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주요 경제지표 더보기
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6 2017 2018 2019 2020
경제성장률 (%) 6.21 6.81 7.08 7.02 -
명목GDP (십억$) 201.33 220.38 241.27 261.64 -
1인당 GDP (PPP, $) 6,422.27 6,917.88 7,513.11 8,065.7 -
1인당 명목 GDP ($) 2,172.01 2,353.36 2,551.12 2,739.82 -
정부부채 (% of GDP) 59.66 58.22 55.56 54.35 -
물가상승률 (%) 2.67 3.52 3.54 3.6 -
실업률 (%) 2.33 2.21 2.21 2.21 -
수출액 (백만$) 176,580.82 215,118.6 243,483.28 264,189.37 -
수입액 (백만$) 174,978.37 213,215.32 236,687.92 253,070.92 -
무역수지 (백만$) 1,602.45 1,903.28 6,795.36 11,118.45 -
외환 보유고 (백만$) 36,527.29 49,075.57 55,452.62 78,334.84 81,120.29
이자율 (%) 6.5 6.25 6.25 6 -
환율 (자국통화) 21,935 22,370.09 22,602.05 23,050.24 23,223.42

<자료원 : IMF>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일반-경제지표]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경제 동향 더보기

2019년 베트남의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7.02%를 기록해 당해 초 목표(6.8%)를 넘어섰다. 현지 정부는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2020년 성장률을 전과 같은 6.8%로 설정했으나, 연초 갑자기 불거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목표 달성은 불가해졌다. 2020년 10월, 베트남 정부는 동년도 경제 성장률은 전년 대비 2~3%에 이를 것으로 최종 추산하고 이를 국회에 보고했다.

베트남에서 코로나19 로 인한 경제 타격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
우선 2020년 상반기는 3~4월에 걸친 강력한 사회 격리 조치로 인해 비필수 서비스 사업과 교통이 제한됐고 이 때문에 소매유통 시장에 큰 타격이 있었다. 실제로 2020년 상반기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1.81%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10년 중 가장 낮은 것이다.
두번째 타격은 7월 말 발생했다. 앞서 3~4월 사회 격리 조치 후, 7월 말까지 100일 동안 베트남 내 공식 보고된 코로나19 내부 감염 사례는 없었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어 5, 6, 7월 베트남 경제가 점진 회복 추세였으나 7월 25일 중부 다낭에서 갑작스레 내부 집단 감염이 번져 8월 한 달 동안 산업 생산이 둔화됐다. 그러나 7월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역 감염 보고가 8월 중순부터 급감함에 따라, 하반기 베트남의 코로나19 경제 여파는 3~4월 대비 미미한 수준이었고 타격 기간도 짧았다. 특히 8월부터는 EU-베트남 FTA 발효, 삼성 스마트폰 신규출시, 중국 생산기지 이전 반사이익 등 경제 성장을 자극할 각종 호재가 있었기에 하반기 수출입 실적과 경제 지표들이 금세 안정됐다.

2020년 1~10월 대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FDI) 총 투자 금액은 234억 8,08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19.4%↓), 신규 라이선스 프로젝트는 2,100건(32%↓)에 달했다. 2020년 10개월간 새로 등록된 FDI  금액은 116억 6,072만 달러로 이 중 44%가 제조•가공 산업에 집중됐다, 한편, 2020년 1~10월 신규 등록 금액 기준 베트남의 최대 FDI 국가는 싱가포르(약 75억 달러, 전체 FDI 투자금 중 32% 점유), 한국(34억 2,246만 달러, 14.6%), 중국(21억 6,860만 달러, 9.2%), 일본(17억 8,255만 달러, 7.6%), 태국(17억 599만 달러, 7.3%), 대만(14억 2,047만 달러, 6%), 홍콩(13억 7,423만 달러, 5.9%) 순이다.

지난 10여 년간 대베트남 3대 FDI 국가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로 투자 기류가 뚜렷했으나, 미-중 무역 분쟁 이래 2019년부터 중국, 홍콩, 대만의 대베트남 투자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최근 5년 사이 현지에 이미 설립된 기업을 매입하거나 지분을 투자하는 브라운필드 투자가 증가했다. 이는 2016년 베트남 투자법 상 외국인 투자자의 베트남 기업 지분 인수 및 합병 규제가 크게 완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브라운필드 투자 증가는 베트남 내수 시장의 성장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일반-경제지표]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전망 더보기

2019년 목표를 뛰어넘은 경제 성장세에 힘입어, 코로나19 발발 전만 하더라도 베트남 국회는 2020년 경제 성장률을 6.8%로 설정했다. 그러나 팬데믹 영향으로 생산, 고용, 서비스 산업 등이 축소되자 현지 정부는 2020년 연간 경제 성장률이 2~3%에 불과할 것으로 산정했다. 참고로 각 2020년 상반기 보고서를 통해 국제통화기금은 베트남의 2020년 경제 성장률이 1.6%, 아시아개발은행은 1.8%, 세계은행은 3%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개혁 정책 도이머이(1986년 12월 수립)를 도입한 1987년 이래, 베트남의 연간 경제 성장률이 3% 이하를 기록한 일은 없었다. 베트남 정부가 전망한 경제 성장률 2~3%는 다른 ASEAN 국가들의 사정과 비교해 양호한 수준 이상이지만, 고공 성장세를 유지하던 베트남에 있어 다른 의미로 기록적인 수치임은 틀림없다.

코로나19와 세계 경기 침체라는 외부 요인으로 베트남 경제에도 여파가 있었지만,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줄 만큼 곪은 내부 요인은 없어 팬데믹이 해결된다면 경제 성장률이 금세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베트남은 미·중 무역분쟁 이래 가속된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 움직임으로 수혜를 받는 대표적인 국가인 동시에, 미국 바이든 대통령 정권이 대중국 공동 압박 전략을 위해 다자간 공조체제를 구축할 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정학상 중요성이 강조되는 국가 중 하나다. 더불어 베트남은 최근 발효한 EU-베트남 FTA를 발효했고, 발효를 목표로 추진 중인 RCEP, 미국의 재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CPTPP에 연계돼있어 추후 글로벌 공급망 점유율 및 수출 활로 확대 기대가 크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일반-경제지표]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21-01-15 08: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