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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6 2017 2018 2019 2020
경제성장률 (%) 3.4 4.2 4.2 2.3 -6.1
명목GDP (십억$) 413.5 456.5 506.4 544.2 501.9
1인당 GDP (PPP, $) 16,782.1 17,423 18,095.7 18,453.5 17,286.9
1인당 명목 GDP ($) 5,995.2 6,596.2 7,293.9 7,815.4 7,190.4
정부부채 (% of GDP) 41.7 41.8 42 41 49.6
물가상승률 (%) 0.19 0.67 1.07 0.71 -0.85
실업률 (%) 1 1.2 1.1 1 2
수출액 (백만$) 213,660.25 235,930.74 250,733.98 245,469.66 229,207.91
수입액 (백만$) 195,782.78 224,575.68 249,540.83 239,122.14 208,773.09
무역수지 (백만$) 17,877.47 11,355.06 1,193.15 6,347.52 20,434.82
외환 보유고 (백만$) 164,148.44 194,048.43 197,030.47 214,573.24 228,937.35
이자율 (%) 1.5 1.5 1.75 1.25 0.5
환율 (자국통화) 35.3 33.94 32.31 31.05 32.04

<자료원 : IMF, Global Trade Atlas(수출, 수입), 태국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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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더보기

1) 2018년

2018년 태국 경제 성장률은 지난 6년 내 최고치인 4.2%를 기록했다.

2018년 중 실업자수가 전년 대비 5만 명 감소하는 등 고용이 개선(실업률 1.1%)되고,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과 금리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어 민간 소비가 전년 대비 4.6% 상승하여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간 투자는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민간 건설 투자가 증가하고 수송 장비 구입이 증가하면서 3.9% 증가하여 전년도 2.9% 상승 대비 회복세를 나타냈다. 공공투자는 배정예산 감축 등으로 예상에 못 미쳤으나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공공 투자가 지속되어 3.3% 상승하였다.

2018년 수출입은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주요 수출 대상국과의 교역증가, 수출입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교역액이 최초로 5,000억 달러를 돌파하였고, 수출은 역대 1위, 수입은 2012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1.1%로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관광업 호황이 지속되어 관광수입(3조 밧) 등 서비스 수지 개선으로 GDP 대비 경상수지 비중은 7.4%를 기록했다.

2018년 12월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201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1.50%에 1.75%로 0.25%p 인상했다. 이러한 정책금리 인상은 금융 리스크를 완화시키고 향후 추가 인상의 여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 2019년

2019년 태국 경제성장률은 2.4%를 달성하여 2018년의 4.2% 대비 1.8%p 하락하면서 5개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9년 태국 경제성장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수출 감소와 공공투자 감소가 지적되는 가운데 내수 수요 감소, 2020년 회계연도 예산 승인지연, 가뭄 등도 경제성장률 하락 요인에 해당한다. 그러나 관광업은 2019년에도 3,98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호황이 계속되어 전년 대비 4.2% 증가하는 등 서비스수지 개선을 통해 태국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동했다. 2019년 외국인 관광수입은 1.93조 밧에 달했다.

2019년 태국의 총 투자(총고정자본형성)는 2.2%로 전년도의 3.8% 대비 1.6%p 하락하였는데 이는 특히 공공투자가 2019년 3월 총선 이후 신정부 출범이 늦어지고 회계예산 승인이 지연되면서 저조(0.2%)했기 때문이다. 한편, 민간투자는 주거용 건물 및 호텔 등 민간 건설 투자 증가 및 수송 장비 구입이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2.8% 성장했다.

소비 관련, 태국 정부는 2019년 3분기부터 이머니(e-money)를 통한 현금지급 등을 통해 소비를 유도해 왔으며, 민간 소비는 고용 개선과 낮은 인플레이션, 저금리 기조 유지로 인하여 2018년에 이어 4%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4.5%).

2019년 농업부문은 1, 3분기 중 기후 조건이 양호했으나, 2,4분기 중 가뭄으로 농작물 생산이 하락하면서 0.1% 성장했다. 제조업은 자동차, 설탕, 직물 생산 등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3, 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내며 연간 성장률이 -0.7%를 기록했다.

2019년 교역은 전 세계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과 주요 교역 대상국들의 경기 둔화 영향으로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했다.

2019년 경상수지는 GDP의 6.8% 수준인 379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무역수지 흑자 지속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지 증가에 기인했다.

3) 2020년 1분기
2020년 1분기 태국 경제성장률은 1.8%를 기록하면서 침체기에 접어들었으며, 2011년 대홍수가 발생했던 4분기 이후 가장 크게 하락했다.

생산 측면에서 농업의 경우 가뭄의 영향으로 전분기 -2.5% 성장에 이어 -5.7%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주요 작물인 쌀, 사탕수수, 팜유, 카사바 등의 생산이 모두 감소했다. 제조업 또한 -2.7%를 기록하면서 감소세를 이어나갔는데 대표적으로 자동차(-18.8%), 설탕(-37.7%), 석유 제품(-4.3%) 생산 감소가 두드러졌다.

소비 측면에서 자동차로 대표되는 내구재와 준 내구재 소비 감소로 민간 소비 증가율이 3.0%를 기록하면서 전분기 4.1% 대비 증가세가 둔화하였다. 정부 지출은 회계연도 예산 승인 지연으로 인해 전분기 -0.9%에 이어 -2.7%를 기록했다.

무역관련, 1분기 수출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금 수출을 비롯하여 설탕, 컴퓨터 및 부품, 에어컨, 가전제품, 동물 사료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상승하였고, 수입은 대표적으로 기계와 부분품 수입이 크게 감소하면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업률, 소비자물가상승률은 각각 은 1.0%, 0.4%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낮은 수준이 유지되었으며, GDP 대비 경상수지 규모도 7.1%로 양호한 수준이 유지되었다.

4) 2020년 2분기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2020년 8월 17일 2020년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2.2% 하락했다고 발표했으며, 글로벌 경제상황 등을 반영하여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6.0~-5.0%에서 -7.8~-7.3.%로 하향 조정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분기 중 수출, 민간 소비, 민간 투자의 급격한 감소세가 나타났다. 민간 소비는 임금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제재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으며, 특히 자동차 구매 감소(△43.0%)가 두드러졌다. 정부 지출은 전분기 △2.8%를 기록했으나 2분기중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1.4%)했고 정부 투자는 12.5%로 크게 증가했다.

2분기 중 재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한 497.9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차량, 고무, 기계류, 화학 제품, 석유 제품 등의 수출 감소가 두드러진 반면, 과일, 캔 식품, 동물사료 등의 수출은 증가했다.

생산 측면에서 숙박업, 식품서비스업, 농업, 제조업, 운수 및 창고업, 도소매업, 전기 및 가스업 등은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건설, 금융 및 보험업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농업부문 생산은 가뭄 지속으로 전분기 -3.2% 감소에 이어 -9.8%를 기록하면서 하락세가 악화되었다. 제조업 생산 역시 전분기 -2.6%에서 -14.4%로 크게 감소하면서 평균 생산가동률이 52.9%에 머물렀다.

2분기 실업률은 2.0%를 기록했으며, 경상수지는 관광수지 급감으로 8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다.

5) 2020년 3분기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2020년 11월 16일 2020년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6.4% 하락했다고 발표했으며, 2분기 태국 경제가 최저점을 통과한 뒤 서서히 회복세로 전환되었다고 판단하여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8월의 -7.8~-7.3%에서 -6.0%로 상향 조정하였다.

3분기 중 민간 소비와 투자는 감소세를 유지했으나, 정부 지출과 공공부문 투자는 증가했다. 민간 소비는 경제 제재조치 및 국내 여행제한 완화와 정부조치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에 그쳤다. 비내구재 소비와 서비스 소비가 각각 2.7%, 2.9% 상승했으나, 반 내구재 소비와 내구재 소비는 각각 -14.0%, -19.3%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자동차 구매는 -17.6%를 기록했다. 정부 지출은 전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상승세를 지속(3.4% 증가)했다. 한편, 민간 투자는 기계설비 투자 감소에 기인하여 전년 동기대비 10.7% 감소한 반면, 정부 투자는 18.5% 상승했다.

3분기 중 재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579.9억 달러로 전분기 17.8% 감소대비 감소폭이 축소되었다. 타피오카, 캔식품, 고무제품, 오븐, 냉장고 등의 수출은 두 자리 수 증가했으나 고무, 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의 수출은 두 자리 수 감소했다. 재화 수입은 17.8% 감소한 452.9억 달러로 전분기 감소율인 23.4% 대비 개선되었다.

생산 측면에서 건설업은 증가했으나, 숙박업, 음식서비스업, 제조업, 농업, 운수업 및 창고업, 도소매업, 공공 시설 등은 모두 전분기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나갔다. 농업부문 생산은 0.9% 감소했고, 제조업 부문은 5.3% 감소하면서 평균 생산가동률은 60.5%를 기록했다.

3분기 실업률과 인플레이션률은 각각 1.9%, -0.7%를 기록하여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GDP 대비 경상수지 비중은 5.1%, 공공부채 비중은 49.4%로 태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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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 더보기

태국은 수출 의존도와 관광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서 글로벌 코로나 팬데믹 지속, 외국인 관광객 입국 제한조치 등 코로나 19로 인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IMF는 2020년 10월 태국 경제성장률을 4월의 -6.7% 대비 0.4%p 낮춘 7.1%로 전망하는 등 국내외 주요기관들 모두 2020년 태국 경제가 -5% 이상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3분기부터 수출 하락세 축소, 소비심리 개선 등 태국 경제 회복세 조짐이 보이면서  태국 중앙은행, 태국경제사회개발위원회 등은 태국 경제전망을 다소 상향조정 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발표한 2020년 태국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아래와 같다.

    - IMF: -7.1%(2020년 10월)
    - World Bank: -8.3%(2020년 9월)
    - ADB: -6.5%(2020년 6월)
    -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 -6.0%(2020년 11월)
    - 태국 중앙은행: -7.8%(2020년 9월)

태국 경제는 2020년 2분기 중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코로나 2차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태국 내각 개편 및 반정부 시위 발생 등으로 인한 정치 불안정과 가뭄 등의 요소가 불확실성으로 자리잡고 있다.

NESDC는 2020년 태국 경제는 관광객 급감, 세계 경제 및 교역 침체, 팬데믹 현상 지속 및 가뭄으로 인해 약 -6%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화폐 및 재정정책 집행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감소를 상쇄할 수출 확대가 필요하며, 국내 관광 진흥 및 내수 소비진작이 경제 회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2021년 태국 경제는 2020년 팬데믹으로 하락했던 기저효과와  내수 회복, 글로벌 교역조건 개선,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지속 등으로 약 3.5~4.5%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발표한 2021년 태국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아래와 같다.

    - IMF: 4.0%(2020년 10월)
    - World Bank: 4.9%(2020년 9월)
    - ADB: 3.5%(2020년 6월)
    -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 3.5~4.5%(2020년 11월)
    - 태국 중앙은행: 3.6%(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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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1-14 1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