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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18년 결산 및 2019 경제전망
2019-01-30 심수진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 2018년 경제성장률 7.08% 달성, 2019년 6% 중반 성장률 전망 지배적 -

- 베트남 정부의 위기관리 프레임 확보가 관건 -

 

 

 

□ 2018년 베트남 경제동향

 

  ㅇ 2018년 베트남 경제, 당초 정부의 목표치(6.5~6.7%)를 뛰어넘어 7.08%의 성장률 달성

    - 지난 12월 27일 베트남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경제-사회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베트남의 GDP(국내 총 생산량)는 전년대비 7.08% 증가함.

    - 이는 당초 정부 목표치는 물론 각 국제 금융기구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과이자 2008년 이래 최고 경제성장률임.

      · 국제기관의 2018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2018년 8월 기준): IMF(국제통화기금) 6.6%, WB(세계은행) 6.8%, ADB(아시아개발은행) 7.1%,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 6.5%


 베트남의 주요 경제지표

주요 지표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GDP(억 달러)

1,706

1,859

1,915

2,013

2,232

2,427

GDP성장률(%)

5.4

6.0

6.7

6.2

6.81

7.08

1인당 GDP(달러)

1,900

2,049

2,088

2,172

2,385

2,587

도심 실업률(%)

3.59

3.40

3.37

3.23

3.18

2.2

연평균 물가상승률(%)

6.60

4.09

0.63

2.67

3.53

3.54

 자료원: 국제금융기구(IMF), 아시아개발은행(ADB), 베트남 통계총국(GSO)

(참고) 2018년 베트남의 주요 경제 지표 성과


경제 지표

2018년 성과

(2017년 대비 증감률 %)

2017년 성과

(2016년 대비 증감률 %)

GDP(국내총생산)

+ 7.08

+ 6.81

산업생산지수

+ 10.2

+ 9.4

상품·서비스 소매 매출

+ 11.7

+ 10.86

수출

+ 13.8

+ 21.1

수입

+ 11.5

+ 20.8

외국인 방문객

+ 19.9

+ 29.1

정부예산 투자

+ 12.5

+ 7.2

CPI(소비자물가지수)

+ 3.54

+ 3.53

코어 인플레이션

+ 1.48

+ 1.41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ㅇ 2018년 베트남 사상 최대치인 약 68억 달러의 무역 흑자 달성

    - 2019년 1월 15일, 베트남 세관총국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베트남의 총 수출액은 2435억 달러, 수입액은 2367억 달러로 총 68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달성해 역대 최대 외환보유고를 기록함.

    - 2018년 베트남 경제성장을 견인한 원동력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FDI 기업의 수출 확대로 전자·섬유의 노동집약산업의 수출 성장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 

      · 베트남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보다 유리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체제 정비 및 내부 구조조정, 관련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외국인 투자 자본이 중장기적으로 베트남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관측

 

베트남 교역액 동향

(단위: USD 억)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수출

1,320

1,502

1,620

1,766

2,140

2,435

수입

1,320

1,478

1,656

1,748

2,111

2,367

무역수지

0

24

-36

18

29

68

     자료원: 베트남 세관총국

 

    - 특히 2018년도 베트남의 수출액은 FDI 기업군이 171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총 수출액의 70%를 차지해 베트남의 수출 증대에 FDI 기업이 기여하는 비중이 압도적

      · 반면, 베트남 국내 기업의 총 수출액은 719억 달러(30%) 수준

 

베트남의 연도별 수출액 추이

(단위: US$ 10억, %) 

   

자료원: 베트남 세관총국

 

    -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전자제품과 '전화기 및 그 부분품'의 수출액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화기·컴퓨터 등의 전자제품이 전체 수출액의 약 32%를, 섬유 및 의류· 신발류 제품이 전체 수출액의 19% 차지함.


2018년 베트남의 주요 수출 품목 및 비중

(단위: USD 100만)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ㅇ 서비스산업의 성장 가속화

    - 베트남 통계청이 추산하는 2018년 상품·서비스 시장의 소매 매출 규모는 3945조 동(약 1699억2761만 달러)으로 전년대비 12.7% 증가했음.

    - 상품 소매 판매액은 전년대비 13.1% 증가한 약 130억 달러로 추산되며 숙박·요식서비스가 22억 달러로 전년대비 11.1% 증가해 두자리 성장률을 기록

      · 베트남 유입 해외 여행객 증가와 현지 소비자들의 소득 증대에 따른 여행·외식 수요 확대가 해당 부문 매출 향상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2018년 베트남의 산업별 경제 동향

구분

GDP 성장률(%)

GDP 성장 기여도(%p)

1차 산업

+3.76 (+2.9)

-

 - 농업

+2.89 (+2.07)

0.36

 - 임업

+6.01 (+5.14)

0.05

 - 수산업

+6.46 (+5.54)

0.22

2차 산업

+8.85 (+8.00)

_

 - 공업

+8.79 (+7.85)

2.85

+ 제조·가공업

+12.98 (+14.4)

2.55

+ 광공업

-3.11 (-4.00)

-0.23

 - 건설업

+9.16 (+8.7)

0.65

3차 산업

+7.03 (+7.44)

_

 - 도·소매업

+8.51 (+8.36)

0.92

 - 재무·금융·보험업

+8.21 (+8.14)

0.53

 - 숙박·외식업

+6.78 (+8.98)

0.29

 - 부동산업

+ 4.33 (+4.07)

0.24


2018년도 베트남의 산업구조

 

주: ( ) 안은 전년도 수치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ㅇ 2018년 FDI 동향

    - 2018년도 베트남이 유치한 신규 등록 FDI와 증액 신청 FDI는 각 179억8000만 달러(3046건), 76억 달러(1169건)로 총 255억7000만 달러(전년대비 16% 하락)의 FDI 유치 실적을 기록했음. 출자 및 주식매입액(98억9000만 달러)까지 합하면 약 354억7000만 달러에 달하는 유치 규모임.

      · 주요 프로젝트: Hai Boi(일본 Sumitomo사 스마트 도시 건설/41억3800만 달러), Ba Ria-Vung Tau(한국 효성사 PP·LPG 공장 건설/12억100만 달러), Thua Thien Hue(싱가포르/11억2000만 달러)등 메가 프로젝트 유치가 2018년 실적 급상승에 크게 기여함.

 

최근 5년간 베트남의 FDI(신규 및 증액) 유치 추이

 (단위: USD 100만, 건)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투자금액

16,348

22,352

20,230

24,115

22,378

30,700

25,573

투자건수

1,287

1,530

2,182

3,038

3,862

3,975

4,215

주: 2018년은 베트남 통계청 추정치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베트남 기획투자부

 

    - 한편, 지난해 베트남에서 설립된 신규 기업 수가 총 13만1275개(전년대비 3% 증가)로 2017년도 달성한 사상 최대 신규 설립 기업 수(12만6859개)를 초월해 매년 기록을 갱신 중

 

연도별 베트남 신규 설립 기업 수 추이(단위: 건)

자료원: 베트남 사업등록관리국(기획투자부)

 

□ 2018 한국-베트남 교역동향

 

  ㅇ 2018년 한국-베트남 교역 규모, 682억601달러 기록

    - 2018년 전체 통계 기준 한국의 대베트남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 486억2851만 달러, 196억317만 달러로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국이자 7위 수입국

    -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8.1% 하락한 290억 달러로 베트남은 여전히 한국에게 무역 흑자를 주는 무역 상대국

      · 한국의 대외 교역이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했던 2014~2015년에도 한국-베트남 간 교역액은 두 자리수의 증가율을 유지하는 등 확장세가 지속됨.

 

한국의 對베트남 교역 동향

(단위: USD 100만, %)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수출 (한→베)

22,352

(6.0)

22,771

(24.2)

32,630

(17.5)

47,749

(46.3)

48,629

(1.8)

수입 (베→한)

7,990

(11.4)

9,805

(22.7)

12,495

(27.4)

16,176

(29.5)

19,632

(21.4)

무역수지

14,362

17,966

20,135

31,573

28,997

교역규모

30,342

32,576

45,125

63,925

68,260

: ( ) 안은 전년대비 증가율

자료원: 한국무역협회 무역 통계

 

<참고> 한국 교역에서 베트남이 차지하는 위상 변화

 

* 수출: (2014)6위 → (2015)4위 → (2016)4위 → (2017)3위 → (2018)3위

* 수입: (2014)15위 → (2015)10위 → (2016)8위 → (2017)7위 → (2018)7위

* 교역: (2014)8위 → (2015)4위 → (2016)4위 → (2017)4위 → (2018)4위  

* 2018년 기준 베트남 입장에서 한국은 2위 교역대상국(수출 4위, 수입 2위)

자료원: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ㅇ 對베트남 주요 수출품은 반도체·평판 디스플레이, 주요 수입품은 의류·무선통신기기

    - (수출) 반도체 수출액이 109억 달러로 전년대비 18.5% 증가,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수출액이 89억 달러로 전년대비 20.9% 증가

      · 무선통신기기(-19.9%), 기구부품(-0.8%), 석유제품(-0.4%)은 전년대비 수출 증감률이 하락

    - (수입) 무선통신기기 수입액이 48억 달러로 전년대비 22% 증가, 의류 수입액이 36억 달러로 전년대비 24.2% 증가

      · 평판디스플레이(88.3%), 신변잡화(23.1%), 목재류(55.1%)의 수입증감률이 전년대비 상승.

 

한국의 對베트남 주요 수출품목

(단위 : US$ 100만, %)

순위

수출품목명

2017년 수출액 (비중)

2018년 수출액 (비중)

1

반도체

9,234(19.3)

10,939(22.5)

2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7,367(15.4)

8,909(18.3)

3

무선통신기기

3,286(6.9)

2,632(5.4)

4

기구부품

2,612(5.5)

2,332(4.8)

5

석유제품

1,987(4.2)

1,980(4.1)

6

합성수지

1,442(3.0)

1,660(3.4)

7

플라스틱 제품

1,152(2.4)

1,205(2.5)

8

편직물

1,118(2.3)

1,106(2.3)

9

철강판

985(2.1)

1,049(2.2)

10

광학기기

794(1.7)

943(1.9)

기타

15,760(37.2)

13,856(32.6)

합계

47,754(100.0)

48,629(100.0)

자료원: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MTI 3단위 기준)

 

한국의 對베트남 주요 수입품

(단위: USD 100만, %)

순위

수입품목명

2017년 수입액 (비중)

2018년 수입액 (비중)

1

무선통신기기

3,964 (24.5)

4,835(24.6)

2

의류

2,875 (17.8)

3,570(18.2)

3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604 (3.7)

1,137(5.8)

4

신변잡화

797 (4.9)

980(5.0)

5

목재류

511 (3.2)

793(4.0)

6

컴퓨터

560 (3.5)

534(2.7)

7

기구부품

469(3.1)

445(2.3)

8

산업용 전기기기

317(2.0)

415(2.1)

9

반도체

374 (2.3)

396(2.0)

10

영상기기

400 (2.5)

362(1.8)

기타

5,279 (32.6)

4,147(31.1)

합계

16,177 (100.0)

19,632(100.0)

자료원: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MTI 3단위 기준)

 

□ 2019년 베트남 경제전망

 

  ㅇ 베트남 정부, 2019년 경제성장 목표 6.8% 설정

    - 베트남은 지난 2019년 1월 1일,  '2019년 경제 사회 개발계획 결의안(Resolution No. 70/2018/QH14)'을 통해 올해 경제 성장 목표를 6.8%로 확정함.

    - 2018년 FDI 기업의 생산 및 수출 호황, 내수경제 활성화 등으로 연초 예상했던 목표 성장률(6.5~6.7%)보다 높은 7.08%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면서 2019년도에는 상향된 6.8%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한 것으로 풀이됨.

 

2019년 베트남의 경제 개발 관련 목표

구분

2019년 연초 베트남 정부 목표

GDP

6.8%

수출액

8~10%

수출액 대비 무역 적자율

2% 미만

상품·서비스 소매 매출

12%

외국인 방문객

1,800만 명

신설 기업 수

14만 개

                      자료원: Resolution No 01/NQ- CP, KOTRA 하노이무역관 종합

 

  ㅇ 2019년도 베트남 경제, 6% 중반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 국제금융기관이 발표한 베트남의 2019년도 경제 성장률은 6%의 중반대로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치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 

    -그러나 베트남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심화, 베트남 증시 폭락, 높은 공공 부채 수준, 인플레이션 위험 등의 위험이 상존해 베트남 정부의 위기관리 프레임 확보가 경제안정에 관건이 될 전망

 

국제금융기관의 베트남 경제전망

기구 명

2019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업데이트 시기)

IMF(국제통화기금)

6.5%

 (World Economic Outlook, October, 2018년 10월)

WB(세계은행)

6.6%

(World bank Economic outlook, 2018년 10월)

ADB(아시아개발은행)

6.8%

(Asian Development Outlook 2018, 2018년 9월)

                      자료원: IMF, WB, ADB  


    - IMF의 2018년 10월 전망치 기준 베트남의 2019년 성장률 전망치는 ASEAN 역내에서 상위권에 속하고 있어 베트남 경제를 내다보는 외부 시각은 여전히 우호적인 것으로 분석됨.

 

IMF가 내다본 ASEAN 국가의 2019년 경제 성장 전망(단위: %)

 

                   주: 2018년 10월 기준, 2019년도는 전망치

                    자료원: IMF

 

  ㅇ  (교역) 미-중 무역전쟁 여파에 따른 우호요인과 악재요인 상존

    - (우호요인) 미-중 간의 본격화된 무역전쟁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중국산 과세 제품에 대한 베트남산 제품의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그러나 베트남은 첨단기술을 배제한 단순 노동집약산업이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는 분야는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됨.

      · 미국과 중국은 각각 베트남 수출대상국 1위, 2위 국가이며 베트남의 대미국, 대중국 수출비중은 각각 19.5%, 16.9%로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베트남의 주요 수출입국

                                                                                                                                      (단위: USD 10억)

 

                      자료원: 베트남 세관총국,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ㅇ (물가 및 소비) 현지 각 기관이 전망하는 2018년 물가상승률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4% 미만대로 예상

    - 2018년도 경제성장률이 7.08%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44% 상승, 4년 째 4%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어 연 초 국회에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함.

      · 베트남의 연도별 제조업 CPI 추이(%): (2013년) 6.60% → (2014년) 4.09% → (2015년) 0.63% → (2016년) 2.66% → (2017년) 3.53% → (2018년) 3.54%

    - 연초 베트남 정부는 2019년도 물가상승률을 4% 이하로 목표를 설정했으며 재정 적자 감소, 주식 시장 안정 등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한 위기관리 능력이 향후 중요할 것으로 전망됨.

 

최근 베트남의 물가 상승률(CPI) 추이

(단위: %)

주: 2019년도는 베트남 정부의 목표치(4% 미만)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 2019년 베트남 정부의 주요 정책

 

  ㅇ 베트남 정부는 올해의 행동지침을 '기강(紀綱), 청렴, 행동, 창의력, 혁신, 효율'로 설정

    - 베트남 정부는 '2019년 경제 사회 개발계획 결의안(Resolution No. 70/2018/QH14)'을 통해 2019년은 2015년 말 베트남 정부에서 설정했던 5개년(2016~2020년) 경제·사회개발계획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한 해라고 밝힘.

    - 결의안에서 밝힌 2019년 베트남 정부의 전반적인 목표는 거시 경제 안정화, 인플레이션 통제, 생산성과 품질의 향상,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의 개선, 경제성장 촉진, 4차 산업혁명 적극 활용, 환경 보호 및 재난 예방, 행정 및 사법 개혁, 부패 척결 등임.

 

  ㅇ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의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적극 활용 천명

    - 세계 경제의 화두로 급부상한 4차 산업혁명은 베트남 경제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음.

    - 베트남은 현재 노동집약적산업을 기반으로 성장 중이나 기타국 대비 낮은 노동 생산성(6~20배)으로 인해 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임. 따라서 4차 산업 혁명을 통한 기술 및 경제 분야의 개발 격차 감소가 베트남 정부의 주요 목표임.

    - 2018년 7월 13일 베트남에서 개최된 '4차 산업혁명의 비전과 획기적 발전전략' 회의에서 향후 베트남 정부의 발전 로드맵이 논의됐음. Phuc(푹) 총리는 정보 기술(IT) 응용 프로그램의 강화, 데이터 연결 및 공유 강화, 각종 기관의 보안 강화 등 전자정부 구축과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 밝힘.

      · 2022년까지 전자정부 완비를 목표로 '전자정부 위원회(National Committee on E-Gorvernment)'를 발족,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를 독려

 

베트남 4차 산업혁명 중점 개발 분야

① 전자정부 구축

②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 육성

③ 스마트 시티 건설

④ 디지털산업 전문인력 양성

⑤ 전 분야에 걸친 혁신적 과학기술 도입

자료원: 4차 산업혁명 접근 가능성 강화에 관한 총리 지시문(Directive 16/CT-TTg)

 

  ㅇ 국가 재정관리

    - 베트남 재무부 채무 및 대외금융관리국장Truong Hung Long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의 공공 부채 관리 노력으로 공공 부채 규모의 증가 속도를 2011~2015년 연평균 18.4%에서 2016~2018년 연평균 약 10%으로 억제했음.

    - 그러나, 국제기관의 ODA 지원 축소로 인한 재정부담 확대, 기업 외채의 증가, 재정지출 초과, 공공 부채 관리 시스템의 미비, 은행부문 활성화에 따른 국채시장 매력 반감 등으로 베트남 재정수지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 부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공 부채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제, 관리 방법, 조직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 한편 베트남 정부는 최근 추가 발효된 CPTPP를 비롯해 기 체결된 FTA로 인해 급감하고 있는 수출입세 수입을 국내 조세 수입 확대를 통해 보전한다는 방침에 따라 환경보호세와 부가가치세 등의 세율을 상향 조정함.

 

2019년 국가재정 관련 베트남 정부 목표

구분

2019년 목표치

세수 총액 대비 체납 규모

5% 미만

재정지출 총액 대비 투자비 지출액 비중

27~27.5%

재정지출 총액 대비 경상비 지출액 비중

63.8%

GDP 대비 공공부채 규모

61.3%

GDP 대비 정부부채 규모

52.2%

GDP 대비 국가 대외부채 규모

49.9%

               자료원: 베트남 재무부

 

□ 시사점

 

  ㅇ 2018년도 높은 경제성장률 달성으로 올해도 베트남 경제성장에 대한 우호적인 의견이 다수

    - 국제기관과 현지 언론에서는 작년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향후 베트남의 성장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이 확대되는 분위기

    - 베트남 정부가 제시한 6.8%의 성장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임.

 

  ㅇ FDI 의존도가 높은 베트남 경제,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위기관리 능력이 관건

    - 1억을 앞둔 인구 수, 젊은 세대, 중산층의 성장 등으로 내수시장이 확대되고 베트남 정부의 민영화 정책의 일환으로 현지 기업의 역량이 강화되고는 있음. 그러나 베트남 수출의 70%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FDI 기업이 차지해 베트남 경제는 해외 자본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상황

    -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보호무역주의 심화, 미-중 무역전쟁 등의 높은 대외적 변수 요인과 함께 베트남 정부의 높은 공공 부채, 부실채권, 더딘 국영 기업 구조 개혁, 낮은 노동생산성 등의 대내적 위험 요인으로 인해 향후 베트남 정부의 리스크 관리가 경제성장에 중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됨.  

 

   2 - 정상회담 개최지가 하노이로 확정되면서, 베트남의 외교·경제적 위상 상승 기대

    - 2 27~28일로 예정된 북한 최고지도자의 베트남 국빈 방문은 1958년 김일성 주석 방문 이후 처음으로, 정상의 만남은 북한과 베트남의 외교 관계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을 것으로 사료됨.

    -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로 6,000여개 이상의 한국 진출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상회담 개최를 통한 베트남의 외교·경제적 위상 상승으로 인한 후광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음.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베트남 세관총국, 베트남 기획투자부, 베트남 재무부, WB(세계은행), IMF(국제통화기금), ADB(아시아개발은행), Trading map, 베트남 사업등록관리국,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 현지 언론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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