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전체

해외시장 뉴스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제약 산업 투자 전망
2012-10-06 심재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아르헨티나 제약 산업 투자 전망

- 정부차원에서 신용대출 등의 제약 산업 장려 -

- 수입약품 대체, 수출 장려 정책 시행 -

 

 

2012-10-06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심재상( csshim@kotra.or.kr )

 

 

 

□ 개요

 

 ㅇ 제약 산업은 아르헨티나 국내총생산의 5%를 차지하며 3만명 이상이 종사하고 있음.

  - 2003~2011년 제약 산업은 생산 153%, 매출 252%, 수출 191%가 성장하였고, 2011년에는 수출 9억 2300만 달러를 기록함.

  - 2011년 라틴아메리카 전체 의약품 판매량의 87%를 아르헨티나산 의약품이 차지함.

  - 완제의약품은 브라질(19%), 베네수엘라(11%), 우루과이(11%), 칠레(6%), 콜롬비아(5%) 순으로 수출하며 원료의약품은 독일(55%), 스페인(10%), 미국(6%) 순으로 수출함.

 

 ㅇ 아르헨티나에는 230여 개의 의약 연구소가 있으며 110여 개의 의약품 생산설비가 있음.

  - 의약 연구소의 53%, 의약품 생산 공장의 85%가 아르헨티나 국내자본 소유임.

  - 아르헨티나 정부차원에서 2020년 만기로 진행되는 핵심 산업 육성 계획(Plan Estratégico Industrial Argentina 2020)에 따르면 제약 산업에서 올해 안에 수출 39억 8500만 달러 달성과 15억 3800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목표로 함.

 

□ 최근 동향

 

 ㅇ 아르헨티나 경제전문 일간지 Abeceb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생산 업체들의 내수시장 확보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약 산업의 구조가 최근 몇 년간 크게 변화하였음.

  - 가장 큰 쟁점은 수입의약품의 국내 소비 증가를 제한하는 것인데, 이는 다국적기업들이 제약산업에 투자하지 않고 수입에 의존하여 발생한 문제임.

  - 최근 국내자본 소유의 의약품 생산업체들이 내수 판매의 60%까지 차지했으며 이는 다국적기업이 우세한 중남미 여타 국가와는 확연히 다른 현상임.

  - 아르헨티나 제약 회의소(Cooperala)는 전 세계에서 독일, 인도, 미국, 아르헨티나 4개국에서만 자국 제약 산업이 해외 출신 기업보다 우세하다고 밝힘.

 

 ㅇ 2002년 의사의 처방전에 특정 제약회사의 약품명을 기재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표되어 제네릭(Generic)약품(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을 생산하는 국내 제약업체들이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함.

  - 1990년대에는 다국적 기업(Bayer, Roche, Novartis 등)과 국내 대기업(Roemmers사, Bago사)이 수입 인센티브, 특허법 규제, 가격조정 등의 이유로 아르헨티나 내수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국내 중소 제약회사는 제네릭 약품을 생산할 수 없어 사업을 중단함.

  - 230여 개의 국내 제약회사의 생산과 판매는 최근 몇 년간 두 배로 성장하였으며 내수시장과 세계 시장의 확장과 신흥국의 성장으로 설명됨.

  - 의약품의 수요는 증가하였지만 최근 경제 성장률 대비 현지 의약품 가격은 소폭 상승하였으며, 이로 인해 국내 약국에서 판매되는 75%는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임.

 

2011년 주요 매출 업체 순위

 

순위

업체명

매출액 (단위 : 백만 달러)

1

Bayer

2,435

2

Roemmers

1,707

3

Roche

1,634

4

Abbot

1,228

5

Bago

1,212

6

Gador

1,067

7

Novartis

1,026

8

Glaxo

945

9

Raffo

831

 자료원 : Mercado 경제전문 월간지

 

□ 투자 계획

 

 ㅇ 아르헨티나 정부의 지원 사항

  - 아르헨티나 정부는 Fondo del Bicentenario(독립200주년 기금)을 통해 제약산업의 선두기업에 8억 페소 이상을 신용 대출 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제약산업을 보호하고 있음.

  - 아르헨티나 산업부에 의하면 제약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국내 생산품으로 수입을 대체하고 고부가가치의 의약품을 개발하여 수출을 증진시키고자 함.

 

 ㅇ Insud그룹의 Pharm ADN사가 1500만 달러를 투자해 단일클론항체 생산설비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에 설립했으며 고도로 숙련된 기술자 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낼 것임.

  - 남미 대륙에서 이같은 설비가 처음으로 세워지는 것이며 이후 전 세계로 고품질의 약품들을 수출할 예정임.

 

 ㅇ 마찬가지로 Insud 그룹의 Chemo-romikin사도 최근 설립된 공장의 7배 규모에 달하는 단일클론항체 생산설비를 신설하고자 Fondo del Bicentenario에 신용대출 1억 3000만 달러를 신청함.

  - 상기 생산설비가 건설되면 연간 단일클론약품 250만 회 복용 분을 생산하고, 6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연간 1억 650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할 것임.

 

□ 투자사례

 

 ㅇ 2012년 3월 고부가가치의 구강항생제, 주사용 항생제를 생산하는 아르헨티나 국제 의약품 연구소의 생산 설비가 가동을 시작했으며 2,000만 달러의 투자가 유치되었음.

 

 ㅇ Catalent사의 수출용 연질캡슐 생산설비가 신설될 것이며 이 계획에 3,500만 달러가 투자되었음.

 

 ㅇ 중소 제약회사들은 혁신제품 생산을 위해 연합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를 중남미 제약 산업의 선도국가 실현을 추구함.

  - 예를 들어 Pfizer사와 Elea사는 세계적 수준의 고성능 백신 제조를 위한 협동조약을 체결한 사실을 발표했고 폐렴쌍구균 항체 개발에 1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Pfizer의 핵심 기술을 아르헨티나 국립 연구소로 전이하는 것을 의미함.

  - 아르헨티나 의약산업회의소(Cilfa)는 정부에서 기획한 200주년 자금(Fondo del Bicentenario)을 통해 약 ARS 12억 규모의 투자계획 및 약 ARS 80억 규모의 생산투자 계획 발표

 

□ 수익성

 

 ㅇ 아르헨티나 의약품홍보대행조합 출처 정보에 따르면 2005~2010년 아르헨티나 제약 산업의 평균 수익은 15.62% 상승함.

  - 제약 산업의 수익성은 2005~2011년 154% 성장했으며 60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제약 산업 종사자는 이 기간 동안 31,511명에서 37,523명으로 증가했음.

  - AFIP 출처 정보에 의하면 제약 산업의 2010년 총 판매량은 221억 2700만 페소였으며 이는 같은 해 국내 총생산의 1.3%에 해당됨.

  - 2011년 의약품 매출은 총 270억 페소를 달성하였으나 10.9%의 기업이 전체 판매의 82.8%를 차지함.

  - 통계치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판매량은 46%, 판매 금액은 189% 규모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음.

 

의약품 아르헨티나 국내 판매 통계

(단위 : 백만 개/ 백만 페소)

 

전문의약품 판매

일반의약품 판매

의약품 판매 전체

판매수량

판매금액

판매수량

판매금액

판매수량

판매금액

2005

306

5,276

100

625

405

5,903

2006

334

6,245

109

715

443

6,960

2007

364

7,419

122

860

485

8,279

2008

378

9,070

133

1,076

511

10,147

2009

392

11,101

140

1,277

532

12,379

2010

428

14,065

160

1,668

588

15,733

2011

476

18,052

171

2,126

648

20,179

 자료원 : IMS Argentina Health

  

의약품 수출입 통계

(단위 : 백만 달러)

연도

수출

수입

무역수지

2005

351.2

624.6

-273.4

2006

434.3

762.7

-328.4

2007

540.8

938.6

-427.8

2008

627.7

1,140.7

-513.0

2003

658.2

1,207.9

-549.7

2010

688.8

1,565.6

-876.8

2011

806.0

1,790.4

-984.4

 자료원 : 아르헨티나 제약산업센터, 아르헨티나 통계청 INDEC

 

국가별 의약품 수출입 통계

(단위 : 백만 달러)

 국가

수출

 국가

수입

2010

2011

2010

2011

수출액

비율

수출액

비율

수입액

비율

수입액

비율

브라질

129.9

18.9

132.6

16.5

독일

230.9

14.7

306.4

17.7

베네수엘라

77.9

11.3

68.6

8.5

미국

233.5

14.9

163.0

16.3

우루과이

76.7

11.1

101.3

12.6

스위스

177.5

11.3

163.0

9.1

칠레

40.9

5.9

56.9

7.1

프랑스

112.4

7.2

148.1

8.3

파나마

19.1

2.8

53.6

6.7

브라질

119.8

7.7

119.8

6.7

파라과이

31.4

4.6

38.4

4.8

이탈리아

153.9

9.8

117.4

6.6

멕시코

35.1

4.7

35.2

4.4

아일랜드

92.3

5.9

111.6

6.2

콜롬비아

36.4

5.3

34.7

4.3

영국

46.1

2.9

63.6

3.6

페루

22.1

3.2

27.9

3.5

스페인

41.1

2.6

55.3

3.1

에콰도르

20.8

3.0

26.5

3.3

푸에르토리코

51.0

3.3

55.1

3.1

기타

201.5

29.2

230.3

28.3

기타

307.1

19.7

357.4

19.3

688.8

100.0

806.0

100.0

1,565.6

100.0

1,790.4

100.0

 자료원 : 아르헨티나 의약산업회의소(Cilfa)

 

□ 시사점

 

ㅇ 아르헨티나 정부는 수입의약품을 대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해주는 방식 등으로 자국 제약 산업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 제약 산업은 성장추세에 있음.

 

ㅇ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과 라틴아메리카 의약품 시장 확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제네릭(Generic) 약품, 생명공학 연구개발 및 의약품 생산에 적용, 풍토병 치료약품 연구개발, 화학처리기술, 생물의학 제품 등

 

 

 자료원 : 아르헨티나 의약품홍보대행조합, 아르헨티나 산업부, 아르헨티나 외무부,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 아르헨티나 의약산업회의소(CILFA), 아르헨티나 제약산업센터(Cámara Empresaria de Laboratorios Farmacéuticos), 아르헨티나 제약회의소(Cooperala), IMS Argentina Health, Cronosta일간지, Clarin일간지, La Nacion일간지, Mercado잡지, Abeceb일간지, Cash월간지 및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자체 정보 종합

공공누리 4유형

KOTRA의 저작물인 (아르헨티나 제약 산업 투자 전망)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