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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유럽도시 중 취업하기 가장 쉬워
2007-07-31 이규남 체코 프라하무역관

프라하, 유럽도시 중 취업하기 가장 쉬워

- 70%가 좋은 직장을 찾기 쉽다고 응답 -

- 생활만족도는 네덜란드의 흐로닝겐, 폴란드의 크라코프가 높아 –

 

보고일자 : 2007.7.31.

이규남 프라하무역관

knlee@kotra.cz

 

 

□ 프라하, 코펜하겐, 더블린이 취업하기 좋은 도시

 

 ㅇ EU 집행위가 유럽 내 75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해 11월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프라하가 조사대상의 69%가 좋은 직장을 찾기 쉽다고 응답하여 취업이 매우 쉬운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좋은 직장에 취업이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중이 조사대상의 23%에 불과하여 취업하기 쉬운 도시 2위(64%)를 기록한 코펜하겐의 22%에 이어 2위

  - 이 조사결과는 외국기업의 대거 진출과 경기호조로 작년 4/4분기 실업률이 2.6%를 기록할 정도로 기업들의 인력 확보난이 일고 있는 프라하의 노동시장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음.

  - 반면, 이탈리아의 팔레르모는 취업이 쉽다고 응답한 비중이 2%에 불과한 반면, 95%가 어렵다고 응답해 취업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남.

 

 ㅇ 조사대상 도시 중 54개 도시에서 좋은 직장을 찾기가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이 쉽다고 응답한 사람보다 많은 가운데 중동부유럽 국가들의 수도가 대부분 취업 용이성에서 유럽도시들 중 상위에 랭크 된 반면 자그레브, 부다페스트는 취업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됨.

  - 최근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가 7위, 폴란드의 바르샤바가 20위, 슬로베니아의 류블리아나가 24위, 소피아 28위를 차지

  -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는 조사대상자의 62%가 좋은 직장 얻기가 어렵다고 응답한 반면 쉽다고 응답한 비율은 19%에 지나지 않아 조사대상 도시 중 56위, 중동부유럽국가의 수도들 중에서는 꼴찌를 기록

  - 자그레브, 부쿠레슈티 등도 취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남.

 

□ 살기는 서유럽이 좋아

 

 ㅇ 도시생활 만족도에서는 조사대상 도시 전부 만족한다는 사람이 불만인 사람보다 많은 가운데 네덜란드의 흐로닝겐이 1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서유럽도시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중동부유럽 주요 도시들의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됨.

  - 중동부유럽 도시 중 생활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폴란드의 크라코프로 전체 도시 중 2위를 차지했으며, 가장 낮은 곳은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로 아테네, 나폴리, 이스탄불에 이어 꼴찌에서 4등을 기록

  - 자그레브(25위), 루블리아나(33위), 프라하(39위)가 중위권에 속한 반면, 브라티슬라바(50위), 바르샤바(58위), 소피아(63위), 부다페스트(65위) 등은 생활만족도에서 하위를 기록

 

 자료원 : European Commission, “Survey on perceptions of quality of life”

 

□ 중동부유럽, 주거환경 심각

 

 ㅇ 최근 유럽 주요도시의 주택가격 상승으로 적정한 가격에 좋은 주택을 찾을 수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27%에 그칠 정도로 주택사정이 안 좋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대부분의 중동부유럽 주요도시의 주거 만족도가 유럽에서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주택가격이 비싼 각국의 수도가 주거 만족도가 낮아 만족이 불만족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된 11개 도시 중 수도는 독일의 베를린이 유일했으며, 불만족이 90% 이상을 차지한 13개 도시 중 9개가 각 국의 수도였음.

  - 중동부유럽 주요 도시 중 주거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부다페스트도 불만족이 63%인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22%에 그침.

  - 부쿠레슈티는 응답자의 87%가 불만이라고 밝혀 파리, 룩셈부르크, 더블린에 이어 주거만족도가 하위 4위를 차지했으며, 브라티슬라바가 그 뒤를 이음.

  - 프라하는 중동부유럽의 수도들 중에서는 부다페스트, 소피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나 만족도가 15%로 전체 순위에서는 50위

 

자료원 : 상동

 

□ 시사점

 

 ㅇ 최근 체코 언론보도에 따르면 금년도 대학 졸업생 수보다 취직자리가 더 많은 정도로 구인난이 심한 실정에 있어 프라하의 취업용이도가 유럽도시 중 가장 높게 나타난 조사 결과는 이러한 취업시장의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ㅇ 이러한 노동시장의 상황에 따라 유능한 직원의 채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임금도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체코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은 이러한 상황을 투자계획 시 미리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정보원 : European Commission,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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