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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기업 추진 뉴질랜드 프로젝트, 지진영향 없을 듯
2011-03-08 장수영 뉴질랜드 오클랜드무역관

 

韓기업 추진 뉴질랜드 프로젝트, 지진영향 없을 듯

- 뉴 정부, 지진 복구재원 마련 위해 대형프로젝트 취소 및 연기 검토 시작 -

- 한국기업 참여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추진될 듯 -

     

 

 

2월 22일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의 피해규모가 속속 밝혀지면서 뉴질랜드 정부의 복구 계획 수립도 본격화하고 있음. 하지만 복구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에 계획됐던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추진이 취소 혹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기업들과 연관된 프로젝트들은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임.

 

□ 복구재원 마련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

 

 ○ 2011년 2월 22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의 피해 규모가 100억〜150억 뉴질랜드 달러의 막대한 규모로 추산되면서 복구 재원 마련을 위한 뉴질랜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2010년 9월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1차 지진의 피해규모는 50억 뉴질랜드 달러 규모임.)

 

 ○ 뉴질랜드 정부는 지진복구를 위한 추가 세금 징수는 현재 꺼리는 상황으로 추가 세금이 국가 경제 전체의 활력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때문임.

 

 ○ 이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는 기존에 계획됐던 대형 프로젝트 중 일부를 취소 혹은 연기함으로써 지진복구 재원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됨.

 

□ 오클랜드 환철도화 프로젝트 등 취소될 듯

     

 ○ 가장 먼저 취소가 거론된 프로젝트는 ‘오클랜드 환철도화 프로젝트’로 총 20억 뉴질랜드 달러의 사업임. 이 사업은 아직까지 뉴질랜드 정부의 사업승인이 나지 않아 취소가 용이한 것으로 보임. 또한 오클랜드 북쪽 43㎞에 있는 푸호이(Puhoi) 지역으로 가는 ‘휴일 고속도로(holiday highway)' 프로젝트 역시 영향을 받을 전망임.

 

 ○ 이 밖에도 오클랜드 시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오클랜드 지하철도터널 프로젝트’의 경우는 추진 여부 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 우리 기업 참여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추진 예정

 

 ○ 하지만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를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지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예정대로 추진될 것임.

 

 ○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추진 중인 10억 뉴질랜드 달러 규모의 철도 전동화 프로젝트는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척된 관계로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임. 이 프로젝트의 전동차 공급에는 현대로템이 참여를 추진 중임. 또한 삼성물산 등 4개의 한국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를 추진 중인 50억 뉴질랜드 달러 규모의 뉴질랜드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사업 역시 뉴질랜드 정부의 강력한 추진의지 때문에 취소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임.

 

 

자료원 : 최근 현지 언론 및 KOTRA 오클랜드 KBC 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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