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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6 2017 2018 2019 2020
경제성장률 (%) 3.49 3.44 2.81 2.86 -9
명목GDP (십억$) 51.6 55.5 61.4 60.7 56.9
1인당 GDP (PPP, $) 24,876 26,775 28,436 29,925 27,717
1인당 명목 GDP ($) 12,362 13,450 15,009 14,939 14,072
정부부채 (% of GDP) 80 78 74 73 87
물가상승률 (%) -1.13 1.13 1.5 0.77 0.26
실업률 (%) 14.96 12.43 9.86 7.76 9.19
수출액 (백만$) 13,586.4 15,686.95 17,176.79 16,941.11 1,277.77
수입액 (백만$) 21,603 24,281.52 28,072.81 27,387.82 2,109.27
무역수지 (백만$) -8,016.6 -8,594.57 -10,896.02 -10,446.71 -831.5
외환 보유고 (백만$) 14,244.35 18,818.22 19,991.3 20,770.64 17,351.53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6.81 6.62 6.28 6.62 6.96

<자료원 :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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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더보기

크로아티아 경제는 2015년부터 경제침체에서 벗어나 플러스 성장으로 반등했으며, 2019년까지 2% 후반대의 안정적인 경제성장률을 유지했다. 관광산업의 기록적인 호황이 경제성장을 견인했고, 그 배경에는 2013년 EU 가입으로 높아진 EU 권역 내 접근성과 세계경기회복에 있다. 이 외에도 민간소비와 순수출 증가가 크로아티아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호텔, 교통 인프라 투자 증가로 고정자산 투자 역시 연 4%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2020년 COVID-19의 영향으로 크로아티아는 금융위기 이후 6년 만에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다. IMF 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경제성장률은 -9%로 코로나 이전대비 12% 넘게 하락하였다.
현재 COVID-19 여파로 인해 크로아티아 경제를 이끌었던 서비스산업(GDP의 30% 이상 차지)이 타격을 받음에 따라, 실업률 상승과 숙박 및 요식업의 매출 하락(20년은 19년 대비 95% 감소)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의 다른 분야는 2021년 1분기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출입은 전분기 대비 모두 떨어졌으나 비내구재 소비재 품목의 현지 생산이 늘어난 덕에 전체 산업생산이 전분기 대비 0.8% 증가한 4.5%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소매업도 지난 분기보다 0.7% 늘어난 6.6% 증가율을 보였다. 대외 경제활동은 위축된 반면 대내 경제활동은 소폭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현지화 쿠나도 2021년 상반기 달러대비 소폭 평가 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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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 더보기

2021년 경제상황은 코로나 여파가 계속되어 상반기까지 국경이 닫혀 외국인 유입이 늦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당초 예상되었던 경제성장이 조금씩 지연되고 있다. IMF는 2021년 4월 발표자료에서 크로아티아의 2021년 경제성장률을 당초 6%에서 4.7%로 하향 조정한 바 있으며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은 2022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정부는 자체 예산뿐 아니라 EU의 Recovery and Resilience Fund를 63억 달러를 확보하여 코로나 피해 복구 및 조기 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자금을 활용할 예정에 있으나 관광객 성수기인 여름철까지
코로나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으면 경제 회복은 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조기 회복은 외국인 관광객 수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대외 경제활동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는 특히 코로나 피해가 심한 이탈리아, 독일, 슬로베니아 등이 주요 교역국일 뿐 아니라 투자국이기 때문이다. EU 인근국과의 교역은 85% 이상이며 투자 측면에서 오스트리아는 2020년 3분기까지 크로아티아 전체 투자의 13.94%를 네덜란드는 13.25%, 독일은 10.79%, 이탈리아는 10.35%를 각각 차지하고 있어 이들 국가의 경제 상황이 크로아티아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크로아티아는 2023년 1월 목표로 유로존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제조건인 유로환율장치 2(ERM II)에 2020년 여름 가입하여 사전 시험 중에 있다.
유로존 가입이 목표 시기에 될지는 두고봐야 하며 가입으로 인해 경제가 얼마나 나아질지는 그동안의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크로아티아의 경제의 불안요소 중 하나는 인구유출 및 고령화가 심각하다는 점인데 현지에서 취업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이 적은 것이 큰 이유이다.
최근 IT 분야가 새로운 경제성장 축으로 부상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20%를 웃도는 관광산업에 대한 의존도는 몰타를 제외하면 EU 내 최고 수준으로 대외경제에 취약한 약점을 내포하고 있어 경제의 새로운 산업 및 활력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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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8-19 15: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