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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정보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국기
  • 인구 :
  • 면적 :
    49,035㎢
  • 수도 :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 언어 :
    슬로바키아어
  • 화페 :
    유로(EUR)

시장 및 소비자 특성

시장 및 소비자 특성

소비인구

슬로바키아 통계청에서 2020년 12월 31일,  슬로바키아의 인구는 총 5,459,781명으로 EU 회원국 28개국 중 인구 규모로 19위의 작은 나라이다.

2020년 슬로바키아의 명목 기준 국가 총 GDP는 1,118억 달러, 인당 GDP는 2만 달러 수준이다. 2008년부터 유로존에 가입하여 중유럽 비셰그라드 4국(V4) 중 유일하게 유로화를 사용하고 있다. 유로존 및 선진국 오스트리아와 인접한 영향으로 브라티슬라바의 물가는 현지화를 쓰는 바르샤바, 프라하, 부다페스트 도시보다 높다. 또한, 지역별 소득수준의 편차가 심하여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중심으로 하는 서부 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주, 트르나바주, 니트라주)는 소득수준이 중부(질리나, 반스카비스트리챠 주) 또는 동부(프레쇼브, 코시체 주)보다 현저히 높다.

슬로바키아는 과거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 시기에 주로 농업을 주요 산업으로 하던 지역으로 2000년대부터 빠르게 외국인 투자가를 유치하며 제조업을 발달시켰다. 농업국가의 구조에 주로 교외지역에 제조업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대도시가 발달하지 않았다. 슬로바키아 내에 인구가 10만 명 이상인 도시는 수도 브라티슬라바와 제2의 도시 코시체뿐이며 인구 최다 10대 도시는 모두 5만 명에서 8만 명 규모이다.   <자료원 : 슬로바키아 통계청>

소비 성향

  ㅇ 슬로바키아는 우리나라의 도에 해당하는 지역(Region, Kraj) 기준으로 총 8개의 자치주로 나뉘어 있다. 2020년 슬로바키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슬로바키아의 가계 소비는 국가 평균 374,08유로/월이며, 수도가 위치한 브라티슬라바주는 453.01유로로 최고수준을 보이며, 동부에 위치한 프레쇼브주가 318.51유로로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다.

  ㅇ 인터넷 및 온라인 쇼핑의 발달 수준이 낮아 물건 대부분을 직접 구매하고 인터넷을 통한 상품구매는 전체 구매의 2% 수준에 해당한다. 다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수용도는 높은 편으로 한국의 제품이나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들은 인터넷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온라인 마케팅이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ㅇ 대부분의 슬로바키아 소비자는 여전히 오프라인 상점에서 물건을 확인하고 구매하기를 선호하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상점의 영업이 제한되고, 자가격리가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구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00만 개가 넘는 온라인 상품의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가격정보사이트 Pricemania에 따르면, 코로나 19전에는 연간 30% 수준의 방문자 수 증가율을 보였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3월 말 기준으로 전년보다 방문객 수가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ㅇ Eurostat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비율이 2009년 28%에서 2020년 70%로 증가해 27개 유럽회원국 중 13위를 기록했다. 슬로바키아의 3대 은행 CSOB은 온라인 상품 구매에 대한 결제 건수가 2020년 3월에만 전월 대비 25% 증가했기 때문에 2021년에는 이 비율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 상품 이미지

  ㅇ 슬로바키아에 가장 많이 알려진 한국 상품은 자동차와 휴대전화 및 가전제품이며 이 분야에서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제품의 가격이 구매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경우 일본의 브랜드 및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랜드인 스코다와 직접 경쟁대상이다. 핸드폰의 경우, 아이폰은 가장 비싼 휴대전화로 인식되며 그 뒤로 한국의 휴대전화가 인지도가 있다. 대중적으로는 중국의 화웨이 휴대전화가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다. 이 외의 상품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소비재의 경우 일부 화장품이 저렴한 가격에 포장 및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어 일부 여성들은 한국산 화장품을 폴란드 등지에서 주문하여 사용하고 있다. 2020년부터 한국화장품을 수입 유통하는 회사가 늘고 있으며 주로 온라인 숍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ㅇ 질리나 소재 기아자동차는 2021년 5월, 자동차 4백만 대 생산을 달성하였는데, 2006년 생산을 시작한 이래 2012년 100만대를 기록하고 3년마다 추가 100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모든 직원과 협력사 덕분에 기념비적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고, 오랜 기간에 걸친 품질과 성능, 안전성과 기술이 유럽 내 성공의 요인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부문에서 전체 대비 29%, 38%를 차지하며 폭스바겐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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