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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복귀 사례 소개 - 2. 칭다오 주얼리 B사 : Made in KOREA 브랜드의 힘
등록일 2018-02-08

Q.  칭다오 주얼리 B사 : Made in KOREA 브랜드의 힘

A.

1996년 진출, 매출 300억원 → 2012년 부분축소, 2013년 복귀준비


Q. 최초 해외진출하게 된 경위는 어떻게 되시나요?
A. “생산비용 최적입지로 이전하는 것이 기업생리의 기본”

   90년대 한국 경영사정이 많이 안 좋았어요. 국내에 돈은 안 돌지, 물가는 오르지, 인건비 올라가고 기업하기 좋지

않았습니다. 그때 마침 중국에서 경제개방하고 외국기업에게 무상으로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토지, 건물 공짜로 주지,

인건비 싸지 생산비용이 절반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중국 정부의 지원, 저렴한 생산비용 등이 잘 맞아 떨어졌죠.

판로개척이나 영업은 뒷 얘기고, 우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으니 너도 나도 중국으로 일단 간 겁니다. 


Q. U턴을 결정하게 된 경위는 어떻게 되시나요?

A. “FTA활용”

    'Made in China' 보다 'Made in KOREA'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에 큰 도움이 되요. 게다가

생산비용 측면에서도 중국에서는 미국, 유럽 수출시 관세가 편균 11% 정도 되는데, 국내 생산해서 미국, 유럽으로

수출하면 무관세라 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과 중국의 인건비 차이만큼 관세부분에서 완벽히 상쇄되지는

않지만, 단가의 10%이사의 절감과 원산지효과로 새로운 판로개선효과를 따지면 어느정도 이해타산이 맞습니다.

생산비용절감과 KOREA 브랜드 효과, 일석이조를 얻을 수 있죠. 수출기업이면 주요 매출국과의 관세도 확인하고,

생산지간 관세도 비교해보고, FTA 등 협정관세를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현지에서 애로사항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고 해소방안은 어떻게 될까요?

A. “적자신고는 곧 세무조사”

   아시다시피 사업하면 매출에 비례해서 증치세(중국의 부가가치세)내야 하고, 법인세도 내야 합니다. 부가가치세는

한국과 달리 월별로 내는데, 매출이 나니 꾸준히 내야 합니다. 헌데 연말 결산시에 비용 뺄 거 다 빼면 요즘 같은

불황기에는 적자납니다. 근데 적자신고하면 세무조사 들어오거든요. 털면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할 수 없이 가공이익 만들어 신고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가공이익 만들어서 법인세 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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