨. 그 이후 지속 하락세를 보여왔으나 2016년부터 점차 상승세로 돌아섬.
    - 참고로 한-몽 양국 간 교역통계가 잡힌 것은 1982년도이나 지속적인 무역거래가 이루어진 것은  1988년부터임.


1988~2018년 한국의 대몽골 수출입 현황

(단위: 달러)
  
자료: 한국무역협회


    - 한국은 몽골과의 교역에서 1991년부터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 현재 2018년 기준 무역수지는 2억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1% 증가함.

연도별 교역현황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수출

433

(23.9)

399

(-7.8)

347

(-13.2)

246

(-29.2)

209

(-15)

228

(9.4)

308

(34.7)

수입

54

(-11.6)

27

(-49.7)

23

(-12.5)

46

(95.8)

10

(-77.6)

14

(36.7)

27

(90.1)

무역수지

380

372

323

199

198

214

281

총교역액

487

426

370

292

219

242

333

자료: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 한국의 대몽골 수출 품목 중 자동차 점유율이 압도
     - 수출은 자동차, 기호식품, 건설광산기계, 석유제품, 항공기및부품 등 5대 품목이 대몽골 수출의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는 2003년부터 수출 1위를 유지함.
    - 수입은 의류, 기타 금속광물, 동광, 기타 비금속광물, 축산부산물 등 5대 품목이 89.2%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의 수입에는 광물 비중이 높음.


2018년 한국의 대몽골 10대 교역 품목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코드

품목명

수입액

비중

증감률

1

441

의류

8.5

31.6

28.2

2

119

기타 금속광물

8.2

30.5

246.9

3

113

동광

4.8

17.8

4,036

4

129

기타 비금속광물

1.4

5.2

-10.8

5

023

축산부산물

1.1

4.1

97.9

6

621

알루미늄

0.5

1.8

103.0

7

024

축산가공품

0.4

1.5

14.6

8

013

식물성 물질

0.3

1.1

36.1

9

133

석유제품

0.3

1.1

51.9

10

919

기타 인쇄물

0.2

0.7

-8.0

합계



25.7

95.5

99.2

코드

품목명

수출액

비중

증감률

1

741

자동차

36.1

11.7

22.1

2

015

기호식품

30.2

9.8

19.7

3

725

건설광산기계

27.7

9.0

35.2

4

133

석유제품

23.1

7.5

11.1

5

747

항공기 및 부품

21.4

6.9

9,213

6

227

비누치약 및 화장품

12.9

4.2

9.0

7

814

전자응용기기

11.1

3.6

245.9

8

226

농약 및 의약품

9.9

3.2

54.2

9

742

자동차 부품

9.4

3.0

27.6

10

016

농산가공품

7.7

2.5

14.5

합계



189.5

61.6

32.7

자료: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비중은 전체 수출금액 중 해당 품목의 비중, 증감률은 전년동기대비, 품목명은 MTI 3단위


□ 시사점


  ○ 2020년까지 몽골경제 호조세 전망

    - ADB Counrty Director for Mongolia Ms. Yolanda Fernandez Lommen에 의하면, 몽골 경제성장률은 2019년  6.7%, 2020년 6.3%로 6%대의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도함. 아시아 국가들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5.7%로 예상되나 몽골 경제는 이보다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 또한 울란바토르무역관 인터뷰에 따르면, 몽골 통계청 Mr. Mandakhzorig담당자는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 등 국제기관들이 몽골 경제성장률을 6%대로 전망하고 있지만 이보다 높은 8%대의 성장을 할 것으로 몽골중앙은행 및 통계청에서 추정한다고 함. ADB, World bank는 2018년 경제성장을 3.8%, 5.0%등 예상했으나 실질적으로 6.9%의 예상보다 높게 나타남. 따라서 향후 경제성장도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
    - 2020년까지 몽골 경제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각종 프로젝트 및 현지업체와의 협력에는 경제적으로 크게 영향력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다만 몽골은 2022년과 2023년에 11억5000만 달러와 11억8000만 달러 외채를 순차적으로 상환할 예정이며 경제전문가들은 이에 따른 경제부담을 우려하고 있어 해당년에는 몽골의 수입 감소와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투자보호 확대, 행정투명도 제고로 몽골 경제 자유도 높여야
     -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이 연구한 결과에서 몽골은 2019년 경제자유지수에서 100점 만점의 55.4점으로 126위를 차지함. 즉 몽골은 경제적으로 거의 자유롭지 않는 국가에 해당되며, 2018년에 비해 1계단 내린 위치임.
    -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개인적인 사업 확대, 개인사업을 위한 법률 제정, 직권을 남용하는 등 행동이 많은 것으로 평가됨. 따라서 대형 프로젝트 입찰 과정과 정부기관으로부터의 조달시스템에 불투명성이 존재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 내년 총선을 앞두고 건설경기 활성화 전망
     - 몽골 정부가 2019년도에 총 1조2000억 투그릭을 자본적 지출로 출자하기로 편성했으며, 이 금액이 2018년도 6800억 투그릭과 비교 2배 증가한 액수임.
     - 위 자금으로 117개 학교 건물, 34개 학교기숙사 건물, 143개 유치원 건물, 62개 가정병원(보건소) 건물의 신규 혹은 계속공사를 시행하기로 계획하고 있음.
     - 이 같은 대량 공사 착수에 따라 건축자재, 기계장비, 내부설비, 가구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시공업체들의 경우 관련 기관의 사이트 또는 몽골 재무부 산하 공공조달 부서(www.tender.gov.mn) 사이트를 통해 입찰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정보원: UNCTAD, 몽골 중앙은행, 재무부, 관세청, 통계청, 각 언론 기사, 한국무역협회 KOTRA 울란바토르무역관 조사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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