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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정보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국기
  • 인구 :
  • 면적 :
    51,100 km2
  • 수도 :
    산호세(San José)
  • 언어 :
    스페인어
  • 화페 :
    코스타리카콜론

시장 및 소비자 특성

시장 및 소비자 특성

소비인구

2020년 코스타리카 1인당 국민소득은 11,704달러로 중미 국가 중 파나마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소득이 높은 국가이지만 빈부 격차가 큰 국가이기도 하다. 세계 평균과 비교했을 시 코스타리카의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는 약 87%이며, 2018년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코스타리카의 소득불평등(지니계수)는 48%를 기록한 바 있다. (지니계수가 0%이면 완전 평등, 100%이면 완전 불평등 의미) 2019년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글로벌 경쟁력 지수에 따르면 코스타리카의 국가 경쟁력은 전세계 141개국 중 62위, 중남미에서는 5위이다. 정부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계획 성공으로 중미 내 산업화와 중고도 기술 상품 수출 1위의 국가이다.   <자료원 : 세계은행>

소비 성향

다른 중미 국들과 마찬가지로 고소득층의 경우 소비성향이 높고, 주로  미국, 유럽 등의 브랜드를 선호한다. 중산층 이하는 가격 경쟁력이 제품 구매 의사결정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은 가성비를 내세워 가격은 미국, 유럽산 대비 저렴하나 품질은 대등하다는 점을 잘 부각해 두터워지는 중산층을 타겟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가야 한다.

코스타리카 중앙은행(BCCR)이 발표하는 월간경제활동지수(IMAE)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서비스업, 소매업과 제조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건축자재, 전자기기, 자동차 등 소비재 소비가 감소했으나 일상생활에 밀접한 식료품과 의약품 판매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지 건강 및 미용 소비 트렌드에 따라 비타민 및 식이 보충제, 안티-에이징 제품 등 관련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코로나19는 코스타리카 소비자들의  행동 방식에 광범위한 변화를 일으켰고,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를 토대로 새로운 소비자 요구에 빠르게 적응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소비자는 이제 사회적 거리가 확보되는 열린 공간과 장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쇼핑몰이나 식당 방문 여부에 대한 결정은 대부분의 경우 장소가  안전 및 위생 프로토콜 준수 측면에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전에 기반하고 있다.  

일례로,  코스타리카 대도시 지역에서 운영되는 커피 숍 인 Coffe & Kids의 소유주 인 Johan Coto는 최근 98㎡ 부지에서 1,650㎡ 중 하나로 이동하기로 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의 최근 선호현상을 반영한 결과이며,소비자 행동 변화에 대해 이처럼 설명하고 있다. " 이제 대중은 열린 공간, 녹지 및 테이블 사이의 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기업이 이런 니즈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비즈니스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것입니다".

Euromonitor의 2021년 글로벌 소비자 동향에 대한 보고서 내용도 동일한 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 코로나 시대에  소비자는 열린 공간을 선호합니다. 기업은 평화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기업은 경험을 개선하고 재고를 보장해야 하며, 비접촉 결제 시스템을 구현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줄을 피하십시오 "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산 자동차(현대, 기아), 전자제품(삼성 휴대폰 등)을 중심으로 코스타리카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산 화장품 K-Beauty에 대한 이미지는 더욱 좋고 매년 한국산 화장품을 찾는 바이어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중에서도 한국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인 The Face Shop이 코스타리카 내 점점 입지를 높여가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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