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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제도 개요

크로아티아는 공식적으로 변동환율제를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2013년, EU에 가입하면서 유로존 국가와의 상품, 인적 교류가 활발해져 유로화에 대한 쿠나화의 가치 안정은 크로아티아 외환제도 운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 때문에 중앙은행은 외환시장에 개입해 쿠나와-유로화 환율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사실상 유로화에 대한 준-페그제도가 운영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크로아티아 중앙은행은 2019년 7월 4일에 유럽환율조정장치 2(Exchange Range Mechanism 2)에 가입신청을 하여 2020년 승인되었다. 승인으로 인한 유로화와 쿠나화의 기준비율운 1유로에 7.53450 쿠나로 결정되었으며 환율 변동폭은 기준대비 상하 15% 이내로 정해졌다.

외국인 및 법인은 국내 은행에서 외화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크로아티아 국민 역시 해외에서 외화계좌를 개설하는 데에 제약이 없다. 크로아티아 외환관리정책의 기본법은 외환법(The Foreign Exchange Act)으로, 영문 번역본(비공식)은 크로아티아 중앙은행(Hrvatska Narodna Banka)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 시중 은행에서 외국인의 계좌 개설 시, 고용 계약서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일반 미고용 외국인의 계좌 개설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특히 1년 이상 거주한 고용 외국인의 경우 신규 노동허가증 또는 갱신된 신분증을 제출해야 모바일 뱅킹 등을 연장할 수 있다.

외환 규제

해외 송금 및 해외 자금조달에 대한 어떠한 규제도 없어 자유로이 무제한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투자-외환(외환제도)]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21-05-24 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