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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B] 호주 가금육류 가공산업 시장동향
게시일 2018-12-04 작성자 김민구
국가 호주
무역관 시드니무역관
HSCODE 010513

동 정보는 2017년 조사된 해외시장조사 보고서이며, KOTRA 해외시장뉴스 고객을 위해 재가공 되었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자: 2017. 8. 16.

작성자: KOTRA 시드니 무역관 최정락 부관장(unfound@kotra.or.kr)





I. 수요동향


  □ 호주의 육류 시장 및 오리고기 생산 규모
    ○ 육류 및 가금 육류 시장규모
      - IBIS World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육류 유통시장은 매출은 약 152억 호주달러*(2016-17년 회계연도 기준)로 2012년부터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5.2%의 성장세를 보임.
      - 동 시장 내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가지고 있는 품목은 가공육류로 전체 시장 매출의 37.7%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금육류는 다음으로 높은 22.5%를 차지하고 있음.
      - 가금육류의 대부분은 닭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 오리와 칠면조 등이 이에 속함. 가금 육류의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닭 외에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인구가 증가하면서 패킹 덕 등에 사용되는 오리고기의 수요도 함께 늘고 있음.


<호주 육류 유통시장 매출규모>

자료원: IBIS World


- 호주 내 가금육류 가공 시장(Poultry Processing in Australia)은 69억 호주달러*(2016-17년 회계연도 기준)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음. 이 중 닭 농장에서 사육(Conventionally farmed)된 닭 가공이 68.5%, 개방 사육(Free-range or organic)된 닭이 23.4%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리, 칠면조, 거위, 게임버드 등의 기타 가금육류 가공이 8.1%를 차지함.


<호주 가금육류 가공시장 매출규모>

자료원: IBIS World


    ○ 주요 수요처
      - 호주 가공 가금육류의 주요 수요처는 슈퍼마켓으로 전체 시장 매출(69억 호주달러)의 37.3%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 특히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Coles나 Woolworths로 납품하는 물량이 높음. 레스토랑이나 호텔, 케이터링 업체 등 식음료서비스업 수요는 전체 매출의 29.5%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이외 정육점이나 동물사료 제조업체 등 기타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6.7% 정도이며 중간 유통상이 14.7%, 그리고 수출시장이 1.8%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


<가공 가금육류 주요 수요처>

자료원: IBIS World


    ○ 호주의 오리고기 생산 규모
      - 호주의 오리고기 생산시장은 약 1억 호주달러 규모로 연간 8백만 마리의 오리(18,000톤의 오리고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 평균 5%의 성장률을 보임. 특히 최근 아시아계 인구가 증가하면서 오리고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 호주에서 닭을 생산, 유통, 판매하는 주요 기업으로는 Luv-a-Duck사와 Pepe’s Ducks Pty Ltd사가 있음.

     

      - Luv-a-Duck


호주 빅토리아(Victoria) 주 최대 규모의 수직 통합형(vertically-integrated) 농작물 가공 업체 Luv-a-Duck은 가족형 기업으로 16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 약 10만 마리의 오리(고기)를 생산하고 있음. 당사는 오리를 사육할 뿐 아니라 달걀 생산에서부터 부화, 번식, 가공 등의 전반 시스템을 갖추 있음. 당사는 초기, 냉동오리(무게 1.7 ~ 2.5kg) 생산에 주력했으나, 최근 가공 오리고기 제품을 소개하면서 그 수요와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음. 특히 훈제 오리 가슴살, 오리 다리고기 요리, 오리 정강이(날개) 구이 및 바로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오리고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 패킹 덕과 같은 중국 요리법을 활용한 제품도 소개하고 있음. 당사의 연매출은 약 7천만 미국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오리고기 생산의 30% 정도를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음. 당사의 수출 규모는 아직 많지는 않으며 아시아와 중동시장에 약 2백만 호주달러를 수출하고 있음.


      - Pepe's Ducks Pty Ltd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 주에 위치한 Pepe's Ducks Pty Ltd사는 약 12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 7만 마리정도의 오리(고기)를 생산하고 있음. 이중 65%는 생고기로 판매되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호주 현지 중국 마켓에서 유통되고 있음. 당사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오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공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특별히 오리의 발 고기나 혀 등을 찾는 고객들이 더러 있기 때문이며, 특히 아시아계 인구의 수요가 80% 정도라고 함. 당사는 뉴질랜드로 사업을 확장한 바 있으며, 오리고기 수출은 뉴질랜드에서 진행하고 있음.


Ⅱ. 수입동향/ 관세율


  □ 수출입동향
    ○ 호주 가금육류 수출입, 꾸준히 증가
      - 2016년 기준, 호주의 가금육류 수입과 수출은 모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향후 5년 동안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호주의 가금육류 수출은 회계연도 2016-17년 기준, 약 12억 호주달러 규모로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주요 수출국은 타이완이 14%로 가장 많으며 이외 파푸아뉴기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가까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다수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동 제품 수입규모는 7억29백만 호주달러 정도로 수출에 비해서는 매우 저조한 편이나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11.4%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임. 주요 수입국은 뉴질랜드가 전체 수입시장의 75%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이외 대만이 16.8%, 네덜란드 2.7%, 미국 2.2%로 나타남.


<호주 가공 가금육류 수출입 동향 및 주요 교역국 비중>

자료원: IBIS World


  □ 수입동향
      - 절임, 말리거나 훈제 된 식용 육류 및 내장의 호주 수입은 2016년 기준 약 11만 미국달러로 2015년 대비 11% 가량 증가하였으며 주요 수입국은 이탈리아와 뉴질랜드임.
      - 동 품목 수입의 98% 이상을 차지하는 이탈리아의 대 호주 수출 품목은 HS Code 0210990038에 해당하는 육류 및 식용 가능한 육류 내장으로 2015년 호주 수출이 크게 하락하였으나 2016년 회복세를 보이며 170% 가량의 성장을 보임.
      - 대 호주 수출 2%에 조금 못 미치는 뉴질랜드 역시 HS Code 0210990038에 해당하는 제품이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절임, 말리거나 훈제 된 식용 육류 및 내장의 호주수입>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 관세율
    ○ 오리 및 육류제품 관세율
      - 한국 : 0%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Ⅲ. 소매가격동향/ 유통구조


  □ 소매가격동향
    ○ 호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조리된 오리고기 소매가격 동향

자료원: Coles, Woolworths, IGA, Allprices, Halalsquare.com.au 홈페이지


    ○ 호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조리된 오리고기, Luv A Duck 사 장악
      - 위의 소매가격 동향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호주 내 주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조리된 오리고기는 대부분이 Luv A Duck 사에서 유통하는 제품임. 표 하단에 작성된 훈제 오리의 경우, 할랄 인증을 취득한 제품을 판매하는 웹사이트(Halalsquare.com.au) 내 소개된 제품으로 당사의 일부 제품은 할랄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판단됨. 당사는 조리된 오리고기 뿐 아니라 생 오리고기(Fresh Duck)를 부위별로 또는 전체(Whole Duck)로 판매하고 있으며, 현지 주요 대형마트 5개사 Coles, Woolworths, IGA, Aldi, Costco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음.
      - Luv A Duck 사 업체 정보
        ․ 설립년도 : 1977년
        ․ 업체명 : Luv A Duck Pty Ltd
        ․ 주소 : 228 Ingles Street Port Melbourne VIC 3207 Australia
        ․ 전화번호 : +61 3 8645 1200
        ․ 종업원 수 : 약 140명
        ․ 매출액 : USD 70,180,000


  □ 식품 유통 구조
    ○ 주요 전문 유통사를 통한 유통
      - Coles, Woolworths, IGA 등 호주 대형마트 대부분은 해외 수출업자로부터 직접 제품을 구매해 판매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으며 재고 관리, 통관 문제 등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간 유통사를 통한 제품 구매를 선호하는 편임.
      - 대형 마트는 일반적으로 몇몇 주요 유통사를 통해 제품을 공급받고 있는데, 아시안 식품의 경우 현지 주요 아시아 식품 유통업체(Oriental Merchant, Ettason, Rockman Australia 등)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여 판매하고 있음. 호주 내 대형 식품 유통사들은 대부분이 중국계이기는 하나 중국 식품 외에도 일본, 태국, 한국 등 기타 아시안 국가 제품도 다수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있음.
      - 호주 시장에 초기 진입 할 경우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의 거래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현지 한인마트나 소형 중국 마트를 타겟으로 하는 한국인 교민 식품 유통사를 통해 진입하는 방법도 있음.

      - 보수적인 호주 시장에서는 장기간의 거래를 통해 이미 어느 정도 신뢰가 쌓여있거나 현지에 법인이 설립되어 있어 판매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롭고, 빠른 대응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기타 중소 규모의 신규 수출업체와의 직거래는 미미하거나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현지에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식품 유통 업체를 잘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됨.


  □ 통관 정보
    ○ 오리 제품 특별 제재 없으나 레토르트 포장 제품은 정확한 확인 필요
      - 닭 제품과는 상이하게 오리 제품 수입에 대한 호주정부의 특별한 제재는 없음(닭의 경우, 조류독감 이슈 이후 수입이 거의 없으며 수입품에 대한 제재가 매우 강함). 단, 레토르트 포장된 고기 제품의 경우, 품목에 따라 추가 허가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호주 농림부에서 제공하는 생물보완수입요건시스템(Biosecurity Import Conditions System, BICON)에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함. 아래 생물보완수입요건시스템 링크 참고 요망. (https://bicon.agriculture.gov.au/BiconWeb4.0/ImportConditions/Search/)

    ○ 호주에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생물보안과 식품안전요건을 반드시 충족
      - 호주 수입 식품은 생물보안법 2015에 따른 호주의 생물보안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함. 호주 농림부는 호주에 수입되는 식품에 대해 Australia New Zealand Food Standards Code를 기반으로 수입품 검사를 하고 있음. 호주의 수입되는 식품은 Risk food, Surveillance food 등으로 구분돼 검사가 진행되며, 카테고리별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음.
      - 위험 식품(Risk Food): 호주 검사규약에 따르면, 인체에 중-고 위험을 끼칠 수 있는 식품 제품군을 위험 식품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미생물 및 오염 물질이 포함돼 있을 수 있는 식품 제품군이 대상임. 위험 식품으로 규정된 식품 제품들은 100% 검사가 진행되며, 5번 연
속으로 검사를 통과할 경우 25%의 확률, 25번의 검사를 통과할 경우 5%의 확률로 검사가 진행됨. 호주 검역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이들 제품군은 즉시 반송처리 혹은 폐기되며, 검사를 통과하기 전까지 판매가 불가능함.
      - 감시 식품(Surveillance Food): 위험 식품으로 규정되지 않은 식품 제품군은 모두 감시 식품으로 규정되며, 이는 인체에 저 위험도 식품으로 구분됨. 이들 제품군은 5%의 확률로 검사가 진행되며, 저 위험도로 구분됨에 따라 검사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판매가 가능함. 만약 검사결과가 부적합 평가를 받을 경우, 수입자 부담 하에 수입한 제품의 전량 리콜을 실시해야 함.


  □ 호주의 식품 수입검역 규정
    ○ 모든 식품 수입, 검역규정 통과 필요
      - 호주 검역규정(Quarantine Act 1908)에 따르면, 모든 식품 관련 수입은 수입 시 검역규정을 통과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음. 신선한 과일 및 야채, 유제품 혹은 달걀 및 육류 등 동물성 식품의 경우, 식품 수입 전 수입 허가(Import Permit)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함.
      - 한국으로부터 식품제품을 수입하는 수입업자 및 중개업자들은 생물보완수입요건시스템을 참고해 수입 허가를 신청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수입 허가를 취득하고 나서 관련 필요 문서들과 함께 호주 관세청(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에 제출해야 함.
      - 모든 수입식품은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이 관장하는 호주 식품안전기준 (Australian Food Safety Standards)에 준수해야 함. 식품코드는 FSANZ 홈페이지(http://www.foodstandards.gov.au/Pages/default.aspx)에서 확인할 수 있음.


  □ 호주 수입 화물컨테이너의 통관절차
    ○ 준수사항
      - 호주로 오는 상품을 선적하기 전, 수입 허가증(Import Permit)이 필요한지를 결정해야 함.
      - 호주로 수입할 상품에 따라 일정한 수입 기준을 충족해야 함. 호주 수입 기준은 생물보완수입요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음(주의: 컨테이너의 화물과 포장 재료는 각각 분리돼 검역을 받고 통관됨).
      - 컨테이너의 신속한 통관 진행을 위해 호주 검역소(AQIS, Australia Quarantine Inspection Office)에 포장신고를 해야 함. 포장신고는 컨테이너의 청결 여부에 관한 세부사항과 지푸라기나 목재가 포장재로 사용되었는지, 목재 포장재에 나무껍질이 있는지 등을 명시해야 함. 만약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컨테이너는 호주 검역소가 승인한 장소에서 개봉되어 검사를 진행함. 만약 컨테이너가 개봉과 검사를 목적으로 호주 검역소가 승인한 장소로 옮겨질 경우, 시간 지연과 비용이 발생함.
      - 컨테이너가 토양, 곡물, 달팽이나 동식물 관련 물질에 오염되지 않도록 컨테이너의 안팎은 선적 전에 깨끗이 청소되어야 함. 호주로 수입되는 모든 컨테이너 화물에 청결 보고서가 적용되며, 입국 시 발견되는 오염화물 및 컨테이너는 소독과 함께 방출됨.
      - 컨테이너 포장에 사용되는 모든 목재는 호주 검역소가 승인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하며, 만약 컨테이너 화물 적재 시 목재 밑판이 사용됐다면, 반드시 호주 검역소 통관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효한 처리 증명서가 필수적임. 목재는 반드시 나무껍질이 없는 상태여야 함.
      - 인조 거품, 비닐, 금속 구조물, 충격 흡수 밑판, 목모(Wood wool), 파지 및 기타 이외 유사 물질과 같은 승인 가능한 대체 포장재의 사용이 요구됨.
    ○ 금지사항
      - 짚으로 만들어진 포장재는 사용이 금지됨. 지푸라기나 쌀겨와 같은 식물성 재료가 포장재로 사용된 컨테이너는 호주 검역소가 승인한 장소에서 개봉돼야 하며, 포장재는 수입업자의 비용부담으로 소각 또는 제거 처리함.
      - 물품을 과일, 채소, 고기 혹은 계란을 담았던 상자나 한 번 사용했던 가방을 사용해 포장하는 것은 금지 사항임. 위와 같은 물품들은 해충과 질병을 옮겨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해당 상자 및 가방은 검역관의 감독 하에 제거 및 소각 처리됨.
      - 나무껍질이 부착된 목재는 사용할 수 없음. 나무껍질은 금지항목이므로, 즉시 제거되고 소각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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