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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전제품 시장 동향
- 상품DB
- 러시아연방
- 블라디보스톡무역관
- 2015-01-14
- 출처 : KOTRA
-
Keyword #러시아가전제품
1. 시장현황
□ 시장규모
○ 시장규모
- 2013년 러시아 전체 소형가전제품 규모는 46억9,000만 달러로 조사됐음. 2013년 소형가전제품은 판매량은 8.2%, 판매액은 15.3% 상승했으며 2014년 말 소형가전제품은 710억 개로 47억 달러를 기록했음.
- 주요 시장 요소 순위: 1)제조업체, 2)브랜드, 3)가격, 4)품질, 5)디자인, 6)A/S
(단위: 천 개)
제품
2011
2012
2013
% 성장률
2012/2013
공기처리기기
5,963.9
6,269.9
6,561.6
4.7
- 공기정화기
69.2
75.7
82.5
9.1
- 냉각기
5,790.1
6,080.5
6,355.7
4.5
- 제습기
16.0
17.6
19.3
9.8
- 가습기
61.5
67.6
74.0
9.5
- 기타 공기처리기기
27.1
28.5
30.0
5.3
요리기구
6,592.9
7,062.4
7,555.2
7.0
- 믹서기
3,450.9
3,858.1
4,289.7
11.2
- 압착기
216.1
220.6
225.4
2.2
- 푸드 프로세서
381.7
372.1
366.5
-1.5
- 분쇄기 및 세단기
108.8
106.5
104.2
-2.2
- 과즙추출기
237.5
249.1
265.1
6.4
- 반죽기구
1,612.2
1,683.7
1,748.6
3.9
- 기타 요리기구
585.8
572.3
555.7
-2.9
난방기기
8,111.7
6,917.1
7,661.5
10.8
- 대류식 난방기
1,690.2
1,833.4
1,960.2
6.9
- 전기담요
8.1
8.2
8.3
1.3
- 전기난로
26.6
28.4
30.0
5.7
- 온풍기
2,776.9
2,816.9
2,795.5
-0.8
- 유입식 방열기
3,423.1
2,034.3
2,661.9
30.9
- 패널히터
103.8
111.2
118.7
6.8
- 기타 난방기기
83.1
84.8
86.9
2.5
개인관리용품
15,173.6
16,427.8
17,618.3
7.2
- 다리미
6,458.7
7,010.9
7,459.6
6.4
- 신체면도기
2,740.5
3,053.2
3,276.0
7.3
- 헤어관리제품
11,321.6
12,180.9
13,088.4
7.4
- 구강관리제품
1,016.0
1,087.4
1,138.5
4.7
- 기타 관리제품
95.5
106.3
115.4
8.5
소형주방용품
5,121.7
6,640.9
8,246.5
24.2
- 제빵기
1,207.6
1,489.8
1,762.3
18.3
- 커피머신
1,047.8
1,084.1
1,132.9
4.5
- 튀김기계
111.2
108.0
105.9
-1.9
- 전기그릴
141.6
148.1
155.2
4.8
- 전기찜기
183.4
181.8
179.8
-1.1
- Freestanding Hops
156.6
163.2
169.6
3.9
- 미니오븐
448.3
497.7
548.8
10.2
- 취반기
474.2
1,570.0
2,750.5
75.2
- 슬로우쿠커
8.5
8.8
9.1
3.3
- 토스터
734.0
756.8
778.0
2.8
- 기타 소형주방용품
608.2
632.6
654.6
3.5
소형주방용품(비조리기구)
8,489.6
8,885.1
9,267.4
4.3
- 커피분쇄기
330.5
348.9
368.9
5.7
- 주전자
7,098.1
7,414.0
7,718.7
4.1
- 기타 소형주방용품(비조리기구)
1,060.9
1,122.2
1,179.8
5.1
진공청소기
5,442.5
6,609.1
6,820.9
3.2
- 표준 진공청소기
5,432.2
6,595.6
6,804.2
3.2
- 로봇 진공청소기
10.2
13.5
16.8
24.2
총합
61,354.5
65,823.2
71,191.1
8.2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단위: US$ 백만)
제품
2011
2012
2013
% 성장률
2012/2013
공기처리기기
666.26
739.43
827.49
11.9
- 공기정화기
7.36
8.79
10.20
16.1
- 냉각기
642.93
712.67
797.08
11.8
- 제습기
1.64
1.89
2.19
15.7
- 가습기
6.44
7.46
8.59
15.1
- 기타 공기처리기기
7.89
8.62
9.44
9.5
요리기구
315.79
364.30
417.65
14.6
- 믹서기
148
183.91
223.85
21.7
- 압착기
4.66
5.12
5.63
10.1
- 푸드 프로세서
46.35
49.58
52.96
6.8
- 분쇄기 및 세단기
3.41
3.65
3.85
5.6
- 과즙추출기
16.37
17.56
19.11
8.8
- 반죽기구
46.91
51.41
56.35
9.6
- 기타 요리기구
50.09
53.07
55.87
5.3
난방기기
331.03
278.24
355.93
27.9
- 대류식 난방기
58.88
69.92
81.44
16.5
- 전기담요
0.34
0.37
0.40
8.3
- 전기난로
3.65
4.07
4.45
9.4
- 온풍기
41.09
47.08
51.87
10.2
- 유입식 방열기
212.92
140.55
199.06
41.6
- 패널히터
11.42
13.24
15.36
16.1
- 기타 난방기기
2.72
3.02
3.36
11.2
개인관리용품
592.25
661.90
742.56
12.2
- 다리미
259.57
280.75
306.80
9.3
- 신체면도기
150.21
174.60
199.76
14.4
- 헤어관리제품
403.26
444.92
495.64
11.4
- 구강관리제품
31.68
34.45
38.32
11.2
- 기타 관리제품
7.11
7.93
8.84
11.5
소형주방용품
427.37
581.13
755.62
30.0
- 제빵기
131.68
170.84
215.25
26.0
- 커피머신
145.41
176.33
211.52
20.0
- 튀김기계
8.92
9.02
8.60
-4.6
- 전기그릴
13.31
15.08
16.96
12.5
- 전기찜기
13.49
15.43
17.83
15.6
- Freestanding Hops
8.25
9.12
9.92
8.7
- 미니오븐
32.82
38.88
45.51
17.1
- 취반기
30.31
98.37
176.93
79.9
- 슬로우쿠커
0.47
0.52
0.57
10.5
- 토스터
20.48
22.97
25.38
10.5
- 기타 소형주방용품
22.23
24.58
27.14
10.4
소형주방용품(비조리기구)
390.99
437.8
484.28
10.6
- 커피분쇄기
10.78
12.53
14.44
15.2
- 주전자
353.97
395.89
436.99
10.4
- 기타 소형주방용품(비조리기구)
26.23
29.38
32.85
11.8
진공청소기
644.76
722.80
799.80
10.7
- 표준 진공청소기
638.30
715.33
791.36
10.6
- 로봇 진공청소기
6.47
7.48
8.44
12.9
총합
3,628.03
4,066.35
4,690.15
15.3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 시장개요
○ 소형요리기구 시장개요
- 2013년 소형요리기구는 전년 대비 24.2%가 오른 820만 개가 판매됐으며 판매액은 30.0% 상승한 7억5600만 달러에 이르렀음.
- 난방용품의 경우 판매량은 10.8%, 판매액은 27.9%가 상승했음.
- 소형요리기구는 전통적으로 러시아 주방에서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물질적인 환경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실질소득이 증가함으로써 소비자 구매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소비자는 요리 과정이 간단하고 더 편리한 소형주방용품에 큰 관심을 보임.
- 2013년 러시아에서 소형요리기구의 평균가격은 거의 매년 물가 상승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음. 2014년 말 평균 가격은 5%가 증가한 91.63달러로 조사됐음.
○ 소형요리기구 시장현황
- 2014년 단순 튀김기기(light fryers) 판매량이 12%로 증가한 반면, 중량 튀김기기(deep fat fryers)는 2% 가량 감소 추세를 보였음. 이는 러시아 소비자가 점차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하기 때문으로 보임. 인터넷뿐만 아니라 대중 매체에서도 나타나듯이, 러시아 소비자는 더 건강한 대체 식품에 흥미를 보임. 2013년에 중량 튀김기기는 감소 추세를 보인 반면에 매우 적은 량의 식용유를 이용하는 튀김기구는 엄청난 증가세를 보임.
- 취반기는 2013년 판매량이 75%나 증가하며 굉장히 높은 증가율을 보임. 2010년에서 2013년 간 이 품목은 러시아에서 7배로 증가하고 가전용품시장을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매우 큰 인기를 얻었음. 러시아에서 취반기는 한 기구만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만능 요리기 ‘멀티쿠커’와 같은 제품이 판매됨. 다용도 소형요리기구는 한 가지 기능만을 하는 주방기구보다 주방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했기 때문에 러시아인에게서 좋은 반응을 보임과 동시에 이러한 마케팅은 엄청나게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증명함.
- 2013년에는 제빵기구 판매량은 18%, 판매액은 26%까지 계속해서 크게 증가했음. 전통적으로 러시아인은 보통 메인 요리와 함께 많은 종류의 빵을 먹으며, 가게에서 파는 제품보다 가정에서 만든 빵이 더욱 건강한 제품이라 여김. 제빵기구는 비교적 크기가 크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소비자는 기본적으로 제빵기구를 자주 사용하고 매장에서 빵을 구입하는 것보다 돈을 절약하게 해주기 때문에 필수적인 기구로 여기고 있음.
- 전기찜기: 전기찜기는 지난 몇 년 동안 이어서 감소 추세가 계속되며 2013년 1%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이는 2010~2013년 취반기의 엄청난 성장률과 대조됨. 러시아 소비자는 전기찜기는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할 뿐만 아니라 찜요리밖에 조리하지 못하는 반면, 취반기는 그들이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 본래 러시아 아파트에서 부엌은 비교적 작기 때문에 소비자는 전기찜기 대신에 취반기를 다용도적인 기구로써 선택했음.
○ 난방기구 시장현황
- 2013년 말까지 난방기구 시장 규모는 3억5600만 달러를 기록함. 난방기구는 수요가 대부분 겨울에 있음. 최근 몇 년간 난방기구 판매량은 2010~2011년에 두자리 수 성장률에서 2012년에 두자리 수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으며, 이는 거의 예측이 불가능한 기후환경에 높은 영향을 받음.
- 2013년 유입식 방열기는 판매량이 31%로 가장 많이 상승했음. 게다가 유입식 방열기는 전체 난방기구 시장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며, 2013년 말까지 전체 판매액의 56%까지 차지했음.
- 대류식 난방기는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제품이며 2013년에는 전체 난방기구시장의 총판매액의 23%를 차지했음. 판매액은 2012년에 비해 2%가 감소했는데 이는 대류식 난방기는 더 저렴하고 브랜드에 좌우되지 않는 특징을 지닌 제품이기 때문임.
- 온풍기 또한 2013년 러시아 소비자에게 있기 있는 품목이었음. 2013년 말 온풍기 판매액은 전체 난방기구시장에서 15%를 차지했으며 2012년 대비 2%가 감소했음. 이러한 변동은 겨울에는 유입식 방열기가 더욱 효과적인 기구로 여겨짐으로써 2013년 당시 많은 소비자가 팬히터(온풍기) 대신 유입식 방열기를 선호했기 때문임.
- 2013년 내내 러시아 난방기구 평균 가격은 16% 상승했음. 이 성장률은 주로 겨울 기간 동안 추운 기후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임. 게다가 전체적으로 많은 신제품 출시 추세 또한 평균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소비자는 대개 평균가격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는 동시에 새롭고 향상된 모델에 관심을 점점 보임.
자료원: 블라디보스톡 무역관 자체조사(블라디보스톡 가전업체 'V-Lazer', 'Spektr Tekhniki', 'A11')
(환율: 1달러 = 35.00루블 기준)
□ 시장전망
○ 무역관 전망
- 최근 몇 년 동안 소형가전제품 시장에서 업체의 순위 경쟁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경쟁은 더욱 심해질 것임. 이러한 변화는 소형가전제품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며 여전히 소비자 행동과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냄. 주요 가전제품시장에서는 세계적인 대규모 제조업체가 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소형가전제품은 중소기업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분야임.
□ 수입동향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 13/12 -
총계
376,23
445,40
440,16
100
100
100
-1,17
1
중국
94,59
130,19
114,66
25,14
29,23
26,05
-11,93
2
베트남
21,96
58,78
94,50
5,84
13,2
21,47
60,76
3
독일
72,76
70,06
79,73
19,34
15,73
18,11
13,81
4
한국
97,04
89,27
52,65
25,79
20,04
11,96
-41,02
5
말레이시아
20,90
22,95
22,59
5,56
5,15
5,13
-1,55
6
폴란드
21,15
20,36
20,42
5,62
4,57
4,64
0,33
7
이탈리아
22,16
24,80
19,54
5,89
5,57
4,44
-21,2
8
터키
1,49
2,28
10,65
0,4
0,51
2,42
366,96
9
미국
6,66
6,47
9,43
1,77
1,45
2,14
45,85
10
헝가리
8,06
6,92
6,71
2,14
1,55
1,53
-2,93
11
루마니아
2,34
2,86
3,71
0,62
0,64
0,84
30,01
12
프랑스
1,87
1,92
1,51
0,5
0,43
0,34
-21,01
13
스웨덴
1,76
3,97
1,37
0,47
0,89
0,31
-65,48
14
타이완
0,57
0,52
0,47
0,15
0,12
0,11
-8,81
15
네덜란드
0,30
0,29
0,46
0,08
0,07
0,11
59,78
자료원: World Trade Atlas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 13/12 -
총계
354,19
402,96
393,39
100
100
100
-2,37
1
중국
165,05
203,40
204,85
46,6
50,48
52,07
0,71
2
프랑스
44,35
43,41
47,60
12,52
10,77
12,1
9,65
3
슬로베니아
48,89
46,74
45,97
13,8
11,6
11,69
-1,65
4
폴란드
36,19
34,88
19,94
10,22
8,66
5,07
-42,83
5
독일
10,88
14,67
14,85
3,07
3,64
3,78
1,28
6
한국
9,12
9,59
13,71
2,58
2,38
3,49
42,93
7
체코
10,84
9,14
8,25
3,06
2,27
2,1
-9,77
8
미국
4,42
5,80
6,72
1,25
1,44
1,71
15,87
9
말레이시아
0,11
5,39
6,67
0,03
1,34
1,7
23,78
10
헝가리
6,74
10,65
6,21
1,9
2,64
1,58
-41,69
11
이탈리아
3,43
4,55
4,01
0,97
1,13
1,02
-11,91
12
리투아니아
0,10
3,25
3,96
0,03
0,81
1,01
22,2
13
터키
0,92
3,20
3,26
0,26
0,8
0,83
1,87
14
일본
8,81
3,92
2,17
2,49
0,97
0,55
-44,54
15
타이완
0,92
0,60
1,44
0,26
0,15
0,37
139
자료원: World Trade Atlas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 13/12 -
총계
104,92
119,16
128,02
100
100
100
7,44
1
중국
44,27
57,20
57,30
42,2
48
44,76
0,19
2
독일
25,60
24,80
26,71
24,4
20,81
20,87
7,73
3
네덜란드
16,30
17,33
24,11
15,54
14,54
18,83
39,13
4
헝가리
2,89
4,86
4,74
2,76
4,08
3,7
-2,51
5
일본
2,96
2,71
4,25
2,82
2,28
3,32
56,6
6
슬로베니아
1,29
3,66
3,24
1,23
3,07
2,53
-11,45
7
프랑스
3,15
2,75
2,63
3,01
2,31
2,06
-4,22
8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61
3,42
2,12
3,44
2,87
1,66
-38,05
9
인도네시아
0
0
0,93
0
0
0,73
0
10
미국
1,43
1,04
0,90
1,36
0,87
0,7
-13,4
11
영국
0,48
0,53
0,48
0,46
0,45
0,38
-9,77
12
이탈리아
0,50
0,23
0,18
0,48
0,19
0,14
-21,56
13
타이완
0,09
0,22
0,14
0,08
0,18
0,11
-34,41
14
홍콩
0,06
0,02
0,14
0,06
0,01
0,11
756,46
15
스위스
0,01
0,04
0,05
0,01
0,03
0,04
28,09
18
한국
0,03
0,01
0,01
0,03
0,01
0,01
20,48
자료원: World Trade Atlas
○ 2013년 수입규모: 21억7000만 달러
○ 주요 수입 국가: 중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일본, 한국
2. 수입제도, 관세율 및 유통구조
□ 수입규제제도
○ 필수 인증
- 관세동맹 기술규정 TR CU 004/2011 '낮은 전압 전기장비의 안전', TR CU 020/2011 '전자 기술장비의 전자파 적합성'에 따른 증명서
□ 관세율
○ 관세율:
HS Code 8508
5%
HS Code 8509
5%
HS Code 8510
5%
HS Code 8516
5% / 10% / 15%
○ 수입세
○ 부가가치세: 18%
□ 주요 유통채널
○ 최근 가전용품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업에서 온라인 소매업으로 변화하는 추세며 온라인 소매업은 지속적으로 엄청난 성장률을 기록했음. 전자결제방식과 보안 수단이 발전하고 끊임없이 증가하는 인터넷의 이용률로 보아 소비자는 점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평균적으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인터넷 쇼핑을 선호할 것으로 보임.
○ 또한 소비자는 제품 구매 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 온라인 구매는 저렴할 뿐만 아니라 타 매장 간 가격을 비교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적정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해줌. 결과적으로 주요 가전용품 소매업체는 온라인 유통에서 신뢰를 줄 수 있는 쇼핑몰 홍보를 목표로 하며 공격적인 마케팅 공략에 집중했음. 그러나 아직까지 주문 처리 과정과 배송 품질 관리와 같은 물류 유통 문제가 장애물 요소로 남아있음.
3. 경쟁동향
□ 경쟁제품
(단위: %)
브랜드
업체명
2011
2012
2013
Philips
Philips Co., Ltd.
7.1
7.6
8.2
Bosch
BSH Bytovaya Tekhnika Co., Ltd
5.0
5.1
5.1
Scarlett
Scarlett CIS & Baltic States
5.0
4.9
4.9
Rowenta
JSC SEB Vostok Group
3.5
3.7
3.7
Tefal
JSC SEB Vostok Group
3.8
3.8
3.7
Vitek
Golder Electronics
3.6
3.6
3.6
Polaris
Polaris International Ltd.
3.1
3.2
3.6
Samsung
Samsung Electronic Rus Co., Ltd.
2.7
3.1
3.0
Braun
Braun Russia
2.2
2.3
2.3
Moulinex
JSC SEB Vostok Group
1.7
1.9
2.0
LG
LG Electronics Russia
1.6
1.8
1.9
Panasonic
Panasonic Rus Co., Ltd.
1.1
1.4
1.3
Maxwell
Golder Electronics
1.2
1.2
1.2
Redmond
Redmond Industrial Group Co., Ltd.
0.1
0.5
1.0
De’Longhi
De'Longhi SpA
1.1
0.9
1.0
기타(시장 점유율 1% 이하)
-
57.2
55.0
53.5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 주요 현지업체: Golder Electronics, Scarlett
4. 마케팅 활동 참고사항
□ 현지 바이어 특성 및 구매 시 고려사항
○ 블라디보스톡 가전용품 소매업체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소형가전제품 브랜드는 아래와 같음.
제품 종류
브랜드
전화기
'Panasonic', 'Siemens'
전기포트
'Tefal', 'Philips'
커피메이커
'Philips', 'Bosch'
계량기
'Bosch'
혼합기
'Tefal', 'Bosch'
취반기 및 멀티쿠커
'Moulinex', 'Redmond'
다리미
'Bosch', 'Tefal', 'Philips', 'Panasonic'
난방기
'De’Longhi'
팬히터
'Polaris, 'De’Long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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