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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국교 수립 및 협정 현황 더보기

국교 수립일 : 1992년 12월 22일 (자료원 : 한국 외교부)

협정 발효 현황

협정발효현황(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을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
한국-베트남 외교관계 수립 1992년 12월 22일 없음
경제 및 기술협력 협정 1993년 02월 01일 없음
투자 증진 및 보호에 관한 협정 1993년 05월 01일 없음 2003년 개정
이중과세방지협정 1994년 05월 01일 없음 2014년 개정
문화협력협정 1994년 08월 01일 없음
세관협력협정 1995년 03월 01일 없음
해상운송협정 1995년 04월 01일 없음
과학 및 기술협력협정 1995년 04월 01일 없음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에 관한 협정 1995년 04월 01일 없음
원자력 평화이용 연구협정 1996년 11월 01일 없음
관광분야 협력협정 2002년 12월 01일 없음
무상원조 및 기술협력 협정 2005년 04월 01일 없음
한국-ASEAN FTA 발효 2007년 06월 01일 없음
안전보건기술협력협정 체결 2009년 10월 21일 없음
군사정보보호 협력 약정 2014년 07월 01일 없음
한-베트남 농업분야 교류협력 촉진 협력 약정 2015년 01월 01일 없음
한국-베트남 FTA 발효 2015년 12월 20일 없음
2017 APEC 정상회의 2017년 11월 01일 없음 베트남 다낭시 개최, 문재인 대통령 참석
한-베트남 정상회담 2018년 03월 23일 한-베트남 미래 지향공동선언문 채택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9년 11월 25일 이중과세방지 협정 개정의정서, KOTRA-VIETRATDE 협력 양해각서 응웬쑤언푹(Nguyen Xuan Phuc) 총리 한국 방한
코로나19 아세안+3 특별정상회의 2020년 04월 14일 코로나19에 대한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 공동성명 채택 ASEAN 회원국, 한·중·일 정상 화상 회의
응웬쑤언푹 총리가 아세안 의장 자격으로 주재
제 2차 한-메콩 정상회의(화상) 2020년 11월 13일 한국과 메콩 5개국(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의 협력 관계가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것을 제안 → 정상 전원 적극 지지 의사 밝힘. 원래 2차 한-메콩 정상회의는 베트남에서 개최 예정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됨.
제 1차 한-메콩 정상회의 2019년 11월 27일 한강-메콩상 선언
(ICT, 인프라, 문화-관광, 환경, 농촌 등), 2021년을 한-메콩 교류의 해로 지정, 한-메콩 정상회의 정례화 합의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한국교민 수 : 172,684 명 (자료원 : 한국 외교부(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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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국간 현안이슈 더보기

정치

한국과 베트남은 2009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은 이래, 관계 발전을 지속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18년 3월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지도부 4인과 정상회담을 했으며, 현재의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심화하기 위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진전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① 교역 천억 달러 달성 협력, ② 소재부품산업 협력, ③ 교통 및 인프라 협력, ④ 건설 및 도시개발 협력, ⑤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 ⑥ 고용허가제의 6개 분야에서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 심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2020년 11월 초 한국 박병석 국회의장은 베트남 방문 시 현지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와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는데, 이때 2022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미래가 구상되기도 했다.

한편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12월 국교 수립 후 2020년 한-베 수교 28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28년 동안 양국은 정치·외교·경제·통상·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의 폭이 비약적으로 확대되었다.

경제

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시장(중국, 미국, 베트남 순)이자 4대 교역국(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순)으로 한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이다. 2019년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 규모는 692억 달러를 달성했는데, 이는 한국과 베트남이 국교를 재개한 1992년 대비 140배 성장한 것이다. 특히 베트남은 한국의 아세안 제1위 교역대상국으로 그 비중이 45.8%에 달한다.

투자부문에서도 베트남은 한국의 3대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했다. 한국은 1988년 1월~2020년 10월 누계 약 703억 8,414만 달러를 베트남에 투자해 대베트남 최대투자국으로서 지위를 유지 중이다. 2020년 10월 누적 금액 기준, 한국의 대베트남 주요 투자 업종은 제조업, 부동산, 건설, 물류 등이며 이 중 제조업 투자 비중이 73.2%로 가장 높다.

한편 2017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을 발표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수준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대 강국 수준으로 제고할 것을 목표하는 정책인데,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베트남이 한국과 교역액이 가장 커 신남방정책의 가장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로 인지된다. 한편, 2020년 11월 초 베트남 총리는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양국 교역액을 최근 690여억 달러에서 1,000억 달러로 성장시킬 것을 제안하며, 양국의 긴밀한 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문화

최근 베트남 내 한류는 드라마, K-Pop, K-Beauty, K-Food 등에서 예능 방송, 관광, 도서, 교육 등 그 영역이 점진 확대 추세다.

베트남에서 한류는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유리구두, 겨울연가, 대장금 등 드라마를 중심으로 시작되었고, 2010년 전후 1.5~2세대 한국 아이돌의 인기를 기반으로 K-Pop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드라마, K-Pop 등의 한국 문화 콘텐츠 인기는 식품, 화장품과 같은 한국 제품 판매량 증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자연스레 K-Beauty와 K-Food로 관심이 옮겨갔다.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 기업 브랜드 식품은 초코파이, 쌀 음료, 라면 등이 있으며, 한국산 과일(딸기, 배, 사과, 포도, 감), 홍삼, 김치 등 또한 선호도가 높다. 한편, 베트남 화장품 시장은 현지 브랜드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미미해 대부분 수입품이 널리 유통되는데, 수입 화장품 가운데 한국은 최대 시장 점유율(30% 상회)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한류 중심에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있다. 박항서 감독은 2017년 10월 베트남 U23 축구 및 국가대표팀을 겸직한 이래, 역내 주요 리그에서 연승을 거두며 차별화된 인지도를 구축했다.

드라마, 음악 외에도 롯데 시네마와 CGV 적극적인 베트남 극장산업 투자로 우리 영화 수출 활로 또한 넓어졌다. 실제로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 시네마는  시장 점유율 30%(2019년 기준), 2014년 현지 극장 Megastar를 인수해 진출한 CGV는 시장 점유율이 43%에 달했다. 특히 CGV는 수상한 그녀, 미녀는 괴로워, 써니, 형을 포함한 한국 영화 극본을 베트남으로 수출해 현지에서 다시 제작하는 등 활동이 눈에 띈다. 이 외에도, 칸영화제 수상작인 우리나라 영화 '기생충' 역시 베트남에서 한국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썼으며, K-Pop 콘텐츠를 활용한 소매유통 사업(SM Town 카페, BTS 커피 등)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 도서 부문에서도 우리나라 서점이 현지 서점과 협력해 베트남에 진출했고, 한국어학 교재에 수요가 한정됐던 과거에 비교해 소설 분야에서도 미약하지만 차근히 한국의 입지가 확대 중이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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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1-15 08: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