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 라오 인민민주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Lao PD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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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36,800 ㎢ (자료원 : 라오스 통계청, 2019 기준) |
수도 | 비엔티안(Vientiane) |
인구 | 7,170,000 명 (자료원 : IHS Markit, 2020. 5. 기준) |
민족(인종) |
공식 종족 50개 (2018.12. 라오스 국회 채택), 라오룸(50%), 라오퉁(30%), 라오숭(10%) 등으로 대별
- 라오룸: ‘저지대 라오족’이라는 뜻으로, 전 인구의 약 50%를 차지하며, 주로 메콩강 유역에서 수전농에 종사 - 라오퉁: ‘구릉지 라오족’으로, 약 30%를 차지하며, 주로 화전농에 종사 - 라오숭: ‘산악지 라오족’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 정도를 차지하며, 라오스 내전 당시 비엔티안 정부 측과 혁명군 측으로 나뉘어 많은 수가 희생. 라오숭 중 가장 수가 많은 몽족은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미국에 협조적이었던 관계로 전후 상당수 해외로 망명 |
언어 | 라오어(태국어와 유사) |
종교 | 불교(69%), 토속신앙(28%), 기독교(1.5%) 등, 종교 포교 불허 |
기후 | 열대 몬순 기후, 우기: 5월~10월, 건기: 10월~4월 |
국가원수 |
대통령: 분냥 보라칫(Bounnhang Vorachith)
총리: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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