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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통신기기시장 성장세
  • 트렌드
  • 몽골
  • 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 2017-10-24
  • 출처 : KOTRA

- 중저소득층, 청소년, 노년층 수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세 -

-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액세서리 수요 지속 증가 -

- 산업용 유∙무선 통신기기, 장비 시장 새로이 출현 -




□ 통신기기 시장

 

  ㅇ 무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현황

    - 2016년 말 기준 총 몽골 인구가 311만 명이지만 무선통신서비스 사용자 수는 인구보다 20%나 많은 378만6858명으로 집계됨.  

    - 이 중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243만6734,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 대비 50%나 증가한 1만2517TB 초과, 사용자 수는 247만6395명에 도달함.

    - 통신기기 운영체제(OS)별 분류하면 Android 65%, Apple iOS 17.5%, 기타 17.5%로 파악.


무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현황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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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ㅇ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현황

    - 몽골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는 ①MOBICOM, UNITEL, SKYTEL, G-MOBILE 4대 통신사가 운영하고 있음.

    - 시장점유율은 1MOBICOM(35.3%), 2UNITEL(35.3%), 3SKYTEL(15.4%), 4 G-MOBILE(11.7%).

    - MOBICOM SKYTEL사는 시장 선두 진출기업으로써 시장 점유비중이 월등히 높았으나, 차후 진출 UNITEL G-MOBILE사가 최근 4년간 빠르게 시장점유율 확대 추세

 

무선통신 서비스 업체별 시장 점유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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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ㅇ 유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현황

    - 2017년 기준 몽골 유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수는 전년도 보다 5.5% 증가한 27만7760명으로 파악됨.

    - 유선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는 총 6개 업체로 시장 점유비율은 1 UNIVSION(41.1%), 2 TELECOM MONGOLIA(26.1%), 3SKY MEDIA(21.7%), 4MOBINET(7.1%)으로 확인

 

최근 4년간 유선통신 서비스 사용자 수 및 통신사별 시장 점유비율

external_image

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ㅇ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 현황

    - 2017년 기준 총 인터넷 사용자 수는 전년보다 12% 증가한 25만9323명임. 이 중 82%가 광케이블, 9.5% XDSL, 4.4%WIFI, 2.3% WIMAX, 0.8%가 기타 종류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

    - 인터넷 사용자수 중 92%가 개인 가정집, 7%가 기업체, 1%가 공공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최근 4년간 인터넷 사용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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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 통신기기 시장 규모

 

  ㅇ 몽골 통신기기 시장규모는 약 8000만~1억 달러로, 총수입의 약 2~3% 차지.

    - 몽골은 자체 생산 기반의 부재로 통신기기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016년 몽골의 총수입규모가 11% 감소했음에도 통신기기 수입은 28%나 증가한 상황.

    - 2016년 기준 통신기기 수입은 총수입의 3.1% 1억500만 달러였으나, 2017 9월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6500만 달러 기록

 

몽골 통신기기 시장규모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9.

GDP 규모(백만 달러)

12,293

12,582

12,196

11,718

11,031

10,271

통신기기 시장 규모(백만 달러)

79.7

87.8

82.9

82.1

105.1

65.1

전년대비 증감률(%)

-1.7

10.1

-5.5

-1

28

-14

총수입 규모(백만 달러)

6,728

6,357

5,236

3,797

3,357

2,754

총수입 중 통신기기 비중(%)

1.18

1.38

1.58

2.16

3.18

2.36

자료원: IMF, 몽골 관세청

 

  ㅇ 블랙 통관이 많은 관계로 실제 시장규모가 훨씬 클 것으로 판단

    - 몽골에서는 아직도 블랙통관이 적잖이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핸드폰의 경우 대다수가 세금회피 목적으로 신고하지 않고 수입하는 개인 수입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됨.

    - 현지 시장조사 전문업체 'Vision Group'에 의하면, 현지 소비자들의 69%가 현금으로 핸드폰 시장에서 구매, 오로지 12%만이 공식 채널인 통신사를 통한 구매, 나머지 19%가 전자제품 매장 등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남.

 

□ 수입동향

 

  ㅇ 2013년 이후 통신기기 수입 대상국별 동향

    - 2013년 이후 몽골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통신기기를 수입해왔으며, 대체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7 9월 기준 전년대비 약 -14% 감소한 상황

    - 2016년 기준 최대 수입 대상국은 중국으로 총 통신기기 수입의 45%를 단독 차지함. 그다음은 싱가포르(11%), 베트남(10%), 러시아(8.5%), 홍콩(8.4%), 미국(3.4%), 한국(2.1%) 순임.

    - 통신기기의 대홍콩·싱가포르·베트남·러시아 등 국가에 대한 수입은 증가하는 반면, 대중국·한국·미국 수입은 감소하는 추세

    - 이런 결과는 SAMSUNG이나 APPLE의 통신기기를 미국이나, 한국 등 원산국가에서 수입하지 않고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생산공장에서 직접 수입한 것으로 나타남.

 

통신기기 수입 상위 10개국

                                                                                                                                          (단위: 천 달러, %)

구분

수입 금액

시장 점유율

2017년 9

증감률

2014

2015

2016

2017.9

2014

2015

2016

2017.9.

중국

46,663.8

42,007.9

47,935.5

31,064.2

56.2

51.1

45.6

47.7

-37

싱가포르

10,532.6

9,278.8

11,730.3

3,086.4

12.7

11.3

11.2

4.7

824

홍콩

4,098.8

6,688.5

8,839.8

7,873.4

4.9

8.1

8.4

12.1

647

베트남

6,735.8

4,153.2

11,517.8

3,523.5

8.1

5.1

10.9

5.4

-69

한국

6,735.8

5,513.6

2,218.8

571.7

5.0

6.7

2.1

0.9

-68

러시아

16.6

206.6

8,975.0

3,579.5

0.0

0.3

8.5

5.5

2,343

미국

3,524.3

1,271.8

3,601.1

1,084.7

4.2

1.5

3.4

1.7

-69

스웨덴

1,505.6

4,586.1

504.2

212.2

1.8

5.6

0.5

0.3

23

독일

1,238.2

380.7

517.6

1,266.6

1.5

0.5

0.5

1.9

413

대만

538.6

1,256.2

1,035.4

340.6

0.6

1.5

1.0

0.5

-69

전체

82,980.0

82,135.3

105,196.6

65,190.6

100

100

100

100

-14

자료원: 몽골 관세청

 

  ㅇ 통신기기 종류별 수입 및 경쟁 동향

    - 최근 3년간 수입 통계에 의하면 HS Code 8517호 중 무선통신기기(HS Code 8517.12) 수입이 29.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24.8%로 기지국(HS Code 8517.61), 10.1%로 유선전화유선전신용 기기(HS Code 8517.62.40)로 집계됨.

 

최근 3년간 통신기기별 수입 비율

  external_image

자료원: 몽골 관세청


□ 대한 수입동향

 

  ㅇ 대한 통신기기 수입동향

    - 최근 3년간 대한 통신기기 수입은 매년 50% 이상으로 감소해왔으며, 연간 수입액은 약 100만~200만 달러로 집계됨.

    - 대한 수입 통신기기를 품목별 살펴보면 1위가 27.8%로 유선전화용기기(HS Code 8517.62.40), 221.8%로 무선전화기(HS Code 8517.12), 3위는 20.3%로 디지털통신용 기기(HS Code 8517.62.30)인 것으로 확인됨.

    - 대한 통신기기 수입 규모가 지속 감소하는 이 같은 결과는 SAMSUNG이나 LG의 전화기를 원산국인 한국에서 수입하지 않고 베트남,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국가의 생산공장에서 수입했기 때문임.

 

최근 3년간 대한국 통신기기 수입 동향

                                                                                                                                         (단위: 달러, %)

구분

2015

2016

2017.9.

점유율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유선전화기

0

0

49

1,100

8

260

0.02

무선전화기

9,862

590,382

15,386

856,564

8,442

361,144

21.8

기타 전화기

63

5,825

135

10,062

23

1,187

0.2

기지국

1

655,077

351

61,447

0

0

8.6

텔레프린터

5,058

4,775

113

21,453

15

92

0.3

유선전화용 교환기

2,223

3,099

0

0

0

0

0.04

디지털통신용 기기

11,342

1,158,687

5,420

522,137

150

1,389

20.3

유선전화전신용

그 밖의 기기

5,125

2,046,821

325

262,007

10

512

27.8

기타 음성영상

송수신용 기기

808

956,969

803

283,930

1,137

122,263

16.4

기타 통신기기

1,047

43,577

1,020

93,755

219

8,414

1.8

부분품

2,804

48,479

2,024

106,395

981

76,470

2.8

전체

38,333

5,513,695

25,626

2,218,853

10,985

571,733

100

자료원: 몽골 관세청

 

□ 경쟁 동향

 

  ㅇ 통신기기 종류별 수입 현황

    - 최근 3년간 수입통계 기준 HS Code 8517호 통신기기 중 무선전화기, 기지국, 기타 통신기기로 분류되는 품목이 가장 많이 수입된 것으로 확인됨.

    - 2016년 수입통계 기준 무선전화기는 시장 점유 비중이 35%로 대베트남 수입이 1, 34%로 대싱가포르 수입이 2, 16%로 대아랍에미리트 수입이 3위인 것으로 파악

    - 기지국은 대다수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1위 중국 90%, 2위 미국 6.3%, 3위 일본 1.8%로 분석됨.

    - 기타 통신기기는 중국으로부터(61%) 가장 많이 수입됐으며, 그 다음은 홍콩(30%), 싱가포르(2.1%) 순위임.

 

최근 3년간 통신기기 종류별 수입동향

품목

1

2

3

4

5

유선전화기

중국(71%)

 독일(13%)

홍콩(11%)

 싱가포르(1.2%)

말레시아(1.1%)

무선전화기

베트남(35%)

싱가포르(34%)

아랍에미리트(16%)

 중국(7.6%)

한국(2.6%)

기타 전화기

중국(32%)

싱가포르(19%)

홍콩(16%)

 독일(10%)

호주(6.4%)

기지국

중국(90%)

 미국(6.3%)

일본(1.8%)

 홍콩(0.8%)

스웨덴(0.4%)

텔레프린터

홍콩(57%)

 중국(9.9%)

스웨덴(7.7%)

 호주 (5.0%)

한국(2.2%)

유선전화용 교환기

호주(26%)

 중국(18%)

캐나다(15%)

 싱가포르(12%)

미국(9.5%)

디지털통신용 기기

중국(54%)

 홍콩(29%)

한국 (12%)

 라트비아(1.2%)

싱가포르(0.9%)

유선전화전신용

그 밖의 기기

러시아(56%)

 중국(31%)

홍콩(6.6%)

 한국(1.7%)

대만(0.9%)

기타 음성영상

송수신용 기기

홍콩(32%)

 중국(21%)

미국(18%)

 한국(5.0%)

싱가포르(3.2%)

기타 통신기기

중국(61%)

 홍콩(30%)

싱가포르(2.1%)

 라트비아(1.2%)

독일(1.1%)

부분품

중국(56%)

 홍콩(15%)

스웨덴(6.9%)

 러시아(6.7%)

독일(6.6%)

자료원: 몽골 관세청

 

  ㅇ 무선통신기기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 몽골 통신규제위원회 2017년 상반기 통계에 의하면 현재 사용 중인 무선통신기기 운영체제는 65%Android, 17.5% Apple IOS, 나머지 17.5%가 기타 시스템 통신기기인 것으로 확인됨.

    - 3년간 수입 통계 기준 수량기준 25.5%로 삼성 핸드폰이 1, 금액 기준 30.1% Apple 핸드폰이 1위인 것으로 파악됨.

    - 그러나 최근에 삼성이나 Apple 외 타 종류 폰이 대량 수입되고, 최근 2년간 중국산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HuaWei, ASUS Zenfone 등이 몽골시장 진출로, 점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추세

 

최근 3년간 무선통신기기 수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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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몽골 관세청


□ 주요 수입업체 정보

 

  ㅇ 주요 수입업체 정보

    - 2016년 수입 통계 기준 HS Code 8517호의 통신기기는 하기 10개 업체가 가장 많이 수입한 것으로 나타나며, 상위 4대 기업은 현지 통신사인 반면 여타 6개 업체는 다양한 분야 활동 업체로 나타남.

    - 한 가지 예로 OYU TOLGOI사는 2016년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 착수로 거액 통신기기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나며, 그 외 ARVIS SYSTEMS사 등은 정보보안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다량의 통신기기 및 부분품을 수입한 것으로 확인됨.

 

몽골 10대 통신기기 수입업체

순위

기업명

비중(%)

사업분야

홈페이지

1

MOBICOM

31

통신사

www.mobicom.mn

2

UNITEL

30

통신사

www.unitel.mn

3

SKYTEL

3

통신사

www.skytel.mn

4

G-MOBILE

3

통신사

www.g-mobile.mn

5

SOLAR STAR

2.6

통신기기 수입유통

www.solarstar.mn

www.samsung-center.mn

6

GEM NET

1.7

인터넷 서비스

www.gemnet.mn

7

IT ZONE

0.7

컹퓨터 수입유통

www.itzone.mn

8

NEXT ELECTRONICS

0.6

전자 제품 수입유통

www.next.mn

9

OYU TOLGOI

0.6

광산업체

www.ot.mn

10

ARVIS SYSTEMS

0.6

정보보안기술,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www.arvisys.com

자료원: 몽골 관세청, 온라인 매체

 

□ 전망 및 시사점

 

  ㅇ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지속 성장중인 몽골 핸드폰 시장

    - 2009년 불과 68000명이었던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2014년을 정점으로 급증해왔으며, 2016~2017년 한 해 동안 무려 40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최근 8년간 스마트폰 사용자 수 현황

                                                                                                                                                                        (단위: 명)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154,044

284,282

500,366

647,727

1,473,825

1,881,783

2,019,109

2,436,734

자료원: 몽골 통신규제위원회(www.crc.gov.mn)

 

    - 이 같은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향후 2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몽골 시장조사 전문기업 Vision Group에 의하면 소비자들의 약 38%가 곧 핸드폰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확인됨.

 

  ㅇ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틈새를 노리기

    -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 수준으로 그 기능이 SNS, 전자결제, 미디어 콘텐츠, 온라인 쇼핑, 공공서비스까지 접할 정도로 다양해짐에 따라 스마트폰의 필요성과 보편화가 대두됨.

    - 몽골의 스마트폰 시장을 비교적 고가브랜드인 SAMSUNG APPLE70% 이상 점유하고 있음. 중저소득층, 청소년, 노년층의 수요를 충족하는 중저가 스마트폰의 틈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

 

  ㅇ 스마트폰 액세서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

    - 상기와 같이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액세서리 시장 또한 동반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됨.

    - 현지 바이어에 의하면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핸드폰 액세서리 중 가장 유망한 품목은 핸드폰 케이스, 화면 보호필름, 보조 배터리, 충전기, USB 등으로 확인됨.

 

  ㅇ 산업용 유무선통신기기 시장을 타깃

    - 몽골은 광업이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광업의존형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2000년 중반 부터 본격적으로 광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이뤄지면서 2011 17%의 고속 성장을 시현하기도 했음.

    - 이 같은 광산업의 발전 및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 착수에 따라 광산용 통신기기, 장비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한 해 현지 대규모 광산업체 'OYU TOLGOI'만 해도 60만 달러의 통신기기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남.  

 

 

자료원: IMF, Vision group, 몽골 관세청, 현지 주요 온라인 자료 및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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