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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정보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국기
  • 인구 :
  • 면적 :
    29800
  • 수도 :
    예레반(Yerevan)
  • 언어 :
    아르메니아 어(97.9%), 구르디쉬(1%), 기타 1% *러시아어 통용
  • 화페 :
    드람(dram)

시장 및 소비자 특성

시장 및 소비자 특성

소비인구

국내 시장은 매우 작은 편이다(인구 300만 미만). 2019년 2,962만 5천 명으로 집계된 아르메니아의 인구는 2020년대 초반부터 하향세를 보였으며 전년대비 0.2% 하락했다. 유엔에 따르면(2018년) 아르메니아는 인구 고령화가 빠른 국가 중 하나이며(국내 3차 거주자마다 20년 후 60세를 초과) 빈곤선 이하 인구는 약 32%에 달한다. 2020년 노동시장이 개선되었지만 실업률은 2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질임금도 지속 인상 중이나 농업과 비공식 부문에 고용된 근로자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둔화가 노동집약적인 부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빈곤 감소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연령별 인구 분포(2020년 기준)
0~14세: 18.64% (남성 297,320/여성 265,969)
15~24세: 11.63% (남성 184,258/여성 167,197)
25~54세: 43.04% (남성 639,101/여성 661,421)
55~64세: 14.08% (남성 195,754/ 여성 229,580)
65세 이상: 12.6% (남성 154,117/ 여성 226,607)

한편, 아르메니아의 해외 동포 수는 700만~800만 사이로 파악된다. 아르메니아  국내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해외 동포 국내 송금은 현지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아르메니아 해외동포수가 많은 국가 순은, 러시아(약 250만 명), 미국(약 150만 명), 프랑스(약 80만 명), 터키(45만~49만 명), 레바논(15만~30만 명), 그루지아(17만~25만 명) 등이다.
  <자료원 : 아르메니아 통계청>

소비 성향

가계 소비가 비록 중요하지만 지난 몇 년간 경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여겨질 수 없다. 국가 화폐(Armenian Drams)를 보면 최근 3년간 소매가치가 전년대비(2017년 : 5.5%, 2018년 : 1.4%, 2019년 : 7.7%) 상승했으나 2020년은 17.3%가 감소했다. AT Kearney's 2015년 글로벌 소매개발지수(GRDI)는 아르메니아를 소매기회 부문에서 2014년에 비해 4계단 떨어진 세계 10위로 평가하였으나, 2017년과 2019년에는 GRDI 랭킹에서 제외하였다. 2020년 1분기 1조6,623억 드람으로 감소했고,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1조 635억 드람으로 더욱 감소했다. AT Kearney에 의하면 아르메니아는 아직 불포화 유통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수도인 예레반은 전국 소매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쇼핑객들은 매달 약 1억 달러를 소비재 및 주로 음식 구입에 사용한다. 비식품 부문에서는 주택 개조, 의류, 가구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소매업이 중소형 매장에서 슈퍼마켓을 비롯한 대형 매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현재 예레반에는 식품과 소비재 관련 매장이 여러 쇼핑몰과 대형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슈퍼마켓은 매일 약 37만 명의 고객이 있는 예레반에서 FMCG 구매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장이며 작은 상점들은 약 3분의 1수준으로 손님이 적다. 그러나 대형마트의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예레반의 FMCG 전체 가치의 30% 수준이다.

한국 상품 이미지

예레반 국립대학 한국어과 개설 이후 한국어 전공 학생 중심으로 2015년부터 K-Pop, 드라마 등의 관심도가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2018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 우윤근 전 대사의 아르메니아 방문을 통해 한국어과 학생 출신의 고급 인력들이 다양한 직업군으로 분포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정부 기관에서 고급 레스토랑 종업원까지 직업군이 다양했으며, 이들을 통한 한류 문화 전파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어과 한국인 교수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예레반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예레반 중심가 전자제품 매장에는 삼성전자와 LG 전자 제품 진열 비중이 높고, 현대와 기아 차 쇼케이스 매장이 예레반 인근 지역까지 목격되고 있다.

한-아르메니아 교류 저변 확대로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방법(북방경제협위원회)으로, 세종학당을 추가 지정하여 한글 교육을 실시하면서 K-드라마, 영화, 방송 등의 콘텐츠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국 문화 강좌 및 아카데미 운영, 전통문화체험, 태권도 시범 행사, K-POP 공연, 한류 팬클럽 창설, SNS 홍보 확대 등의 부대사업도 한-아르메니아 수교 30주년(2022년)을 계기로 추진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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