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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스라엘 국기
  • 인구 :
  • 면적 :
    20,770㎢
  • 수도 :
    자국법상 수도는 예루살렘이지만, 국제법상 텔아비브를 수도로 인정
  • 언어 :
    히브리어(공용어), 아랍어(아랍 소수민 공식언어), 영어(상용어)
  • 화페 :
    셰켈(Shekel)

시장 및 소비자 특성

시장 및 소비자 특성

소비인구

* 모든 통계는 2021년 하반기 조사 기준 최신자료

이스라엘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9월 기준 이스라엘의 전체 인구는 939만 명이다. 15세 이상 남성은 전체 인구의 35.3%, 여성은 36.7%를 차지한다. 65세 이상 여성은 전체 인구의 6.7%, 65세 이상 남성은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한다. 민족별로는, 유대인(74%), 아랍인(21.1%) 드루즈인 및 기독교인(4.9%) 순이다.

주요 도시별 인구 (2020년 말 기준):
예루살렘(중부): 1,373,000명
텔아비브(중부): 1,466,500명
하이파(북부): 594,100명
르호봇(중부): 627,200명
브엘쉐바(남부): 787,100명

이스라엘의 합계 출산율은 2020년 3.01%로 OECD 평균인 1.6%보다 3배 이상 높다. 종교별로는 무슬림의 연간 인구 증가율이 3.37, 유대인 3.16, 크리스천 1.93 순이다. 무슬림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것과  유대인 성장률은 초정통파 유대인(Ultra-Orthodox Jewish)의 다산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2020년 기준, 연간 인구성장률은 전년대비 0.3% 감소한 1.6%를 기록했다.  

이스라엘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연령대별 인구 분포를 살펴보면 14세 이하의 인구는 28.01%, 15~24세 사이의 인구는 15.14%, 25~54세 사이의 인구는 36.28%이다. 중간 계층인 15~54세의 비율이 51.43%로 과반을 차지하며, 54세 미만 인구의 비율은 79.44%에 달한다. 55~64세는 인구의 8.42%이고, 65세 이상은 인구의 12.14%이다.

연령대별 인구구성 비율:
14세 이하: 28.01%
15~24세: 15.14%
25~54세: 36.28%
55~64세: 8.42%
65세 이상: 12.14%
  <자료원 : 이스라엘 통계청, OECD>

소비 성향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쇼핑은 인기 있는 취미이며, 많은 사람이 광고와 브랜드에 반응을 보인다. 워낙 물가가 높은 탓에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을 선호하지만, 가격만큼이나 품질에 대한 관여도 높다. 일부는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즉 이스라엘 소비자의 가격 민감성은 무조건적인 저가 구매가 아니라 품질이 동일하다고 가정할 때 저렴한 항목을 선택한다는 개념이다. 이스라엘 소비자들은 제품의 보증기간도 품질로 간주하기 때문에 A/S가 잘 갖춰져 있고 보증기간이 긴 제품을 선호한다. 또한 국내 소비자 물가가 높아, 해외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되어 있다. 이스라엘 인터넷협회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75%(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95%)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글로벌 전자결재 기업인 PayPal에 따르면 이스라엘 온라인 쇼핑 이용자의 79%가 외국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스라엘의 평균적인 1인당 연간 지출액은 2020년 말 기준 2만 1,691달러로 2019년 대비 11% 감소했다. 전체 가계의 소비는 1,999억 달러에 달했다. 2020년 말 기준, 가계 소비가 이스라엘 전체 실질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로 전년대비 4% 감소했다. 가계 소비는 서비스 구매 비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주택임차 비용과 식음료 지출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스라엘 가계 소비지출 구성 (이스라엘 통계청, 2021년 발표)
서비스 구입: 28.5%
주택 임차: 26.3%
식음료(연초 포함): 20.6%
수도, 전기 가스 기타 연료: 5.8%
비내구재 구입: 4.6%
교통, 자가용 정비: 3.6%
전기전자제품을 포함한 장비류 구입: 2.3%
의류, 신발: 2.2%
가구, 악세서리, 시계 등: 1.9%
기타: 14.2%

한국 상품 이미지

이스라엘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 제품은 자동차로, 이스라엘의 대 한국 상품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2020년 기준,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판매량(신차 기준) 1위, 기아자동차는 도요타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이스라엘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제네시스 런칭으로 이스라엘 고급차 시장에도 한국 자동차가 진출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LG를 필두로 진출한 한국 전자제품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시장에서 두곽을 드러내고 있는데, 삼성 Galaxy는 판매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 시장에서는 LG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pop 및 한류 열풍으로 이스라엘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따라 대 한국 화장품 수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2019년부터 이스라엘 최대 드럭스토어인 Super Pharm이 한국 화장품 브랜드 Tony Moly제품 유통을 시작으로 한국 화장품의 수입 품목을 점차 늘이고 있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이스라엘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국내 대형유통사 첫 진출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었고, 향후 한국 화장품을 찾는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라면부터 양념소스까지 수입 품목도 다변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현지에서 다양한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하던 한국 음식이 새로운 입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건강식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어 김치와 같은 발효 음식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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