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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6 2017 2018 2019 2020
경제성장률 (%) 4.49 3.42 3.21 2.72 -
명목GDP (십억$) 82.39 88.01 88.9 86.57 -
1인당 GDP (PPP, $) 12,343.78 12,860.16 13,443.44 13,897.27 -
1인당 명목 GDP ($) 3,885.76 4,104.33 4,099.12 3,946.59 -
정부부채 (% of GDP) 79.02 77.38 83.28 82.97 -
물가상승률 (%) 3.99 6.58 4.27 4.1 -
실업률 (%) 4.4 4.4 4.4 4.4 -
수출액 (백만$) 10,309.74 11,360.15 11,888.49 11,775.26 -
수입액 (백만$) 19,182.84 20,979.8 22,232.79 19,495.04 -
무역수지 (백만$) -8,873.1 -9,619.65 -10,344.3 -7,719.78 -
외환 보유고 (백만$) 5,222.21 7,066.25 6,131.27 6,720.28 7,622.22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145.58 152.45 162.46 178.74 185.06

<자료원 : IMF, 스리랑카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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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더보기

스리랑카는 2009년 내전이 종결되면서 전후복구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2010년에서 2011년 사이에는 연간 경제성장률이 8%를 넘었고,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매년 4-5%대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국내 제조기반이 취약하여 경제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는 오히려 수입 수요 증가로 연결되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주요 경제 동향을 살펴보면, 2015년 시리세나 정부가 들어서면서 경제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긴 했지만, 전 정부 관련 부정부패 조사가 실시되어, 한동안 프로젝트가 잠시 중단되는 등 경제활동에 불편이 발생하면서 경제성장률이 4%대로 감소하였지만, 공공부문 근로자의 임금상승 등으로 인해 내수가 활성화되면서 농업과 서비스 분야의 수요가 각 5.5%, 5.3% 증가하기도 했었다.

2016년에는 가뭄과 홍수로 인해 농업활동이 위축되고 수력공급도 차질을 빚었지만, 서비스 분야 등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4.4%의 경제성장세를 유지하는 데 성공하였고, 2017년 약 6,000여개 제품에 대한 EU GSP Plus 지위를 (2010년 상실 후)재획득 하였다. 2018년 싱가포르–스리랑카 자유무역협정(SLSFTA)을 체결 하였고, 2019년도에는 4월에 있었던 부활절 자살폭탄 테러사건으로  관광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었고, 11월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 대한 준비로 많은 정부 프로젝트들이 대기 상태에 머물면서 GDP 성장률은 2.3%에 그쳤다.

2019년 11월부터 시작된 고타바야 라자팍사 정부는 수출 지향적 경제를 도모하고 있으며, 제조업 및 산업기반을 공공부문 주도형에서 민간부문 주도형으로 변화하여 내수 성장을 꾀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관광업을 선두로 한 서비스업 위주의 경제 성장 모델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이고,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던 건설업과 스리랑카의 최대 수출품인 식품, 섬유 제조 또한 변함없이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스리랑카 투자진흥청(BOI)은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제조 공정 유치와 IT 소프트웨어 내수 개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고기능성 의류 제조 공정 유치/ 식품 내수 가공 설비 유치/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한 물류 시스템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그동안 인도, 파키스탄, 싱가포르와는 FTA를 체결했고, 중국과는 FTA 협상을 몇년째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아직 체결 소식은 없다. 참고로, 스리랑카는 자국 농업을 보호하기 위해 감자, 쌀, 양파 등의 농산물에는 관세를 높게 책정하는 편이고, 정부 및 민간기업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들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면서 건설 부문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친중정책을 펼친 이전 정부들에 대해 중국 투자의 높은 이자율과 불투명한 재정에 대한 대중적 불만이 많았던 만큼, 현 정부는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과 합리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대외 지향적 정책으로 인도와의 관계 개선 및 서방국가로 부터의 다양한 투자 유치를 받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인적자원 개발을 통해 경제기초여건을 탄탄히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진하고자 노력중이다.

하지만, 스리랑카 정부는 더 이상 자금 여력이 많지 않은바(국가 부채가 총 GDP의 약 80%를 차지함), FTA 체결 등을 통해 수출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비전 2025’을 발표하면서, 행정절차 간소화 등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청 및 개발전략국제통상부를 중심으로 투자 유망분야를 발굴함과 동시에, 수출품목 및 대상국가 다변화 정책 등을 입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ㅇ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 동향: 2020년 7월부터 IMF는 스리랑카의 국가 분류를 중저소득국(Lower-middle-income economy)로 변경하였다.

   - (GDP) 해외 노동자의 對스리랑카 송금감소, 2개월간 제조업(특히 의류)수출 중단, 관광산업 침체 등으로 경제성장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 ADB(아시아 개발은행) : 2018년 +3.2%, 2019년 +2.3%, 2020년 예상 -5.5%, 2021년 예상 +4.1%

   - (환율) 2020년 6월 23일 달러대비 루피화 평균환율은 전년대비 2.7% 절하되었다.  
      * 달러 대비 루피화 평균환율 (스리랑카중앙은행) : (’18)△16.4%→ (’19)+0.6%→(’20.6)△2.7%

   - (신용등급) 국제 신용평가사 2개사에서 최근 신용등급 B에서 B-로 하향되었다.
      * (신용평가기관) 등급(5월말기준) : (Moody’s) B2(유지), (S&P) B-, (Fitch) B-

   - (고용) IMF의 스리랑카의 실업률 지표는 2019년도 4.8%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2020년도는 코로나로 인해 심하게(drastically)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무역) 스리랑카 통계청의 예측에 따르면 ’20년 수출입은 수출 약 134억 달러, 수입 160억 달러로 마감될 것이라 예상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20% 감소할 전망이다 (수입 감소, 수출 증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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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 더보기

스리랑카는 오랜 기간에 걸친 내전으로 인해 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제조업 발전이 아직은 부진하다. 따라서 차, 섬유 등의 전통적인 수출분야에 의존하고 있으며, 원부자재 등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는 오랜기간 상당수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입 의존 현상을 탈피하려는 노력이 여러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는데, 특히 지리적으로 인접한 인도, 중국과의 틈새 분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들을 타깃으로 해 경제개발을 리드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스리랑카는 2019년 론리플래닛에서 제1의 여행국가로 선정됐을 정도로 서구시장에서 스리랑카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전반적인 관광산업 인프라가 아직은 개발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자연 속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효과적으로 포지셔닝 되고 있어 당분간 이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타깃 분야들을 중심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확산되면서도 현 정부의 강력한 '내수성장'에 대한 의지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로' 수출경제를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받아 환율 변동성이 높아졌고 2017년 부터 시작된 달러에 대한 루피화의 평가절하는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개도국의 특성상 정치적인 이슈들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러한 변동성이 경제성장 추세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소국 경제이다보니 현지에서 실제 벌어지는 현상이 어떻든 외부에서 바라보고 인식하는 리스크가 높을 수 있다는 점은 당분간 참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20년도 스리랑카 경제전망은 현재 COVID-19 사태로,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소비재, 중간재, 투자재의 양이 감소할 것이며, 전 세계적인 경제 활동 침체는 스리랑카의 상품 및 서비스 수출,  운송, 관광 산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해외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외화 송금액이 감소할 것이며, 11월에 국회가 새 예산을 편성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세제 변동이 있었다.

전 시리세나 대통령과 위크라마싱하 총리가 발간한 경제발전전략 ‘비전 2025’에 따르면, 향 후 스리랑카는 2025년까지 △지식 기반의 △경쟁력 높은 △사회 시장경제(social market economy)로 개혁하여 ‘인도양의 허브’로 발돋움함으로써, 상위중소득(Upper Middle Income) 국가로 진입하도록 노력한다고 하며,

※ 사회시장경제(social market economy) : 경쟁과 효율성을 촉진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사회복지와 취약계층 보호를 보장하는, 잘 기능하고 규율된 시장경제를 의미

이러한 차원에서 향후 3년간 △1인당 국민소득 5천미불 달성, △새로운 일자리 1백만개 창출, △연간 수출액을 현재의 2배인 200억 미불로 증가, △해외 직접투자(FDI)를 연간 50억미불로 증가 등 중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포괄적인 경제정책을 이행해나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주요 제약요인으로는 △과도한 공공 부채, △수출상품과 시장의 다양성 부족, △요소시장에서의 제약, △지적재산권 부문의 취약성, △사회경제 인프라 부족, △제한된 자본 접근성, △가격왜곡 등이 존재한다.

경제성장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으로는 상기 제약요인을 극복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스리랑카 정부가 △민간부문 육성 및 성장 동력 강화, △지식 집약적이고 기술 주도형의 해외투자 유치를 통한 수출 증진, △중산층 육성, △제도적 개혁 등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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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3-08 17:42:02