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전체

터키, 떠오르는 기능성 음료 시장
2019-09-16 김우현 터키 이스탄불무역관

- 연 70억 달러 내외 규모 유지하고 있는 터키 비알콜성 음료 시장 -

-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기능성 음료 수요 증가 -               

 

 

 

상품명 및 HS Code

 

  ㅇ 알코올을 포함하지 않은 음료류 HS Code 2202

 

터키 음료(주류 제외) 시장동향 및 트렌드

 

  ㅇ 터키의 음료 시장 규모는 연 70억 달러 내외를 유지 중이며, 2018년도에는 약 79억 달러 수준을 기록함.

 

  ㅇ 터키 내에서 음료는 탄산음료, 생수, 주스 순으로 많이 팔렸으며 전체 판매량의 41.8%는 소매유통점을 통해 판매되고 58.2%는 음식점을 통해 판매됨. 


2018년도 터키 음료 품목·판매처별 시장규모

(단위: 백만 달러)

판매처

소매유통점

음식점

총합

생수

898.5

1,800.3

2,698.8

탄산음료

1,162.9

2,091.7

3,254.6

농축주스

9.0

5.1

14.1

주스

457.1

380.6

837.7

커피

45.5

-

45.5

520.9

136.5

657.4

에너지드링크

235

209.3

444.3

총합

3,328.9

4,623.5

7,952.4

자료: Euromonitor

  

  ㅇ 최근 터키 소비자들이 건강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저설탕·무설탕 음료, 비타민, 단백질 등을 포함한 기능성 음료에 대한 수요 증가 중

    - 터키 소비자들의 교육수준과 생활수준이 향상되며, 몸에 해롭고 인위적인 맛을 내는 제품보다 자연스러운 맛을 내는 건강한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기능성 미과즙 음료(과즙 함량이 2~3% 미만으로 물과 비슷한 음료)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음.

 

최근 3년간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HS Code 2202 기준 터키의 음료 수입 규모는 연 6800만 달러 수준(2018년)으로 주 수입대상국은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덴마크, 독일 등 EU 국가임.

 

최근 3년간 터키 음료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2016

2017

2018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전 세계

71,802

100.00

72,163

100.00

68,823

100.00

1

오스트리아

34,625

48.22

34,758

48.17

30,730

44.65

2

네덜란드

12,471

17.37

15,188

21.05

16,250

23.61

3

스위스

9,588

13.35

11,911

16.51

9,771

14.20

4

덴마크

205

0.29

1,194

1.65

2,042

2.97

5

독일

2,672

3.72

2,164

3.00

1,941

2.82

6

벨기에

877

1.22

1,164

1.61

1,592

2.31

7

폴란드

1,897

2.64

1,527

2.12

1,584

2.30

8

미국

1,068

1.49

441

0.61

1,340

1.95

9

프랑스

647

0.90

740

1.03

800

1.16

10

영국

141

0.20

227

0.32

681

0.99

자료: Global Trade Atlas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등 유명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코카콜라는 2018년 기준 터키 전체 음료 시장의 27.5%를 장악해 점유율 1위를 기록함. 

 

  ㅇ 글로벌 기업 외 스르마(Sirma), 아이타치(Aytac), 울루다(Uludag) 등 터키 자국 브랜드도 시장점유율 상위권에 랭크됨. 

 

터키 음료시장 기업 점유율

(단위: %)

기업명

본사 소재지

점유율

Coca-Cola Icecek AS

미국

27.5

Sirmagrup Icecek San ve Tic AS

터키

9.5

Pepsi-Cola International Tanitim Ltd

미국

9.1

Nestle Waters Gida ve Mesrubat San Tic AS

스위스

7.9

Aytac Gida AS

터키

3.3

Erbak-Uludag Mesrubatlari AS

터키

3.0

Yildiz Holding AS

터키

2.6

Danone Tikvesli Gida ve Icecek San ve Tic AS

프랑스

2.2

Cay Isletmeleri Genel Mudurlugu

터키

1.5

자료: Euromonitor

 

□ 주요 기능성 음료

 

  ㅇ 이전에는 해로운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음료가 시장에 많이 나왔던 반면, 근래에는 기능이 추가된 음료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음.

    - 터키 음료 시장 내에서는 점차 무설탕, 무색소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과 미용을 위해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함유한 제품 선택이 늘어나고 있음.

 

터키 시장 내 판매되고 있는 주요 기능성 음료

제품명

모기업

특징

사진

가격(TL)

Coca-Cola Zero

Coca-Cola Icecek AS

터키 내 브랜드 점유율 1위인 코카콜라의 무설탕 탄산음료

2.50

(517원)

Coca-Cola +Coffee

Coca-Cola Icecek AS

제로콜라와 커피를 혼합했으며 카페인 함량을 높여 에너지 드링크로 출시

3.95

(817원)

Sirma Antioksidan Suyu

Sirma Grup

저칼로리에 과일향을 함유한 미과즙 음료,

피부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 좋은 안티옥시던트를 함유하고 있으며 각각 다른 기능의 4개 자매품 출시

3.50

(724원)

Reneva Collagen Protein Fit

Reneva

콜라겐·종합 비타민·미네랄을 함유한 무설탕 음료, 기능에 따라 Fit과 Beauty 두 종류가 있음.

9.95

(2,060원)

Avsar Lemonade C Plus

Avsar Dogal maden suyu

비타민 C를 함유했으며

천연 탄산수로 만든 레몬에이드 이 외에도 청사과, 딸기, 수박 등 다양한 과즙을 함유한 비타민 탄산수 지속 출시 중

1,15

(238원)

자료: KOTRA 이스탄불 무역관 자료 종합

 

유통구조

 

  ㅇ 터키에서는 각종 음료들이 식품 도매업체를 통해 음식점 및  대형 할인매장, 슈퍼마켓, 소규모 식료품점 등에 납품되고 있음. 

    - 터키 내 유통망들은 99.9% 식품 도매업체를 통해 물품을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 업체들이 직접 유통망에 납품하기는 어려우며 터키 시장 진입 시 업력이 높은 유통업체를 발굴해 납품 추진 요망

 

관세율 및 인증

 

  ㅇ HS Code 2202 품목에 대해 FTA협정 체결국에 대해 관세를 면제하고 있으나 일부 개발도상국과 기타 국가에 대해 6.1~9.6%까지 수입관세 부과

 

HS Code 2202 제품의 터키 내 수입관세율

(단위: %)

HS Code

관세율

EU 국가

FTA 체결국(한국 등)

GSP 국가

기타 국가

2202

0

0

6.1

9.6

자료: Tariff-tr

 

  ㅇ 청량음료 전체에는 VAT 8%가 부과되고 있으며 HS Code 2202.10.00.00.11/12/13 제품에는 특별소비세 10%, HS Code 2202.10.00.00.13 제품에는 25%의 특별소비세가 부과 중

 

  ㅇ 음료제품 수입 시 별도의 인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터키 농림축산부의 심사를 거쳐야 함.

    - 제품의 성분명세, 실험실 연구서, 식품 안전 검사서 등이 필요

    - 터키 농림축산부는 일부 성분들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데 제품별로 사용가능량이 상이해 수입 바이어를 통해 사전 확인 필요

      · 성분별 사용제한량 확인(터키어): 링크클릭


시사점

 

  ㅇ 터키 음료(주류 제외) 시장은 연 70억 달러 규모 내외를 유지 중이며  2018년에는 79억 달러 규모를 기록함.

 

  ㅇ 터키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기능성 음료 시장은 지속 성장 예상

    -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이 함유된 음료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 T씨는 "젊은 층 위주로 기능성 음료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기능성 음료 시장의 성장세가 전체 음료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 전망됨."이라 최근 기능성 음료 시장에 대한 의견을 밝힘.

 

  ㅇ 터키 음료 시장의 주 유통망은 대형 슈퍼마켓, 대형 할인매장 등이 있으며 터키 내에서 비알콜성 음료는 99% 벤더를 통해 각 유통망으로 조달되고 있음. 따라서  한국 기업들이 터키 시장에 진출할 경우에는 직접 시장에 진출하는 것보다 업력이 높은 현지 유통업체를 발굴하는 편이 효율적임.


  

자료: Euromonitor, Tariff-tr, Global Trade Atlas, KOTRA 이스탄불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1유형

해외시장뉴스 기사는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나 표 자료 등 공사가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별도 출처가 명기된 외부 자료의 사용에 대해서는 해당 출처의 담당자와 별도 협의한 이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번호, 제목, 국가를 표시 합니다.
번호 제목 국가 작성일자
1 터키 헤어제품 시장, 친환경 천연 제품 수요 증가세 터키 2019-09-12
2 한국 가전제품 이스라엘에서 인기 이스라엘 2019-09-06
3 中, 시니어가 선호하는 식품 시장동향 중국 2019-09-04
4 금도 노트북도 뚝딱! UAE의 이색 자판기 아랍에미리트 2019-09-05
5 과테말라 의료기기 시장의 95%는 수입제품 간의 경쟁 과테말라 2019-09-14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