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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장류(소스) 시장동향
  • 상품DB
  • 독일
  •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이진희
  • 2018-06-15
  • 출처 : KOTRA

- 독일 소스류 시장 규모 한화 48,956 억원-

- 한국산 소스 성장 지속 전망, 현지 유통업체와 협업 및 적극적인 마케팅활동 필요-

 

 

 

□ 상품명 및 선정 사유

 

   상품명: 장류

    - HS Code 210310, 210390 (HS Code 2103, 소스와 소스용 조제품, 혼합조미료 및 겨자의 분, 조분과 그 조제품, 2103.10-간장, 2103.90-기타(2103.9010-장류)

 

   선정 사유

    - 아시아 식품 선호도 증가에 따른 꾸준한 수요 상승세

    - 독일의 대형 슈퍼마켓에 한국식품 진출로 수요 확대 및 지속적인 성장 전망

 

□ 시장규모 및 동향

 

   소스, 드레싱 및 양념 시장규모 및 동향

    - 2017년 독일 소스 시장규모는 39억 유로(한화 4조 8,956억 원)로, 2016년(38억 3,800만 유로) 대비 약 1.7% 성장

    - 2012 년 대비 2017년 시장규모는 약 9.5% 증가했으며, 연평균 약 2%의 성장률 보임.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앞으로도 매년 2%씩 성장을 전망하며2022년까지 소스시장은 12% 성장한 43억 6,000만 유로(한화 5조 473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함.

 

독일 소스, 드레싱 및 양념시장 규모

                                                                                                                                         (단위: 백만 유로)

external_image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디핑소스류, 간장소스, 칠리소스 인기

    - 유로모니터의 통계에 따르면, 칠리소스와 바비큐소스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바비큐 소스의 경우, 2017년 총 판매액은1억 8,800만 유로로 2016년(1억 8,100만 유로) 대비 3.8% 증가하였으며, 2012년도 1억 4,990만 유로 대비 25.4% 성장함.

    - 칠리소스 역시 높은 판매 성장률을 보임. 2017년 총 소매판매액은 6,360만 유로로 전년도 6,120만 유로 대비 4% 성장했으며, 2012년도 5,000만 유로와 비교하여 25.5% 증가함.

    - 많은 독일 소비자들이 대표적 아시아 소스라고 하면 떠올리는 간장 역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음. 2017년 판매액은 5,450만 유로로 2012년도 대비 16.9% 증가했으며, 2022년에는 5,800만 유로까지 성장 전망임.

 

소스, 드레싱 및 양념류 소매판매

(단위: 백만 유로, %)

2012

2016

2017

‘17/’16

‘17/’12

cooking Ingredients

1,648

1,777.2

1,805.9

1.6

9.6

Bouillon

252.9

266.3

269.9

1.4

6.7

Gravy Cubes and Powders

93.8

98.5

100.0

1.4

6.6

Liquid Stocks and Fonds

14.1

16.1

16.5

2.5

17.1

Stock Cubes and Powders

145.1

151.7

153.5

1.2

5.8

Dry Sauces

302.0

299.9

298.0

-0.6

-1.3

Herbs and Spices

549.7

596.5

609.1

2.1

10.8

Monosodium Glutamate

-

-

-

-

-

Pasta Sauces

391.7

447.5

458.2

2.4

17

Cooking Sauces

151.6

167.1

170.6

2.1

12.5

Dips

88.5

101.7

104.3

2.6

17.8

Pickled Products

543.0

559.4

564.7

0.9

4

Table Sauces

1,063.4

1,170.0

1,195.8

2.2

12.4

Barbecue Sauces

149.9

181.3

188.1

3.8

25.4

Fish Sauces

3.7

4.1

4.2

2.3

11.5

Ketchup

239.3

256.4

260.3

1.5

8.8

Mayonnaise

151.3

162.2

164.9

1.7

9

Mustard

138.3

145.9

148.2

1.6

7.2

Oyster Sauces

3.3

3.8

3.9

3.3

19.3

Salad Dressings

159.1

171.8

175.5

2.1

10.3

Soy Sauces

46.6

52.9

54.5

2.9

16.9

Chilli Sauces

50.7

61.2

63.6

4

25.5

Other Table Sauces

121.0

130.4

132.6

1.7

9.6

Tomato Pastes and Purées

218.7

227.3

229.4

0.9

4.9

Other Sauces, Dressings and Condiments

3.0

3.3

3.3

1.8

10.7

Total: Sauces, Dressings and Condiments

3,564.6

3,838.9

3,903.3

1.7

9.5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간편한 조리법이 관건

    - 아시아 소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시아 소스 조리법, 사용법 및 추천 소스 등이 유투브 채널 및 개인 블로그 또는 요리잡지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음.

    - 현지 독일인들의 의견에 따르면, 아시아 식료품 및 소스에 관심이 많으나 조리법을 몰라 구매까지는 못하고 아시아 식당을 찾아 외식을 즐긴다고 함.

    - 조리법을 알면 바로 구매할 것이라고 하며, 조리법도 알고 시식도 해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

    - 그러나 복잡한 조리법보다는 소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며 불고기 양념장, 간장소스 등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음.

    - 현지 블로그 및 유투브에서 소개되는 한국 장류가 많아 지는 추세

 

독일 블로거가 소개하는 꼭 가져야할 한국 양념들 소개 (블로그 캡처)

external_image

자료원: Missboulette 온라인사이트

 

□ 독일 장류 수입동향

 

   최근 3년 수입 규모

    - 2017년 기준, 간장(HS Code 210310)의 총 수입규모는 약 3,301만 달러(한화 353억 4,300만원) 이었으며, 전년도 대비 23.6% 증가

    - 2017년 기준, 기타 소스류(HS Code 210390)의 총 수입규모는 3억 9,180만 달러(한화 약 4,196억 원)로 집계됨.

 

   상위 10개국 수입 동향

    - 2017년 기준, 독일 내 간장(HS Code 210310) 주요 상위 수입국은 네덜란드는 전체 수입의 58.36%를 점유함으로써 지난 3년간 부동의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중국(20.68%), 일본(8.63%), 영국(5.64%), 태국(2.07%)으로 순으로 집계됨.

    - HS Code 210310 기준, 2017년 전체 수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영국(60.36%)임.

    - 기타 소스류(HS Code 210390)에서는 이탈리아산 수입이 전체 수입의 20.77%를 차지, 그 뒤로 네덜란드 17%, 스위스 12.13% 순이며, 순위권 국가 중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지속적인 수입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간장 주요 수입국(HS Code 210310)

(단위: 달러, %)

순위

수입국

2015

2016

2017

17/16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증감률

-

총계

22,910,560

100

26,721,385

100

33,016,192

100

23.56

1

네덜란드

11,275,025

49.21

13,798,008

51.64

19,269,415

58.36

39.65

2

중국

6,382,335

27.86

6,815,881

25.51

6,827,583

20.68

0.17

3

일본

2,433,850

10.62

2,802,025

10.49

2,848,046

8.63

1.64

4

영국

379,293

1.66

1,161,278

4.35

1,862,175

5.64

60.36

5

태국

775,906

3.39

500,881

1.87

684,698

2.07

36.7

6

한국

330,440

1.44

426,583

1.6

499,129

1.51

17.01

7

벨기에

440,320

1.92

425,222

1.59

387,992

1.18

-8.76

8

프랑스

230,310

1.01

221,105

0.83

192,260

0.58

-13.05

9

오스트리아

150,007

0.65

135,213

0.51

130,962

0.4

-3.14

10

이탈리아

28,319

0.12

131,475

0.49

66,781

0.2

-49.21

 

기타 소스류 주요수입국(HS Code 210390)

(단위: 달러, %)

순위

수입국

2015

2016

2017

17/16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증감률

-

전체

356,284,174

100

374,190,983

100

391,828,985

100

4.71

1

이탈리아

74,679,029

20.96

80,184,504

21.43

81,373,076

20.77

1.48

2

네덜란드

60,663,896

17.03

63,759,674

17.04

66,592,065

17

4.44

3

스위스

43,040,503

12.08

45,312,324

12.11

47,520,494

12.13

4.87

4

폴란드

19,005,708

5.33

23,442,028

6.26

24,109,733

6.15

2.85

5

프랑스

19,848,123

5.57

20,343,260

5.44

23,615,013

6.03

16.08

6

태국

17,554,472

4.93

18,125,776

4.84

21,178,290

5.4

16.84

7

벨기에

17,649,366

4.95

17,656,888

4.72

18,517,119

4.73

4.87

8

미국

13,265,342

3.72

13,217,800

3.53

14,950,517

3.82

13.11

9

오스트리아

18,566,952

5.21

15,833,411

4.23

14,447,654

3.69

-8.75

10

헝가리

9,445,710

2.65

9,511,257

2.54

9,230,332

2.36

-2.95

25

한국

746,697

0.21

1,012,610

0.27

1,027,142

0.26

1.44

자료원: GTA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 한국은 독일의 간장(HS Code 210310) 수입국 중 6위이며, 2017년 대한수입 규모는 499,129달러이며, 전년도 426,583 달러 대비 17% 증가함.

    - 기타 소스류(HS Code 210390)는 2017년 기준 1,027,142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한 증가세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주요 경쟁 기업 판매성과 및 시장점유율

    - 2017년도 유니레버 독일(Unilever Deutschland GmbH)의 소매판매액은 4억2,200만 유로로 가장 주요 기업 중 가장 높은 액수이며 연평균 1.2% 성장률을 기록

    - 그 뒤를 이어 PL 상품(유통업체의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상품)의 소매판매액(3억 7,100만 유로), 알디(3억 4,800만 유로), 칼퀴네(2억 8,800만 유로), 마기(2억 5,960만 유로) 순으로 집계됨.

    - 칼퀴네와 오스트만 게뷔르츠사는 연평균 2.2%로 다른 경쟁사와 비교하여 높은 성장률을 보임.

 

2017년 주요 기업별 소매판매액 및 시장점유율

                                                                                                                                     (단위: 백만 유로, %)

기업

소매판매액

연평균 성장률

시장점유율

Rewe Markt GmbH

166.9

0.6

4.3

Fuchs Gewürze GmbH & Co

171.3

1.7

4.4

Ostmann Gewürze GmbH

198.9

2.2

5.1

Nestlé Deutschland AG

216.4

1.7

5.5

Maggi GmbH

259.6

1

6.7

Kühne KG, Carl

288.2

2.2

7.4

Aldi Einkauf GmbH & Co oHG

348.8

1.3

8.9

Private Label

371.8

1.7

9.5

Unilever Deutschland GmbH

422.3

1.2

10.8

Others

1459.1

2.4

37.4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 유통구조

 

   점포 유통

    -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율이 99.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오프라인 유통채널에는 식료품점, 비 식료품점 그리고 혼합형태의 매장으로 나뉘며 그 중 식료품점을 통한 판매가 91%를 차지하며, 비 식료품점 8.3%, 혼합형태 매장0.2% .

    - 식료품점에는 대형 슈퍼마켓, 디스카운터, 독립형 소매점 등이 이에 해당됨.

 

   비점포 유통

    - 비점포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율은 0.5% 이며, 이는 인터넷판매율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남.

    - 비점포 유통채널에는 자판기, 홈쇼핑, 인터넷판매, 직접판매로 나뉘나 인터넷 판매를 제외한 그 밖의 자판기, 홈쇼핑, 직접판매 등은 이뤄지지 않고 있음.

 

2012년~ 2017년 유통채널별 판매율

  (단위: %)

분류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Store-Based Retailing

99.6

99.5

99.5

99.5

99.5

99.5

Grocery Retailers

90.9

91

91

90.9

91

91

Non-Grocery Specialists

8.4

8.3

8.3

8.4

8.3

8.3

Mixed Retailers

0.2

0.2

0.2

0.2

0.2

0.2

Non-Store Retailing

0.4

0.5

0.5

0.5

0.5

0.5

 

Internet Retailing

0.4

0.5

0.5

0.5

0.5

0.5

Vending

 

Homeshopping

Direct Selling

Total

100

100

100

100

100

100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관세율 및 수입규제

 

   관세율

HS Code

기본관세율

FTA 협정세율

관련규정

2103.10

7.7 %( Third country duty)

무관세

Regulation 2204/99,

Decision 0265/11

2103.90

7.7 %( Third country duty)

무관세

 

   수입규제

    - 의무 표시사항: 제품명, 성분 및 성분함량, 알레르기 유발성분, 유효기간, 보관방법, 제조회사 이름 및 주소 또는 EU내 수입/판매업자, 사용방법, 순수 함량(Net Quantity), 알코올 도수(1.2% 이상의 알코올 제품에만 해당), 원산지

    - 유전자 조작 프리 라벨링(GM-free labelling)

     EU 내에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에서 식품이 생산됐거나 변형물 자체로 구성된 재료를 포함하는 경우, 이러한 정보를 라벨에 표시해야 함.

     ▪ 판매되는 식품이 GM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정보를 식품포장지에 표기해야 함.

     ▪ 밀가루, 기름, 포도당 시럽 등의 제품들은 GM 원료로 생산되었을 경우 GM 라벨 부착이 요구됨.

    -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성 식품

     EU 집행위원회는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을 가진 제품에는 해당 제품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문제가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조된 제품이라는 문구를 반드시 명시하도록 결정함.

     2014215일 이전에 생산된 제품들은 이러한 규정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문구를 포함한 라벨링으로 교체해야함. (The product is not intended for people who do not need to control their blood cholesterol level.)

    - 알레르기 유발 항원표기

     ▪ 알레르기 유발 항원 라벨 표기법에 대해 아직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럽 내 주요 식품 제조회사들이 유럽연합의 알레르기 유발 항원관리 실행 수준에 동의를 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알레르기 유발 항원 라벨 표기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반드시 표기를 해야 하는 알레르기 유발 항원인자들

      * 샐러리, 글루텐을 함유하고 있는 곡물(, 귀리, 보리, 호밀 등), 갑각류, 계란, 어류, 루핀(Lupin), 우유(락토즈 포함), 이매패류, 견과류(아몬드, 헤이즐넛, 호두, 캐슈넛, 피칸, 브라질넛,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넛, 퀸즐랜드넛 등), , 대두, 10mg/kg 또는 10mg/litre 이상으로 농축된 아황산 및 아황산염

 

□ 시사점 및 참고사항

 

   토마토소스와 칠리파우더의 결합된 소스 인기예감?

    - 대형 아시아 매장에서 만난 Mr. 문치크씨는 우연한 기회에 한국산 고춧가루를 맛보게 되었는데, 맛이 좋고 식욕을 돋구는 매운맛으로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려, 파스타 요리시 항상 한국산 고춧가루 또는 고추장을 사용한다고 함.

    - 시중에 나와있는 칠리토마토 소스와는 전혀 다른 맛으로, 이런 한국맛 칠리토마토 소스가 있다면 바로 구매하고 싶다고 함.

    - 매운맛에 민감한 독일인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매운맛으로 느껴지며, 매운맛 강도별로 소스가 출시되면 좋겠다는 의견

 

   한국적인 특색을 살린 포장이 시장진출의 경쟁력

    - 평소 한국의 간장, 고추장, 불고기 소스 등을 좋아해 즐겨 구입하고 있다는 요식업계 Ms. 한나씨는 한글 모양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다른 아시아 국가 태국, 중국, 인도 등의 글자보다 고급스럽게 느껴진다고함.

    - 따라서 그냥 아시아 제품으로 묶어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지 않도록 한국적인 한글과 함께 영문/독문이 표기된 세련된 포장이라면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좋을 것 같다고 답변함.

    - 그냥 아시아제품으로가 아닌 ‘코리아’라는 것을 강조할 수 있는 포장 또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

 

   일회용 및 소량 패키징 등 다양화 필요

    - 독일의 유통업자 베른하르트씨의 의견에 따르면,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일회용으로 패키징된 제품의 구매도가 높다는 것을 체감한다고 함.

    - 끼니마다 간장, 고추장 등의 장류 및 소스가 많이 소비되는 한국의 식문화와 달리 독일은 1인 가구가 많고, 주식이 아시아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소스 소비량이 많지 않아 소량으로 낱개 포장된 제품이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지기 쉽다는 의견임.

    - 한국 소스류를 판매하고 있지만, 제품의 용량 때문에 구매하기에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전함.

 

   한국 양념소스 시장 선점을 위한 발 빠른 대처 필요

    - 태국기업이 독일 및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불고기 양념소스 및 김치찌개 맛 소스를 유럽취향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자사 품목확장에 힘쓰고 있음.

    - 이 해당 제품은 독일 내 많은 아시아식품점 외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REWE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제품이라고 함.

 

태국산 한국 불고기 소스

external_image

자료원: REWE 홈페이지, Asia-In 온라인 쇼핑몰, Asiafoodland.de 홈페이지

 

    - 현지 대형 슈퍼마켓이나 유통망에 진출한 한국제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그 수요 또한 확대되고 있는 상황임.

    - 독일시장 확대 및 선점을 위해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 전략수립하고 다양한 시식행사를 기획하여 소비자들에게 자주 제품을 노출시킨다면 시장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자료원: GTA, Euromonitor International, Missboulette 온라인사이트, REWE 홈페이지, Asia-In 온라인 쇼핑몰, Asiafoodland.de 홈페이지, 소비자 및 유통업자 인터뷰, 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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